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영양소란 무엇일까? 산화를 막아주는 영양소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 수 있다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영양소가 항산화 영양소이다 항산화 영양소는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심혈관 질환·암·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한다 산화가 나쁜 걸까? 산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철이 물에 닿아 산소를 만나서 녹이 슬 듯 산화된다는 것은 공기의 접촉 즉 산소의 접촉으로 일어난다. 산소는 숨을 쉴 때 마시는 좋은 공기인데 산소로 인한 산화라고? 그렇다. 우리가 당연히 숨 쉴 때 꼭 필요한 산소인데 우리 몸 안에서 대사 과정중 생기는 활성산소는 나쁜 작용을 한다. 우리가 숨 쉬고 먹고 자면서 자연스럽게 몸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free radical)가 독소로 작용한다. 항산화 영양소는 활성 산소로 인한 산화를 막아주면서 노화를 지연시킨다.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차릴 때 생기는 음식물쓰레기를 생각해 보라. 음식물쓰레기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소박한 가정의 밥상과 잔칫집 밥상을 비교해 보라 소박한 밥상을 차리기까지 생기는 음식물쓰레기의 양과 9첩 반상 또는 뷔페 음식점에서 생기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보라 이렇게 자연스레 음식을 만들 때 생기는 양파, 파, 마늘에서
젊은 날엔 잠을 자지 않아도, 술을 진 탕 먹고도 아침에 출근을 할 수 있었다. 나이가 들면 별다른 행동을 더 많이 한 것도 아닌데 예전 만큼의 활동을 한 것도 아닌데 허리도 아프고, 기운이 없다. 어르신들은 힘이 나지 않으니 활동을 줄이고 누워 만 계신다. 아프니 더더욱 그러신다. 쉬면 몸이 저절로 좋아지는 줄로 아신다. 어머니 댁을 방문할 때마다 스트레칭, 국민 체조, 요가 등 내가 아는 동작을 총동원하여 어머니와 함께 체조를 한다. 나의 어머니도 건강하신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늙어서 그래", "늙으면 어쩔 수 없어" 라며 쉬는 게 능사라고 여기시는 것 같다. "근육이 없어서 그래요. 엄마, 조금씩 매일 매일 의자를 잡고 까치 발 떼기라도 하셔야 돼요" 라고 호소하듯 당부하며 돌아온 적이 많았다. 어머니는 오늘 뜻밖의 말씀을 하신다. 며칠 전 남동생과 마이산 탑사를 다녀오신 후부터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 것이다. 옳거니 기회를 만난 나는 근육이 있으면 아프지 않다고 나의 주장을 신나게 펼쳤다. 우리가 아픈 이유는 단순히 늙어서 가 아니라 독성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독소에 노출되어 독성으로 인하여 아픈 것이다. 젊을 때는 독소로 인한 독성을 우리 몸의
인체의 면역계는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면역계의 세포들은 정교하게 서로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적군과 아군을 파악하고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이상이 생겨 면역계가 신체의 일부를 적군으로 오인하고 공격하는 것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데 여기까지가 근래의 이론이었다. 약 30년 전부터 시작하여 최근까지 세포 섬모의 기능 역할이 하나씩 하나씩 속속들이 밝혀졌다. 현미경이 발달하기 전에는 세포의 섬모가 보이지도 않았다. 현미경의 배율이 높아지면서 세포의 섬모를 확실하게 볼 수 있었고 그 섬모의 역할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포를 가까이 보니 마치 대지의 숲에서 보는 촘촘한 나무와도 같다. 나무가 많은 곳에 가면 우리 사람은 청량감과 편안한 마음이 들고 나무가 듬성듬성 적은 곳에 가면 황량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건강한 세포는 세포 당 10만 개의 섬모가 있다고 한다. 요즘 현대인은 3-4만 개, 질병에 놓여 있는 환우의 경우는 세포 섬모가 1만 개 이하라고 한다. 세포 섬모는 단당류로 이루어져 있어 당영양소 또는 글리코영양소라고도 부른다. 세포털이라고도 부르고 마치 구슬 여러 개가 엮여있는 사슬 모양과도 비숫하여 당사슬이
