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박유정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투약 후 혈액 바이오마커 p-tau217의 변화를 분석해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IF 12.8)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진료 기반 전향적 코호트 K-LEARN (Korean Lecanemab Real-world Evidence and Response Network)을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반복 시행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3개월부터 p-tau217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3~6개월 사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뒤 안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치료 초기 6개월 동안의 p-tau217 변화 양상을 분석해 두 개의 반응군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A그룹은 6개월까지 p-tau217이 크게 감소한 이후 12개월까지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타났다. 반면 B그룹은 감소폭이 적었으며 인지기능 악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이 있는
조윈, 손가락 위의 AI 주치의 시대 연다… 스마트링·AI·예방제·보험을 하나로 자체 AI 스마트링 기반 생체데이터 분석… 뇌·심혈관질환 이상신호 탐지 플랫폼 구축 특허모델 ‘헬스인슈’ 결합해 예방·감지·관리·보험보장 연결 메디리타와 심혈관·뇌혈관 예방물질 공동개발… 글로벌 라이선싱 본격 추진 ㈜조윈(Jowin)이 스마트링과 인공지능(AI), 예방 헬스케어 제품, 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예방형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윈은 스마트링 기술기업 ㈜ATAI와 협력해 손가락에서 지속적으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개인의 평상시 건강 패턴을 분석하고, 평소와 다른 이상신호를 탐지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윈은 여기에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보험 연계 예방 모델 ‘HealthInsu(헬스인슈)’를 결합한다. 단순히 건강 데이터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서비스를 넘어 **‘생체데이터 수집 → AI 기반 이상신호 탐지 → 예방행동 및 예방제품 → 병원 관찰임상 → 보험 연계 → 손해율 검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윈은 향후 국내외 제약사, 보험사, 바이오기업, 의료기
22대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구성이 23일 완료됐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14명, 국민의힘 8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등 24명으로 확정됐다. 위원장은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간사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재선),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재선)이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서영석(간사)·김윤·남인순(국회 부의장)·서미화·소병훈·이수진·전진숙 의원, 권칠승·김교흥·박용갑· 박지원·이인영·허종식 의원 ▲국민의힘=이만희(위원장)·백종헌(간사)·최보윤·한지아·김기웅·김태호·이달희·이소희·조배숙 의원 ▲조국혁신당=백선희 의원 ▲진보당=전종덕 의원 한편 의사로서 전반기 복지위에서 활동했던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교육위원회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로,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한다.
하루 한 알로 LDL 콜레스테롤 최대 60%↓…당뇨병 환자 지질관리 새 선택지 될까MSD 경구용 PCSK9 억제제 ‘립펜드라’ 미국 FDA 승인주사제 수준의 효과를 알약으로 구현…국내 처방은 2028년 전후 전망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관리에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등장했다. 기존에는 주사제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PCSK9 억제제를 하루 한 번 먹는 알약 형태로 복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 MSD가 개발한 경구용 PCSK9 억제제 ‘립펜드라’를 성인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상지질혈증은 당뇨병, 고혈압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흔한 만성질환 가운데 하나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성인 5명 중 2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으며, 약물치료를 받는 환자의 95.3%는 스타틴 계열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 스타틴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표준 치료제다. 그러나 고용량 스타틴을 복용해도 목표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근육
보건복지부, 2026년 제1차 장기요양위원회 개최 — 인지기능 평가 강화 및 섬·농어촌 지역 지원 확대 논의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월 2일(목) 제1차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 현수엽 제1차관)를 개최하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요양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섬 지역 장기요양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교통비 지원 확대 ▲농어촌 장기요양요원 지원금 대상 지역 확대 ▲가족 요양보호사 급여비용 산정 기준 개선 ▲장기요양 신(新)등급판정체계 도입방안 연구 결과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주요 개선 내용섬 지역 교통비 지원 확대 방문요양·방문목욕 기관이 없는 섬 지역 요양보호사 교통비를 일 6,800원 → 15,000원으로 인상. 농어촌 장기요양요원 지원금 확대 기존 52개 시군구에 월 5만 원 지급 → 의료취약지역 6곳 및 섬 지역까지 확대. 가족 요양보호사 급여 개선 섬 지역 수급자가 가족 요양보호사에게 서비스를 받을 경우, 급여 산정 시간을 1일 60분 → 90분까지 인정. 등급판정체계 개선 인지기능 및 의료적 욕구 평가를 강화한 새로운 등급판정체계 도입 연구 결과 보고 및 논의. 현수엽 제1차관은“초고령사회에 대응하
