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서울시민 혈당지킴이 된다… 서울시 ‘혈당캐치9988’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 김영학 대기자 | 대웅제약, 서울시민 혈당지킴이 된다… 서울시 ‘혈당캐치9988’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 서울시 25개 보건소 연계 , 연속혈당측정기•혈당관리 서비스 정상가 대비 45% 이상 할인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 혈당 관리 지원사업인 ‘혈당캐치9988’의 협력사업자로 선정되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혈당캐치9988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당뇨 전단계(공복혈당100~125mg/dL)로 확인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서울시 공공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는 동안 일상에서 변화하는 혈당 수치와 추세를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자신의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혈당 기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를 이용해 자신의 혈당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습관 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메탈라제주사 25mg’,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등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주사 25mg(성분명: 테넥테플라제)’가 8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증상 발현 후 4.5시간 이내 정맥 투여 시 인정되며,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후 올해 5월 국내 출시된 지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메탈라제는 약 5~10초 내 단회(single bolus) 정맥 투여가 가능한 혈전용해제로, 기존 표준 치료제인 액티라제 대비 투여 절차를 크게 단순화해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시켰다. 이는 뇌졸중 치료에서 핵심 지표인 ‘Door-to-Needle Time(DTN)’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탈라제는 기존 치료제 대비 ▲약 6배 긴 반감기 ▲약 15배 높은 피브린 특이성 ▲약 80배 높은 PAI-1 저항성을 보유해 임상적 유용성을 강화했다. 대한뇌졸중학회 홍근식 이사장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며, “메탈라제는 대규모 임상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고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약제인 만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사업지주회사’로 전환10월 1일 합병 예정…동아제약 현금창출력 내재화해 신성장 투자·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확대김영학 대기자 | 2026-07-23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고, 순수 지주회사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흡수합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제약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완전자회사인 만큼 합병 이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기존 주주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동아제약 캐시카우 역량 본사에 통합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3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각 사업 자회사의 전문성과 독립경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 가운데 동아제약은 박카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건강·생활용품, 더마화장품 등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장하며 그룹의 핵심 현금창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최근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경쟁력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지주회사 내부로 직접 통합할
삼천당제약, FDA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 협의 본격화…Pre-ANDA 공식 답변서 수령리벨서스를 대조약으로 개발 전략 검토…SNAC-Free 플랫폼 기반 제네릭 개발 추진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을 위한 사전 협의를 공식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천당제약은 20일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과 관련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공식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Pre-ANDA는 제네릭의약품 허가신청(ANDA)에 앞서 개발사와 FDA가 대조약(Reference Listed Drug, RLD),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 설계, 개발 전략 등을 사전에 논의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개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답변서에는 FDA가 부여한 ANDA 미팅 트래킹 번호와 함께 오리지널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인 리벨서스(Rybelsus, 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공식 대조약(RLD)으로 명시됐다. 삼천당제약은 이를 통해 자사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 프로젝트가 FDA
