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건강한 습관이 당뇨병 관리의 첫걸음” 배우 김지훈,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 ‘운동 전도사’로 당뇨병 인식 개선 앞장선다 • 7월 16일 위촉식 개최… 20년 넘게 운동 실천해 온 ‘자기관리의 아이콘’과 함께 • 대한당뇨병학회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의 ‘새 얼굴’로 활동 • 김지훈 “건강한 삶은 정확한 정보에서 시작된다는 것 알리고 싶어” 사진1.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1)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2) 김지훈 배우 3) 김경수 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간사 [2026년 7월 2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16일 대한당뇨병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김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성래 이사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진단·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쳐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번 위촉은 김지훈 배우가 오랜 기간 실천해 온 꾸준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습관이 ‘매일의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2000만 당뇨병 시대…“CGM 급여, 중증 2형당뇨병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당뇨병 유형보다 중증도 중심으로 보장체계 전환 필요인슐린 치료 환자 우선 적용 후 비인슐린 환자·당뇨병 전단계까지 확대 제안복지부 “CGM·인슐린펌프 보장성 강화와 교육·상담 지원 방안 마련 중” 국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약 20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연속혈당측정기(CGM)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중증 제2형 당뇨병 환자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기존의 제1형·제2형 당뇨병 구분에 따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인슐린 의존도, 저혈당 위험, 혈당 변동성, 합병증 위험 등 실제 질환의 중증도를 기준으로 보장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의료계와 정부에서 함께 제시됐다. 지난 7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2000만 당뇨시대,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접근성 확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CGM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와 교육·상담 수가 신설, 요양비 제도 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로 제1형 당뇨병과 임신성 당뇨병 환자를 중심으로
[보도자료] 대한당뇨병학회,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999회 "중증 당뇨병" 편 자문·출연 방송일시: 2026년 7월 8일(수) 밤 10시, KBS 1TV 연출: 이상헌 / 작가: 강문채, 이서인 학회 참여: 자문 및 출연 (박철영 언론홍보이사) [2026년 7월 6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7월 8일(수) 밤 10시 방영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999회 "중증 당뇨병, 관리로 찾은 일상" 편에 자문 및 출연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 생로병사의 비밀 당뇨병은 흔한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슐린 분비가 어렵거나 합병증 위험이 높은 중증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 관리는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번 방송은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중증 당뇨병 환자들의 실제 일상과 관리법을 조명했다. 방송에는 아홉 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고 현재는 저당 식품을 개발하는 슬기 씨,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며 매일 혈당을 계산하는 열두 살 지아의 사례가 소개되어 매 순간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의 일상을 보여준다. 또한 당뇨병 족부감염으로 발가락 절단 수술을 받은 곽성근 씨의 사례를 통해 조용히 진행되는 합병
GLP-1 수용체작용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대한당뇨병학회 성명서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GLP-1 수용체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GLP-1 RA)가 의학적 적응증이 없거나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단순 체중감량 또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깊이 우려합니다. GLP-1 수용체작용제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 판단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며, 부적절한 사용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치료 기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는 GLP-1 수용체작용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GLP-1 수용체작용제를 단순히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것만으로는 오남용을 실질적으로 예방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투약을 막기 위해서는 처방과 유통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오·남용을 차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정 시스템이 작동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관리·감독 절차나 단속 방안은 마련하지 않은 채, 단순히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라는 명칭만 부여하는 것은 행정 편의
대한당뇨병학회 DMJ, JCR 2025 Impact Factor 8.2 기록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 200개 저널 중 16위상위 8% Q1 저널 유지…내분비·대사 분야 국제 학술지 위상 재확인2018년 IF 3.263에서 2.5배 이상 성장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이 2025년 Journal Citation Reports(JCR)에서 Impact Factor 8.2를 기록하며 내분비·대사 분야 상위권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DMJ의 2025년 Impact Factor가 8.2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표는 Clarivate Analytics가 운영하는 Web of Science 등재 저널을 기반으로 산출되는 JCR 2025년판에 따른 결과다. DMJ는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SCIE) ENDOCRINOLOGY & METABOLISM 분야에서 전체 200개 저널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분야 상위 8%에 해당하는 성과로, DMJ는 Q1 저널 지위를 유지
Dear Colleagues and Friends,It is our great pleasure to welcome you to the 9th Asia-Pacific CardioMetabolic Syndrome Congress (APCMS 2026) , which will be held in Seoul, Korea, in the beautiful season of spring.This year marks a new chapter for our society, as the Korean Society of CardioMetabolic Syndrome (KSCMS) begins its transition to a Board of Directors system, further strengthening its structure and vision for the future. Over the past years, APCMS has grown beyond the Asia-Pacific region to become a truly global congress, attracting experts, clinicians, and researchers from all around
당뇨병 치료의 경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4월 30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기초 연구부터 임상, 교육, 정책까지 당뇨병학의 모든 흐름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입니다. 올해 무엇이 바뀌고,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 지금 미리 확인하세요. 제39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2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도전과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부터 임상, 그리고 교육과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lenary lecture에서는 Guillermo E. Umpierrez 교수님, Christian Wolfrum 교수님, 이원영 교수님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원 환자 혈당 관리, 지방조직과 대사 조절, MASLD와 당뇨병을 다루며 당뇨병학의 주요 흐름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Main symposium에서는 Remaining challenges in metabolic care 세션을 통해 NUSH 기반 치료 이후의 체성분 변화와 체중 재증가
