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서울시민 혈당지킴이 된다… 서울시 ‘혈당캐치9988’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 김영학 대기자 | 대웅제약, 서울시민 혈당지킴이 된다… 서울시 ‘혈당캐치9988’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 서울시 25개 보건소 연계 , 연속혈당측정기•혈당관리 서비스 정상가 대비 45% 이상 할인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 혈당 관리 지원사업인 ‘혈당캐치9988’의 협력사업자로 선정되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혈당캐치9988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당뇨 전단계(공복혈당100~125mg/dL)로 확인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서울시 공공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는 동안 일상에서 변화하는 혈당 수치와 추세를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자신의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혈당 기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를 이용해 자신의 혈당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습관 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메탈라제주사 25mg’,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등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주사 25mg(성분명: 테넥테플라제)’가 8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증상 발현 후 4.5시간 이내 정맥 투여 시 인정되며,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후 올해 5월 국내 출시된 지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메탈라제는 약 5~10초 내 단회(single bolus) 정맥 투여가 가능한 혈전용해제로, 기존 표준 치료제인 액티라제 대비 투여 절차를 크게 단순화해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시켰다. 이는 뇌졸중 치료에서 핵심 지표인 ‘Door-to-Needle Time(DTN)’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탈라제는 기존 치료제 대비 ▲약 6배 긴 반감기 ▲약 15배 높은 피브린 특이성 ▲약 80배 높은 PAI-1 저항성을 보유해 임상적 유용성을 강화했다. 대한뇌졸중학회 홍근식 이사장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며, “메탈라제는 대규모 임상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고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약제인 만큼,
화면 없는 건강관리 밴드 등장…혈당측정 기능은 없어가민 ‘서카 스마트밴드’, 심박수·수면·스트레스·운동 데이터 기록당뇨병 생활관리 참고 가능 가민이 화면 없이 건강과 운동 데이터를 기록하는 ‘서카 스마트밴드’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손목에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 수면, 스트레스, 피부 온도, 혈중산소포화도,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결과를 스마트폰의 가민 커넥트 앱에서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화면과 알림을 없애 수면이나 일상생활 중 착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걷기와 달리기, 요가 등 80종 이상의 운동을 기록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당뇨병 생활관리 보조도구로 활용 가능당뇨병 환자는 스마트밴드를 통해 운동량과 수면시간, 스트레스, 안정 시 심박수 등의 변화를 장기간 확인할 수 있다. 수면 부족이나 활동량 감소, 스트레스 증가는 혈당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웨어러블이 제공하는 점수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거나 약물과 인슐린 용량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 혈당을 측정하는 제품은 아니다서카 스마트밴드의 공식 측정항목에는 혈당이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고혈당이나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사업지주회사’로 전환10월 1일 합병 예정…동아제약 현금창출력 내재화해 신성장 투자·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확대김영학 대기자 | 2026-07-23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고, 순수 지주회사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흡수합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제약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완전자회사인 만큼 합병 이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기존 주주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동아제약 캐시카우 역량 본사에 통합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3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각 사업 자회사의 전문성과 독립경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 가운데 동아제약은 박카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건강·생활용품, 더마화장품 등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장하며 그룹의 핵심 현금창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최근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경쟁력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지주회사 내부로 직접 통합할
삼천당제약, FDA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 협의 본격화…Pre-ANDA 공식 답변서 수령리벨서스를 대조약으로 개발 전략 검토…SNAC-Free 플랫폼 기반 제네릭 개발 추진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을 위한 사전 협의를 공식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천당제약은 20일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과 관련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공식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Pre-ANDA는 제네릭의약품 허가신청(ANDA)에 앞서 개발사와 FDA가 대조약(Reference Listed Drug, RLD),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 설계, 개발 전략 등을 사전에 논의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개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답변서에는 FDA가 부여한 ANDA 미팅 트래킹 번호와 함께 오리지널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인 리벨서스(Rybelsus, 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공식 대조약(RLD)으로 명시됐다. 삼천당제약은 이를 통해 자사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 프로젝트가 FDA