안국약품, 심혈관 치료제 영역 확대…고혈압 복합제 시장 공략 국내 최초 인다파미드 기반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 출시 S-암로디핀·발사르탄·인다파미드 결합…당뇨병·만성콩팥병 동반 고위험 환자 치료 선택지 확대안국약품이 국내 최초 인다파미드 기반 고혈압 3제 복합제인 ‘레보살탄플러스’를 출시하며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페바로젯’에 이어 고혈압 복합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심혈관계 분야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안국약품은 7월 8일 S-암로디핀, 발사르탄, 인다파미드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담은 고혈압 치료제 레보살탄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보살탄플러스는 기존 2제 병용요법으로 목표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를 비롯해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기저질환을 동반한 심혈관질환 고위험 고혈압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개발됐다. 강화된 목표혈압에 3제 단일정복합제 필요성 증가최근 고혈압 치료의 목표는 단순한 혈압 수치 감소를 넘어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신장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이나 만성콩팥병을 동반한 환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
- 10월 1일 부터 국내 병·의원 대상 영업 및 마케팅 공동 진행 - 2025년 2분기 국내 전문의약품 전체 매출 1위 제품…20%대 체중감량 효과 - 최초이자 유일한 심혈관계 위험 조기감소 효과에 영업력 강화로 시너지 창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과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10월 1일부터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위고비®의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위고비®는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세마글루티드 성분의 주사제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과 심혈관계 위험 감소를 돕는 비만치료제다. 2024년 10월 국내에 출시됐으며, IQVIA 기준 2025년 2분기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단일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이자 GLP-1 제제 중 유일한 생물학적제제로, 인체에서 생성되는 GLP-1 호르몬과 94%의 상동성을 가진다. 글로벌 허가 임상 중 STEP 1과 STEP 5에서 평균 17%의 체중감량(Trial product estimand 기준)
릴리, 마운자로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마운자로의 비만 환자 대상 대표 임상시험인 SURMOUNT-1의 주요 결과 “마운자로 투여군은 72주차에 최대 체중 감소 효과가 지속되어 15mg(최대 용량) 기준 기저치 대비 평균 22.5%의 체중 감소를 보인 동시에, 최저 유지 용량인 5mg 투여군 역시 기저치 대비 평균 16.0% 감소라는 의미 있는 결과한국릴리 GIP/GLP-1 수용체 이중효능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운자로는 국내에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 성인 비만(초기 BMI≥30kg/m2) 환자, 또는 한 가지 체중 관련 동반질환(예,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폐쇄성 수면 무호흡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과체중(초기 27kg/m2≤BMI<30kg/m2)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 성인 비만(초기 BMI≥30kg/m2) 환자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허가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성희 교
동국제약, 콘드로이틴 복합영양제 ‘메가콘티800정’ 출시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고함량 콘드로이틴 복합영양제 ‘메가콘티800정’을 출시했다. 메가콘티800정은 콘드로이틴과 비타민B군 및 칼슘, 마그네슘까지 함유해 관절통과 육체피로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관절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손상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소연골 유래)을 일반의약품 최대함량인 800mg 함유했다. 또한, 체내 흡수율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을 비롯해 리보플라민(B2), 니코틴산아미드(B3), 판토텐산칼슘(B5), 피리독신(B6), 시아노코발라민(B12) 등 에너지 생성과 육체피로, 체력저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6종, 그리고 뼈 건강 성분인 칼슘과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 비타민D까지 함유된 균형 잡힌 복합영양제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25년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관절과 뼈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관절 건강은 꾸준한 관리가 수반되어야 하므로, 효과가 입증된 콘드로이틴 성분의 메
아주약품(대표이사 김태훈)은 당뇨병 치료 개량신약인 '다파리나정(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이 지난 2024년 7월 1일부로 급여인정을 받으며 정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아주약품의 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 조합의 '다파리나정''다파리나정(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은 약 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아주약품의 자체역량으로 개발한 세계최초 조합의 당뇨병치료 복합제로, 가장 각광받는 경구용 당뇨병치료제인 SGLT2i, Dapagliflozin과 DPP4i, Linagliptin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다파리나정은 '1일 1회 1정'의 간편한 용법/용량으로 다양한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만성질환자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된 '다파리나정(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은 국내 30개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대조군(MET+Linagliptin) 대비 24주 시점 0.88% HbA1c (당화혈색소) 감소효과를 보였으며, 체중 –2.4kg, 허리둘레 –1.38cm를 줄여 체중 및 허리둘레 조절 효과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약물관련 이상반응은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음을 입증하여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삼천당, 日 제약사와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텀싯(Term sheet) 체결(텀싯은 계약의 주요조건을 요약한 문서, 일반적으로 구속력이 없으며 이러한 점에서 투자의향서와 유사한 면이 있다.)