대한당뇨병학회, 맞춤형 치료·보험 기준 개선 촉구광화문 기자간담회서 주요 사업·진료 환경 개선 방안 발표 대한당뇨병학회가 24일 서울 광화문 필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과 국내 당뇨병 진료 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학회는 환자별 중증도와 동반질환을 반영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약제 선택권 확대와 보험 급여 기준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철희 회장은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당뇨병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1500만 명에 달한다”며 “이처럼 사회적으로 만연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환자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국가적 차원의 보건 의료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췌장장애 지정, 중증 당뇨병 지원 확대 등 국책 과제 해결에 학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은 환자의 자기 관리가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진료 현장에는 수십 년간 잘 관리해 외래 방문이 필요 없는 환자도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젊은 나이에 실명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맞춤형 치료 확대를 위해 경구약제 처방 자율성 강화와 초기 병용요법 적용 유연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손장원 총무
대한내분비학회가 주최한 제14회 서울 국제 내분비 학술대회(SICEM 2026)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SICEM 2026은 전 세계 33여 개국에서 내분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925편의 논문 초록이 접수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SICEM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의 주요 학술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메이저 학술대회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는 성과다. 이번 대회는 ‘Together toward tomorrow: Innovation in endocrinology’를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내분비학이 직면한 다양한 난제를 다루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정밀의료의 임상 적용부터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인 대사 질환 관리까지,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심도 있는 학술적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내분비학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 강연이 큰 주목을 받았다. ▲윌리엄 영(미국 메이요 클리닉) ▲이안 리드(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줄린 지에라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소피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환자 중심 정책 마련 위한 지속적 협력 의지 밝혀”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췌장장애’ 제도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 참여… 제도 개선 방향 논의 - 췌장장애 제도 정책을 위한 정책 공론화의 장 마련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연합 제10차 토론회에 참여해, 1형당뇨병 환자의 ‘췌장장애’ 인정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췌장장애 원년, 조속한 정착을 위한 과제를 논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당뇨병연합, 대한당뇨병학회를 비롯한 환자단체, 학회, 의료 전문가,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시행 이후의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췌장장애 인정 제도화 성과 및 학회의 추진 경과 대한당뇨병학회는 2021년부터 대한당뇨병연합과 협력하여 1형당뇨병의 췌장장애 인정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8월 1형당뇨병을 ‘췌장장애’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개정된 시
“당뇨병 인식 개선과 환자 삶의 질 향상 위해 함께” 배우 최지우,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 영화 〈슈가〉 인연 이어간다 - 영화 〈슈가〉 통해 당뇨병 가족의 삶 조명… “많은 공감과 위로 전해” - 대한당뇨병학회 “최지우의 따뜻한 영향력, 편견 허무는 큰 힘 될 것” 사진.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 (왼쪽부터 김성래 이사장, 최지우 배우) [2026년 2월 4일] 배우 최지우가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 진단, 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월 4일 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최지우를 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와 당뇨병환자와 가족을 향한 깊은 공감이 학회의 취지와 맞닿아 이뤄졌다. 영화 슈가>에서 최지우는 1형당뇨병을 앓는 아이를 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매일 혈당 관리와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가족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
“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오랜 헌신, 이제는 사회적 돌봄과 책임으로 이어져야” 대한당뇨병학회,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삶 담은 영화 <슈가(Sugar)> 미디어 간담회 개최 1형·2형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 해소 및 정책 지원 논의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사회적 돌봄' 논의 사진. 영화 <슈가> 포스터 [2026년 1월 21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9일, 1형당뇨병 환아와 그 가족의 애틋한 서사를 담은 영화 <슈가(Sugar)> 시사회에 기자단과 함께 참여하고,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1형·2형당뇨병에 대한 낙인 해소와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 강화 제언영화 <슈가(Sugar)>는 어린 나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녀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병마를 이겨나가는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1형당뇨병의 특수성을 알리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개인의 관리 부족’이라는 프레임에서 ‘사회 구조적 돌봄’의 영역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미디어 간담회: 영화 속 '모성애'를 넘어선
당뇨환우회 초대로 "슈가"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매일 피를 내어 혈당을 체크하는 제1형 당뇨인의 생활을 세상에 알리는 영화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어린 자녀에게 매일 주사 바늘을 들이대며 혈당을 측정하는 일은 자녀나 부모 모두 괴로운 일상이다. 더구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의 혈당을 체크하는 일은 도무지 어려운 일이었다 시사회에는 당뇨 환우 뿐 아니라 대한당뇨협회 이사장 및 관계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사, 미국 의료기 회사의 부사장, 아이센스 대표, 카카오뱅크헬스케어, 매일유업, 롯데웰푸드 등이 참여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특별히 나에게 여성 영화로 다가왔다. 자녀를 사랑하는 뜨거운 모성애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욕구가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보여주는 영화였다. 가정의 행복, 자녀를 양육하는 일, 건강관리와 직업의 문제는 개인의 삶이지만 정부 기관의 복지 정책, 건강보험 정책으로 아울러 해결해야 함을 깨우쳐준다. "슈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너무 과해도 안되고 , 너무 적어도 안된다.