오크라는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아욱과의 열대성 채소로, 영어로는 Okra, 별칭으로는 **레이디핑거(Lady’s Finger)**라고도 불린다. 단면이 별 모양이고, 자르면 끈적한 점액질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이 점액질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 건강에 특히 좋다. 고추처럼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겉은 연한 초록색으로 약간 털이 있고, 속은 부드럽고 점액질이 풍부하다. 오크라 는 많은 나라에서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 미국 남부 요리: 오크라를 넣은 스튜 ‘검보(Gumbo)’는 대표적인 솔푸드로, 루이 암스트롱도 즐겨 먹는다. - 일본 가정식: 낫토, 가쓰오부시와 함께 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도 있다. - 영화 속 등장: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는 기후 변화로 밀농사가 어려워지자 오크라를 재배하는 장면이 있다. 오크라는 단순한 채소를 넘어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식재료라 말할 수있다.. - 생으로 샐러드에: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 데쳐서 나물처럼: 간장, 참기름과 함께 무쳐 먹기- 볶음이나 찌개에: 마늘, 양파와 함께 볶거나 된장국에 넣기- 차로 마시기: 말린 오크라를 우려내어 장 건강에 도움 오크라의 주요 영
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여 단맛을 내는 무설탕 탄산음료로, 다이어트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제로 콜라를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논란이 있다. 과연 당뇨병환자들에게 제로콜라가 안전한가? 제로 콜라의 잠재적인 부작용을 자세히 살펴보겠다.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가 제로음료에 과하게 의존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출연한 우창윤 교수는 “제로 음료를 먹으면 단 게 더 당기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우 교수는 “단맛의 자극이 자꾸 있으면 단맛을 잘 못 느끼게 된다”며 “인공감미료를 넣은 제로 음식들이 혀는 단데 혈당 반응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뇌는 혈당을 올리기 위해 단맛을 좋아한다”며 “뇌는 단맛을 기다리는데 혀만 단맛을 느끼고 뇌까지 안 오니까 섭취를 더 하라고 신호를 보내서 단 음식이 더 당기는 거다”라고 말했다. 우창윤 교수의 설명을 들은 박세미는 “제로 음료도 당을 더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겠다”고 말했다. 제로 음료의 위험성에 대해 우 교수에게 직접 물었다. 우창윤 교수는 두 가지 요인 때문에
뇌하수체 프로락틴분비선종 치료 Q&A 하나로의료재단 종로센터 호르몬건강크리닉 이은직 원장 뇌하수체 프로락틴분비선종은 기능성 뇌하수체선종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주로 생식 연령의 여성에게 호발한다. 다른 뇌하수체 종양과 달리 프로락틴분비선종은 약물치료가 1차로 시도된다. 프로락틴분비선종은 불임의 원인이 되기에 산부인과에 내원한 불임환자의 진단과정에서 발견되어 약제 투여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나, 뇌하수체 질환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포괄적인 관리 및 치료가 중요하다. 도파민작용제 (Dopamine Agonist, DA)의 투여로 대부분 종양의 크기가 줄고 프로락틴 수치가 정상화 된다. 그러나 DA 약제 반응도의 차이 및 잠재적인 부작용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 점 등이 제기된다. DA로 치료기간은 환자에 따라 다양하나, 치료에 잘 반응하여 크기가 준 경우 DA를 중단하게 되면 종종 혈청 프로락틴치가 다시 상승하게 된다. 뇌하수체 종양에 대한 수술기법과 약물 반응성에 대한 분자생물학 연구의 발전은 뇌하수체 프로락틴분비선종의 치료에서도 정밀 의학의 길을 열게 되었으며, 프로락틴분비선종 환자에게 개인화된 치료 방식이 점점 현실화되어 치료결과가 개선되고,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의 비만·당뇨 치료 및 단기 효과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로,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지만 비만 치료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최근 통합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아래는 최신 임상 결과와 실제 단기 효과에 대한 요약이다. 