국내 병원, 뉴스위크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10개 분야 중 9개 석권 서울아산병원, 순환기·심장수술·신경·내분비·정형 등 5개 분야 1위삼성서울병원, 암·호흡기·소화기 분야 최고 평가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 분야 아시아·태평양 1위 국내 주요 병원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뉴스위크가 18일 발표한 ‘Best Specialized Hospitals Asia-Pacific 2026’ 순위에 따르면, 평가 대상 10개 전문분야 가운데 신경수술을 제외한 9개 분야에서 한국 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국내 대형병원들의 전문 진료 역량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아산병원, 5개 분야 1위… 평가 대상 병원 중 최다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서울아산병원은 ▲순환기 ▲심장수술 ▲신경 ▲내분비 ▲정형 등 총 5개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에 올랐다. 이는 평가 대상 11개국 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심혈관계와 내분비, 정형외과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임신 중 ‘가벼운 갑상선 이상’, 출산 후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다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연구팀, 임신부 718명 최대 25년 장기 추적 임신 중 갑상선 이상 여성 3명 중 1명, 추적 기간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진행경계성 저하증·자가면역 항체 동반 시 진행률 52.9%… “출산 후 장기 추적 체계 필요” 임신 중 갑상선 검사에서 경미한 이상이 발견된 여성은 이후 수십 년에 걸쳐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다는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 갑상선 이상은 그동안 임신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변화로 여겨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임신 중 발견된 경계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갑상선 자가면역 항체 양성이 출산 후에도 장기적인 질환 위험 신호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 산부인과 크리스틴 헨릭스 박사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댈러스의 한 공공의료기관에서 임신 20주 이전 갑상선 검사를 받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은 임신 중 갑상선 이상이 확인된 여성 718명이었다. 이들은 증상은 없지만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이상이 있는 ‘경계성
생활습관 치료, 약물치료, 대사수술까지 통합적 접근 권고 미국당뇨병학회(ADA)가 2026년 당뇨병 진료 표준에서 비만과 체중관리를 당뇨병 예방 및 치료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ADA는 최근 발표한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중 ‘비만과 체중관리’ 장을 통해, 과체중 또는 비만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체중관리는 혈당관리와 함께 치료의 주요 목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는 당뇨병 치료가 단순히 혈당 수치를 낮추는 방향에서 벗어나, 비만이라는 근본적인 병태생리 요인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만, 제2형 당뇨병의 핵심 병태생리 요인 ADA는 비만을 만성적이고 재발하기 쉬운 질환으로 규정했다. 비만은 제2형 당뇨병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할 뿐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특히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비만은 고혈당을 악화시키고, 고혈당 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부 약제는 다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인슐린, 설포닐우레아, 피오글리타존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비만과 당뇨병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대한부정맥학회(회장 김대경, 이사장 오세일)가 아시아 지역 부정맥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활동을 지속하며 의료기술 나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학회 국제봉사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APHRS)가 지정한 국제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의료환경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단순한 의료봉사를 넘어 의료기술 이전과 교육을 통해 현지 의료진이 독립적으로 부정맥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의료자립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위원회는 현재까지 캄보디아, 몽골, 미얀마 3개국에서 총 8개 의료기관 및 의료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크메르-소비에트 병원 (Khmer Soviet Friendship Hospital), 칼멧병원 (Calmette Hospital), UHS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몽골에서는 국립 제1병원과 제3병원,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산하 몽골-재팬병원(Mongolia-Japan Hospital of MNUMS)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미얀마에서는 국방의료아카데미(DSMA)와 민간병원 연합체와의 협력