텀싯 주요 내용은 일본에서 물질특허가 끝나는 시점부터 판매를 하는 조건이며 판매로 발생하는 이익 50%를 삼천당제약에게 지급하고 계약기간은 10년에 추가 자동 연장 조건이다.삼천당제약은 일본 Top5 제약회사와 경구용 GLP-1(세마글루타이드)의 비만 치료제(위고비) 및 당뇨 치료제(오젬픽 및 리벨서스정) 2개 제품에 대한 일본 독점 및 판매 계약 관련 텀싯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천당은 지난 18~21일 뉴욕에서 열린 DCAT(글로벌 제약 산업 컨퍼런스)에 참석해 경구용 GLP-1(세미글루타이드) 비만 및 당뇨 치료제 미국 독점 판매 텀시트(Term Sheet) 계약을 체결 한바가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텀싯이 체결된 이유는 시장의 특성에 있다”며 “현재 일본의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은 당뇨 치료제만으로 출시된 지 3년만에 23년 기준 약 5,800억 원 매출을 보이고 있고, 매년 90% 이상 성장을 해 24년에는 1조원을 돌파
췌장장애등 중증당뇨병 의료비 지원 확대 환영 “췌장장애 인정에 이어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까지…정부의약속 이행에 감사” 보건복지부가 8일 「췌장장애 등 중증당뇨병 지원 확대 방안」을발표한 가운데,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이하 환우회)는 췌장장애 인정에 이어 환자들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가 정책으로 이어진 것에대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2026년 12월 시행 예정으로, 연간 약700억 원 규모다. 인슐린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중증당뇨병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필수적인 의료기기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이번 정책은 지원 대상을 단순히 1형당뇨병과 2형당뇨병이라는 진단명으로 구분하기보다, C-peptide 등췌장의 실제 인슐린 분비 기능을 기준으로 ‘췌장장애인’과 ‘췌도부전 당뇨병환자’를 구분하여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췌도부전 당뇨병환자의 판정 기준 역시 1형당뇨병의 판정 기준에준하여 적용될 예정이어서, 일반적인 2형당뇨병 환자 전체로지원이 확대되는 것은 아니다. 약 5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2형당뇨병 유병인구 가운데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
당뇨병·비만·고혈압 등 대사 위험요인 보정 후에도 연관성 유지 “인과관계는 미확인…지속되는 후각장애와 반복성 두통 함께 살펴야”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장애가 단순한 코 질환이나 코로나19 후유증을 넘어, 향후 편두통 발생 가능성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 연구팀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각 상실 진단을 받은 성인의 편두통 발생 위험이 후각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후각장애와 편두통 사이에 연관성이 존재했는지를 국내 성인 340만여 명의 자료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미국두통학회 공식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Headache’에 게재됐다. 국제학술지 ‘Headache’ 원문 후각장애군 편두통 발생률, 1000인년당 21.85명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약 423만 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기존에 편두통을 진단받았거나 건강검진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은 제외했다. 최종 분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박유정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투약 후 혈액 바이오마커 p-tau217의 변화를 분석해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IF 12.8)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진료 기반 전향적 코호트 K-LEARN (Korean Lecanemab Real-world Evidence and Response Network)을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반복 시행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3개월부터 p-tau217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3~6개월 사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뒤 안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치료 초기 6개월 동안의 p-tau217 변화 양상을 분석해 두 개의 반응군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A그룹은 6개월까지 p-tau217이 크게 감소한 이후 12개월까지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타났다. 반면 B그룹은 감소폭이 적었으며 인지기능 악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이 있는
조윈, 손가락 위의 AI 주치의 시대 연다… 스마트링·AI·예방제·보험을 하나로 자체 AI 스마트링 기반 생체데이터 분석… 뇌·심혈관질환 이상신호 탐지 플랫폼 구축 특허모델 ‘헬스인슈’ 결합해 예방·감지·관리·보험보장 연결 메디리타와 심혈관·뇌혈관 예방물질 공동개발… 글로벌 라이선싱 본격 추진 ㈜조윈(Jowin)이 스마트링과 인공지능(AI), 예방 헬스케어 제품, 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예방형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윈은 스마트링 기술기업 ㈜ATAI와 협력해 손가락에서 지속적으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개인의 평상시 건강 패턴을 분석하고, 평소와 다른 이상신호를 탐지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윈은 여기에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보험 연계 예방 모델 ‘HealthInsu(헬스인슈)’를 결합한다. 단순히 건강 데이터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서비스를 넘어 **‘생체데이터 수집 → AI 기반 이상신호 탐지 → 예방행동 및 예방제품 → 병원 관찰임상 → 보험 연계 → 손해율 검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윈은 향후 국내외 제약사, 보험사, 바이오기업,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