“채빛섬 '푸른빛 점등식'으로 당뇨병 인식 제고" 대한당뇨병학회,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성료 •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및 각종 시상식 진행 • 당뇨병 예방,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2025년 11월 17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 회장 안규정)는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 을 기념해 지난 11월 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채빛섬에서 '2025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및 푸른빛 점등식은 (재)당뇨병학연구재단과 공동주최하였으며, 노보 노디스크제약(주)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당뇨병,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민 건강 문제 세계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밴팅의 생일인 11월 14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더 이상 특정 연령대나 국가의 질병이 아니다" 라며"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약 5억 3천만 명의 사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를 1일 세종대학교 대양 AI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섹션은 총 10개의 세션을 대양 AI홀과 컨퍼런스룸에서 각각 5개의세션으로 분리하여 진행하였다. 첫 강의는 HLD 콜레스테롤 다시주목받을때인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학회는 각 세션이 끝나면 4명의 패널들이 나와 토론하는 형식을 취해 각세션의 질의 문답을 현장에서 바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여 많은 참석자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학회는 국립보건연구원 에서 기획세션으로 '심장대사지환의 새로운도전과 해법'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움을 열었다. 주제는 '신장대사질환의 국가 예방관리 전략, 내분비 신장질환 국가연구사업의 현재와 미래, 심장대사질환연구에 활용 가능한 연구자원 및 사업소개, 국가 데이터 뱅크 소개와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고 패널로 김석현(부산의대), 김지혜(충북의대), 윤민재(성울의대) 저창희(울산의대) 4명의 패널들의 열틴 토론을 하였다. 두번째 섹션중 성균관의대 김병진 교수의 흡연과 간접흡연이 심장대사질환의 연관성 및 역학적근거 강의는 좋은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흡연과 간접흡연이 심장대사질환의 연관성 역학적 근거 김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의 30%인 1,300만 명이 고혈압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며,이 중에서 남성이 720만 명, 여성이 580만 명, 65세 이상이 580만 명을 차지한다. · 고혈압 유병자 중 인지율은 77%, 치료율은 74%, 조절률은 59%이며, 연령이높을수록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고혈압 환자의 의료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 기준 1,150만 명의 고혈압환자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1,090만 명이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으며, 810만 명이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있다. · 전체 고혈압 치료자 중 40%가 단일 제제로 치료받고 있으며, 44%가 2제 요법으로,16%는 3제 이상의 병합요법으로 치료받고 있고 고혈압 치료자의 76%가 안지오텐신차단제, 62%가 칼슘통로차단제, 23%가 이뇨제,15%가 베타차단제를 처방받고 있다. · 20·30대 고혈압 유병자는 89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36만 명이 의료서비스를이용하고, 13만 명만이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있었고 20·30대 고혈압 유병자의 인지율은 36%, 치료율은 35%, 조절률은 33%로 점차개선되고 있으나, 아직 다른 연령대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5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ICDM 2025)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노인 당뇨병 환자를 위한 적정혈당관리 권고안을 발표 했다. 65세 이상 노인 10주 3명(29.4%)은 당뇨병을 앍고 있으며, 이느 전체 당뇨병 환자의 42%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율이다. 최근 새롭게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노인 2형당뇨병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노인당뇨병 적정 혈당목표에 대한 당뇨병 전문가와 개원의 사이 인식의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유병기간, 동반질환, 기대수명 등 조건이 다양한 만큼 환자별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주요 메시지다.고령화로 인해 노인 2형 당뇨병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노인당뇨병 치료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3명(29.4%)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는 전체 당뇨병 환자의 약 42%를 차지한다. 노인당뇨병은 △혈당 변동에 취약 △근감소증 △쇠약 △복합이환질환으로 다중약제 복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신체적·정신적 기능저하 △항상성 손실과 변동성 증가 △다양한 동반질환의 복잡한 상호작용 등으로 젊은 성인당뇨병과 근본적으로 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 및 세계 심장의 날(9.29) 기념 행사 – 당일 현장등록 선착순 참여 가능… 시민과 함께하는 심혈관 건강 체험의 장 – 유관 학회·서울시·협회 협력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부스 운영 대한심장학회(이사장 강석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과 세계 심장의 날(9.29)을 맞아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27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편리한 걷기라는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을 실천하고,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걷기대회는 사전등록 없이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등록과 부스 운영으로 시작하며, 개회식과 대한심장학회 강석민 이사장 인사말, 연세대학교 운동의학 및 재활연구실 연구원과 함께하는 준비운동, 단체사진 촬영을 거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올림픽공원 피크닉장 주변을 도는 3km 일반 코스(약 40~50분