대한고혈압학회, ‘2026 고혈압 진료지침 제6판’ 발표고위험군 목표혈압 130/80mmHg 미만으로 강화…신규 치료 약물 4종 반영‘난치성 고혈압’ 개념 도입하고 단계적 치료 알고리즘 제시대한고혈압학회가 발표한 ‘2026 고혈압 진료지침 제6판’은 고혈압 치료 전략 전반에 걸친 변화를 담았다. 이번 지침에서는 혈압 강하 효과와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가 확인된 신규 약물군이 치료 전략에 새롭게 포함됐으며, 고위험군의 목표혈압이 일제히 강화됐다. 또한 기존 ‘저항성 고혈압’ 개념을 확장한 ‘난치성 고혈압’이라는 새로운 포괄 개념이 도입됐다. 신규 약물 4종, 고혈압 치료 전략에 편입이번 지침은 기존 5대 1차 항고혈압제인 ACE억제제, ARB, 베타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 이뇨제를 유지하면서, 최근 임상 근거가 축적된 4가지 약물군을 새롭게 반영했다. 먼저 ARNI(안지오텐신수용체-네프릴리신억제제)는 심부전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서 ACE억제제나 ARB보다 우선 권고됐다. 대표 약제인 사쿠비트릴/발사르탄은 레닌-안지오텐신계 차단과 네프릴리신 억제를 결합해 나트륨이뇨, 이뇨, 혈관확장을 촉진한다. 염분 민감성이 높은 고혈압 환자에서도 발사르탄 단독 대비 더 큰
비만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H.O.P 프로젝트작성일 : 2026.10.10 13:00 GLP-1이 가져온 비만치료계의 혁신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등장은 신드롬이었다. 단순히 신약이 하나 등장한 것을 넘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일으켰다. 2023년 3분기 위고비의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은 덴마크의 연간 GDP를 뛰어넘을 정도였고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여러 셀럽들의 간증은 이 약이 의료계를 넘어 끼친 영향을 짐작케 했다. GLP-1 약물의 이런 압도적인 임팩트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와 더불어 더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에 있다. STEP-1 임상시험에서 드러난 15%에 이르는 체중 감량 효과에 비해 부작용은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 비교적 경미한 선에 그쳤다. 이는 이전에 존재하던 비만치료제의 부작용들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펜터민/토피라메이트는 장기 복용 시 신경정신성 부작용, 심혈관계 과부하, 녹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고 오를리스타트는 심각한 전신 부작용은 없지만 위생적 편의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런 개선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GLP-1은 활발한 적응증 확장까지 도모했다. 위고비는 SEL
‘혈당 관리’ 내세운 식품 광고, 건기식 오인·차단 지연 점검 필요 일반식품의 건기식 오인 광고 전년 대비 64.4% 증가…당뇨 관련 사례 별도 확인 필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증가하면서, 혈당 관리 효과를 내세우는 식품 광고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고 적발 이후 사이트 차단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진 것으로 보도돼, 단속 실적과 함께 소비자 노출을 줄이는 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월 6일 김교흥 의원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일반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1만4,254건이었다. 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는 7,244건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으며, 전년 4,406건보다 64.4% 증가했다. 2026년 8월까지도 일반식품 부당광고 8,792건 중 4,249건이 건기식 오인·혼동 유형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일반식품 전체 통계로, 당뇨·혈당 관련 광고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광고 차단 속도 역시 후속 취재가 필요한 대목이다. 지난 9월 28일 소병훈 의원 관련 보도에서는 일반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이트 차단에 걸리는 평
마운자로, 같은 약인데 왜 나라마다 가격이 다를까한국은 비급여 자유가격, 일본은 국가가 약가 관리…아시아 국가별 가격 격차 배경은최근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성분의 ‘마운자로’ 가격이 아시아 국가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면서 환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같은 제약회사가 생산하는 동일 성분 의약품인데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환자가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차이가 단순한 제조원가나 환율 때문이라기보다 각 국가의 건강보험 제도, 정부의 약가 결정 방식, 비급여 여부, 유통구조와 제약회사의 국가별 가격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한국은 ‘비급여’…의료기관마다 가격 달라한국릴리에 따르면 국내에서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돼 의료기관마다 환자가 부담하는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한국릴리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운자로는 비급여 의약품이기 때문에 시장 자율가격이 적용되어 의료기관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제약회사 공급가격 외에도 도매·유통 비용, 의료기관
메인 8ECG 전투; 파도를 정복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라!10월 16일 (금) 13:10-14:25, 워커 1 위원장: 김민수, 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