안국약품, 심혈관 치료제 영역 확대…고혈압 복합제 시장 공략 국내 최초 인다파미드 기반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 출시 S-암로디핀·발사르탄·인다파미드 결합…당뇨병·만성콩팥병 동반 고위험 환자 치료 선택지 확대안국약품이 국내 최초 인다파미드 기반 고혈압 3제 복합제인 ‘레보살탄플러스’를 출시하며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페바로젯’에 이어 고혈압 복합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심혈관계 분야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안국약품은 7월 8일 S-암로디핀, 발사르탄, 인다파미드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담은 고혈압 치료제 레보살탄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보살탄플러스는 기존 2제 병용요법으로 목표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를 비롯해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기저질환을 동반한 심혈관질환 고위험 고혈압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개발됐다. 강화된 목표혈압에 3제 단일정복합제 필요성 증가최근 고혈압 치료의 목표는 단순한 혈압 수치 감소를 넘어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신장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이나 만성콩팥병을 동반한 환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
- 10월 1일 부터 국내 병·의원 대상 영업 및 마케팅 공동 진행 - 2025년 2분기 국내 전문의약품 전체 매출 1위 제품…20%대 체중감량 효과 - 최초이자 유일한 심혈관계 위험 조기감소 효과에 영업력 강화로 시너지 창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과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10월 1일부터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위고비®의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위고비®는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세마글루티드 성분의 주사제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과 심혈관계 위험 감소를 돕는 비만치료제다. 2024년 10월 국내에 출시됐으며, IQVIA 기준 2025년 2분기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단일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이자 GLP-1 제제 중 유일한 생물학적제제로, 인체에서 생성되는 GLP-1 호르몬과 94%의 상동성을 가진다. 글로벌 허가 임상 중 STEP 1과 STEP 5에서 평균 17%의 체중감량(Trial product estimand 기준)
릴리, 마운자로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마운자로의 비만 환자 대상 대표 임상시험인 SURMOUNT-1의 주요 결과 “마운자로 투여군은 72주차에 최대 체중 감소 효과가 지속되어 15mg(최대 용량) 기준 기저치 대비 평균 22.5%의 체중 감소를 보인 동시에, 최저 유지 용량인 5mg 투여군 역시 기저치 대비 평균 16.0% 감소라는 의미 있는 결과한국릴리 GIP/GLP-1 수용체 이중효능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운자로는 국내에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 성인 비만(초기 BMI≥30kg/m2) 환자, 또는 한 가지 체중 관련 동반질환(예,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폐쇄성 수면 무호흡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과체중(초기 27kg/m2≤BMI<30kg/m2)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 성인 비만(초기 BMI≥30kg/m2) 환자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허가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성희 교
동국제약, 콘드로이틴 복합영양제 ‘메가콘티800정’ 출시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고함량 콘드로이틴 복합영양제 ‘메가콘티800정’을 출시했다. 메가콘티800정은 콘드로이틴과 비타민B군 및 칼슘, 마그네슘까지 함유해 관절통과 육체피로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관절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손상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소연골 유래)을 일반의약품 최대함량인 800mg 함유했다. 또한, 체내 흡수율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을 비롯해 리보플라민(B2), 니코틴산아미드(B3), 판토텐산칼슘(B5), 피리독신(B6), 시아노코발라민(B12) 등 에너지 생성과 육체피로, 체력저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6종, 그리고 뼈 건강 성분인 칼슘과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 비타민D까지 함유된 균형 잡힌 복합영양제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25년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관절과 뼈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관절 건강은 꾸준한 관리가 수반되어야 하므로, 효과가 입증된 콘드로이틴 성분의 메