췌장장애 인정 첫해, ‘2026 가족캠프’성료질환 관리를 넘어서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용기와 연대 나눠7월 31일 ~ 8월 2일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김성래 이사장∙이소희 국회의원 특강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이하 환우회, 대표 김미영)는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40가정,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환우회의 가족캠프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환우·가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질환 관리 경험과 일상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위로와 힘을 얻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올해는 1형당뇨병 등 중증 인슐린 치료 환자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이들이 새로운 장애유형인 ‘췌장장애’로 인정받게 된 첫해에 열린 캠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와 혈당관리 교육뿐 아니라 장애를 받아들이는 과정, 장애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 가족과 당사자 간의 정서적 지지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날인 7월 31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부모 대상 향기치유 프로그램, 자녀 대상 ‘마음 열기’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바나바·여주·포스트바이오틱스 음료, ‘혈당 관리’ 광고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원료 이름만으로 혈당 개선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 최근 바나바잎, 여주,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께 넣은 음료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광고되고 있다. 일부 제품은 “식후 혈당 걱정 끝”, “당뇨인을 위한 혈당 음료”, “천연 성분으로 혈당 정상화”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 그러나 제품에 혈당 관련 원료가 들어 있다는 사실과 완제품이 실제로 혈당을 의미 있게 낮춘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현재 확인된 과학적 근거를 종합하면, 바나바잎 추출물은 일정한 규격과 섭취량을 충족할 경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표현 역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이는 당뇨병을 치료하거나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정상화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식품안전나라) 여주는 일부 임상연구에서 혈당과 인슐린저항성 개선 가능성이 보고됐지만, 연구마다 원료·용량·섭취 기간이 다르고 결과도 일관되지 않는다. 최근 메타분석에서도 가능성은 제시됐지만, 연구진은 더 규모가 크고 질이 높은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PubMed Central
한미약품 “체중 감량 넘어 근육 보존까지”…차세대 비만치료제 전략 공개 최인영 부사장, 과학기자대회서 H.O.P 파이프라인 소개오상우 교수 “‘기적의 다이어트약’ 보도, 중증 비만 환자 치료 기회 가로막아”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이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근육 보존과 대사질환 개선, 복약 편의성 향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7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기자대회’에서 자사의 비만 신약 프로젝트인 ‘H.O.P(Hanmi Obesity Pipeline)’를 소개하고, 비만의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최했으며, ‘비만치료제, 바이오 혁신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신약 개발 방향과 비만 보도를 둘러싼 의학적·사회적 과제를 논의했다. 체중계 숫자보다 ‘감량의 질’에 주목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 부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향후 비만치료제의 경쟁력이 체중 감소율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만치료 과정에서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는 지방을 선택적으로 줄이면서 근육량과 신체 기능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이른바
중증 IgA 신병증, 투석 전 치료 ‘골든타임’ 지켜야국회 토론회서 희귀질환 지정·산정특례·신약 급여화 촉구정부 “환자 규모·의료비 근거 보완하면 검토”…치료제 급여 재신청 심사 진행 신장 기능이 회복하기 어려운 단계로 악화되기 전에 중증 IgA 신병증 환자를 선별해 치료할 수 있도록 희귀질환 지정과 건강보험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공동으로 7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증 IgA 신병증 환자의 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신장학회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독립 상병코드 신설, 중증 환자의 희귀질환 지정과 산정특례 적용,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등이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젊은 나이에 시작해 장기간 신장 기능 떨어뜨리는 질환IgA 신병증은 비정상적인 면역글로불린A를 포함한 면역복합체가 신장의 사구체에 쌓이면서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성 사구체질환이다. 혈뇨와 단백뇨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진행 속도는 환자마다 크게 다르며, 일부는 만성콩팥병을 거쳐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신부전으로 진행한다. 진단을 확정하려면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