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당뇨와건강 염동식 대표 당뇨인의 당뇨극복 프로그램 및 관련 행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 및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 협약 양해 각서) 체결

1. 전국 당뇨전문 병원과 비영리 당뇨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온오프 커뮤니티 모임 운영하고 있습니다.(회원 30만여 명)
3. 당뇨와건강 매거진을 종이와 전자책으로 발행 중입니다.
4. 자체 전용 '당건톡' 어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23. 5월 출시)
5. 건강한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1984년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2023년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