아주약품(대표이사 김태훈)은 당뇨병 치료 개량신약인 '다파리나정(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이 지난 2024년 7월 1일부로 급여인정을 받으며 정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아주약품의 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 조합의 '다파리나정''다파리나정(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은 약 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아주약품의 자체역량으로 개발한 세계최초 조합의 당뇨병치료 복합제로, 가장 각광받는 경구용 당뇨병치료제인 SGLT2i, Dapagliflozin과 DPP4i, Linagliptin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다파리나정은 '1일 1회 1정'의 간편한 용법/용량으로 다양한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만성질환자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된 '다파리나정(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은 국내 30개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대조군(MET+Linagliptin) 대비 24주 시점 0.88% HbA1c (당화혈색소) 감소효과를 보였으며, 체중 –2.4kg, 허리둘레 –1.38cm를 줄여 체중 및 허리둘레 조절 효과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약물관련 이상반응은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음을 입증하여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삼천당, 日 제약사와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텀싯(Term sheet) 체결(텀싯은 계약의 주요조건을 요약한 문서, 일반적으로 구속력이 없으며 이러한 점에서 투자의향서와 유사한 면이 있다.)텀싯 주요 내용은 일본에서 물질특허가 끝나는 시점부터 판매를 하는 조건이며 판매로 발생하는 이익 50%를 삼천당제약에게 지급하고 계약기간은 10년에 추가 자동 연장 조건이다.삼천당제약은 일본 Top5 제약회사와 경구용 GLP-1(세마글루타이드)의 비만 치료제(위고비) 및 당뇨 치료제(오젬픽 및 리벨서스정) 2개 제품에 대한 일본 독점 및 판매 계약 관련 텀싯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천당은 지난 18~21일 뉴욕에서 열린 DCAT(글로벌 제약 산업 컨퍼런스)에 참석해 경구용 GLP-1(세미글루타이드) 비만 및 당뇨 치료제 미국 독점 판매 텀시트(Term Sheet) 계약을 체결 한바가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텀싯이 체결된 이유는 시장의 특성에 있다”며 “현재 일본의 세마글루타이드 시장은 당뇨 치료제만으로 출시된 지 3년만에 23년 기준 약 5,800억 원 매출을 보이고 있고, 매년 90% 이상 성장을 해 24년에는 1조원을 돌파
명문제약(주), 리나글립틴, 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 ‘ 명문리나글립틴듀오서방정 2.5/1000밀리그램, 명문리나글립틴듀오서방정 5/1000밀리그램’ 출시 명문제약(주), 리나글립틴, 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 ‘ 명문리나글립틴듀오서방정 2.5/1000밀리그램, 명문리나글립틴듀오서방정 5/1000밀리그램’ 출시 명문제약(주)(대표이사 배철한)은 리나글립틴과 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인 ’명문리나글립틴듀오서방정‘ 을 리나글립틴 특허 만료일 이후인 6월 10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명문리나글립틴듀오서방정(성분명: 리나글립틴(미분화), 메트포르민염산염)은 2가지 용량(2.5/1000mg 및 5/1000mg)으로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사용된다. 주성분 중 하나인 리나글립틴 성분은 DPP-4억제제로 분류되며 인크레틴 호르몬의 분해를 억제하여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수치를 감소시킨다. 또한 해당 성분은 신장으로 배설되는 양이 적어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도 용량 조절 없이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메트포르민은 biguanide계 혈당강하제로, 간에서의 당 합성 감소, 장에서의
JW중외제약은 졸음 부작용을 줄인 알레르기 치료제 '알지퀵 연질캡슐'(성분명 펙소페나딘 염산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알지퀵은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의한 재채기, 콧물, 코막힘 증상 완화에 효과를 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3세대 항히스타민제인 펙소페나딘 염산염 성분은 졸음을 유발하는 진정 작용이 낮아, 기존 항히스타민제 대비 졸음 부작용이 덜하다고 덧붙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겪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알지퀵은 봄철 알레르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HK이노엔 차세대 알로스테릭 EGFR-TKI 후보물질 비임상 효력 결과 공개 "연내 비임상 연구 완료 및 임상 1상 IND 신청 목표"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ㆍAACR) 2024에 참석해 차세대 알로스테릭 EGFR-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 후보물질인 'IN-119873(개발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ㆍ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술대회로 꼽히는 권위있는 학회다. HK이노엔은 이번 학회에서 비소세포폐암 유전자(L858R)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IN-119873의 비임상 연구 내용을 공개한다. IN-119873은 암세포의 에너지원인 ATP 결합 부위를 공략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의 알로스테릭 결합 부위를 공략한다. 기존 1, 2, 3세대 EGFR-TKI 약물로 발생한 EGFR 돌연변이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일 뿐만 아니라, 3세대 EGFR-TKI와 병용 요법에서도 시너지를 보일 것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야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40명의 중년 여성 참가자들과 수목원을 탐방하고, 정맥 순환장애와 여성 갱년기 등 중년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원예 클래스와 퀴즈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동행캠페인을 10년 넘게 실시하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힐링하며, 다리 건강을 위한 걷기의 중요성 등 건강에 대한 정보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20~50대 여성은 4인 이하로 짝을 이뤄 15일까지 동국제약 블로그 내 참가자 모집 게시물에 신청하면 된다.
HK이노엔이 이달 28일 오전 9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오송공장 대희의실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1주당 350원 현금배당, 사내이사,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 감사위원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노엔 대표이사 사장 곽달원 사내이사,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 윤상현 기타비상무이사, 성대 약대 특임교수 손여원 사외이사의 재선임 여부가 처리될 예정이다.
요약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서울=연합뉴스) 제일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 복합제 '듀글로우정'의 품목 허가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제일약품에 따르면 듀글로우정은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를 막아 혈당을 낮추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성분인 '다파글리플로진'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을 낮추는 성분인 '피오글리타존'을 결합한 개량 신약이다. 피오글리타존은 부종 및 체중 증가를 일으킬 수 있는데 다파글리플로진이 체액 부종을 줄이고 체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상호 보완 효과를 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듀글로우정은 심근경색, 뇌졸중, 신장 질환, 혈압 감소 효과가 있으며 저혈당 위험이 적고 췌장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아 제2형 당뇨 환자들에게 안전하다고 제일약품은 전했다. 장일준 제일약품 당뇨 항혈전 팀장은 "올해 4월에 개정된 당뇨병 약제 병용 급여 기준에 따라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 함께 3제 요법으로 처방할 수 있어 당뇨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MgLAB)'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그랩은 흡수율이 높은 액상 형태로 글루콘산 마그네슘 160mg을 함유한 제품 2종 '마그랩 포 스트레스'와 '마그랩 포 에너지', 미국산 마그네슘이 함유된 알약(정제) 형태 제품 '마그랩 포 에센셜' 등 3종으로 이뤄졌다. 동화약품은 "마그랩이 에너지 충전과 근육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동화약품은 제품 출시와 동시에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로 그룹 샤이니의 키를 발탁, TV 광고도 선보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마그랩은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마그네슘 브랜드"라며 "샤이니 키는 카리스마와 친근감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누구보다 웰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함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연합뉴스
“혈당 강하의 멀티 히트!”…한미약품,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 확장 시타글립틴 단일제 및 메트포르민과의 복합제 ‘시타패밀리’ 2개 제품군 5개 용량 2일 출시 시타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 성분 함유 ‘실다파패밀리’ 2개 제품군 4개 용량도 동시 출시 한미약품이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시타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을 기반으로 단일제와 다양한 복합 제를 여러 용량으로 만들어 패밀리 제품군을 구성, 지난 2일 동시 출시했다. 총 4개 제품군에 9개 용량으로 만들어져 ‘시타패밀리’, ‘실다파패밀리’로 별칭이 붙여진 이 제품들은 ‘혈당 강 의 멀티 히트!’를 노리며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강력한 선두 주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시타글립틴 성분의 당뇨병 치료 단일제 및 복합제 등 2개 제품군은 ‘시타패밀리’로 묶어 출시했다. 시타패밀리는 DPP-4i 계열의 시타글립틴 단일제인 ‘시타정(이하 시타)’ 2개 용량(50mg, 100mg)과 시타글립틴 에 또 다른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 ‘시타메트XR서방정(이하 시타메트XR)’ 3개 용량 (50/500mg, 50/1000mg, 100/1000mg)이다. 트XR)’ 3개 용량(50/500mg,
비만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H.O.P 프로젝트작성일 : 2026.10.10 13:00 GLP-1이 가져온 비만치료계의 혁신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등장은 신드롬이었다. 단순히 신약이 하나 등장한 것을 넘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일으켰다. 2023년 3분기 위고비의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은 덴마크의 연간 GDP를 뛰어넘을 정도였고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여러 셀럽들의 간증은 이 약이 의료계를 넘어 끼친 영향을 짐작케 했다. GLP-1 약물의 이런 압도적인 임팩트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와 더불어 더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에 있다. STEP-1 임상시험에서 드러난 15%에 이르는 체중 감량 효과에 비해 부작용은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 비교적 경미한 선에 그쳤다. 이는 이전에 존재하던 비만치료제의 부작용들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펜터민/토피라메이트는 장기 복용 시 신경정신성 부작용, 심혈관계 과부하, 녹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고 오를리스타트는 심각한 전신 부작용은 없지만 위생적 편의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런 개선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GLP-1은 활발한 적응증 확장까지 도모했다. 위고비는 SEL
‘혈당 관리’ 내세운 식품 광고, 건기식 오인·차단 지연 점검 필요 일반식품의 건기식 오인 광고 전년 대비 64.4% 증가…당뇨 관련 사례 별도 확인 필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증가하면서, 혈당 관리 효과를 내세우는 식품 광고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고 적발 이후 사이트 차단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진 것으로 보도돼, 단속 실적과 함께 소비자 노출을 줄이는 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월 6일 김교흥 의원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일반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1만4,254건이었다. 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는 7,244건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으며, 전년 4,406건보다 64.4% 증가했다. 2026년 8월까지도 일반식품 부당광고 8,792건 중 4,249건이 건기식 오인·혼동 유형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일반식품 전체 통계로, 당뇨·혈당 관련 광고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광고 차단 속도 역시 후속 취재가 필요한 대목이다. 지난 9월 28일 소병훈 의원 관련 보도에서는 일반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이트 차단에 걸리는 평
마운자로, 같은 약인데 왜 나라마다 가격이 다를까한국은 비급여 자유가격, 일본은 국가가 약가 관리…아시아 국가별 가격 격차 배경은최근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성분의 ‘마운자로’ 가격이 아시아 국가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면서 환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같은 제약회사가 생산하는 동일 성분 의약품인데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환자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차이가 단순한 제조원가나 환율 때문이라기보다 각 국가의 건강보험 제도, 정부의 약가 결정 방식, 비급여 여부, 유통구조와 제약회사의 국가별 가격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한국은 ‘비급여’…의료기관마다 가격 달라한국릴리에 따르면 국내에서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돼 의료기관마다 환자가 부담하는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한국릴리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이기 때문에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되어 의료기관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제약회사 공급가격 외에도 도매·유통 비용, 의료기관
메인 8ECG 전투; 파도를 정복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라!10월 16일 (금) 13:10-14:25, 워커 1 위원장: 김민수, 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