최신 임상 적용: STEP 시리즈 연구 실제 단기 효과 분석 - 초기 20주간 치료 시 평균 10.6% 체중 감소 - 복부 둘레 평균 9.7cm 감소, BMI 평균 -4.7 감소 - 당화혈색소(HbA1c) 및 공복혈당 수치 유의하게 개선 - 80% 이상이 10% 이상 체중 감량, 40% 이상은 20% 이상 감량 부작용 및 내약성 - 가장 흔한 부작용: 오심, 변비, 설사 - 치료 중단율: 초기 20주간 5.3%, 이후 48주간 2.4% - 담낭질환(담석증) 발생 가능성 있음 (2.8% 보고됨) - 대부분의 부작용은 경미하고 일시적이며, 적응 후 호전됨 추가 효과 및 확장 가능성 - 알코올 사용 장애 및 흡연량 감소에도 긍정적 효과 - 심혈관 질환 예방, 신장병 치료 가능성도 임상에서 확인됨 - 인지기능 보호 및 치매 위험 감소 가능성 제시됨 심혈관 예방 효과 요약 혈압 감소: 수축기 혈압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17년 9월호(84호)줄넘기와 약간의 공간만 있다면 지방은 타오르고 지구력은 향상된다.줄넘기는 누구나 한 번쯤 갖고 놀아본 운동 기구다. 물론, 그때는 줄넘기가 지방 연소와 지구력 성장에 큰 효과를 지닌 운동 도구라는 사실까지는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줄넘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칼로리를 소모하며 지방을 불태우는 최고의 운동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줄넘기는 상체와 하체를 모두 사용하는 전신운동이다. 게다가 동일한 효과를 보기까지 다른 유산소운동보다 소요 시간도 적은, 효율성 높은 운동이다. 그런데 의외로 줄넘기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준비 그리고 땅먼저 자신에게 맞는 길이의 줄넘기를 선택하자. 발로 줄 중앙을 밟았을 때 줄의 양 손잡이가 어깨높이에 있어야 적정한 길이다. 손바닥은 위로, 손목은 팔꿈치 아래에서 손잡이를 가볍게 쥔다. 손목이 팔꿈치보다 위에 있으면 줄이 짧아져 줄에 발이 걸릴 수 있다. 이때 상완은 옆구리에 가깝게 둔다.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줄을 돌려보자. 손목으로 짧고 빠르게 원을 그리며 줄을 돌리면 된다. 높이 뛸 필요도 없다. 발끝으로 살짝 뛰어 5cm가량 떠오르기만 하면
그레이브스병의 치료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 내과 정재훈 교수출처: 엔도저널 6월호갑상선중독증은 말초조직이 갑상선호르몬에 과잉으로 노출되어 나타나는 임상상을 의미하며, 이에는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을 과잉생산하는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염과 같이 갑상선 자체의 호르몬 생산 증가없이 혈중 갑상선호르몬의 증가에 의한 경우 2가지로 분류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질환 중 가장 흔한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은 자가면역성 병인에 의해 발병되며, 환자의 혈청에서 갑상선자극항체가 발견된다. 갑상선자극항체는 갑상선 세포의 기능과 성장을 자극하여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종을 일으킨다.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 내과 정재훈 교수 그레이브스병의 특징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약 90%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연간 갑상선기능항진증 발병률은 인구10만 명당 72명(남성 40명, 여성 103명)이고, 유병률은 인구10만 명당 340명(남성 209명, 여성 470명)이다 (1).그레이브스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정상인에는없는 갑상선자극항체(TSH r
위고비(Wegovy) 주사제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위고비를 맞은 사람은 다른 다이어트 약인 콘트레이브(Contrave)를 복용한 사람보다 탈모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약 50%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현지시각) 베리웰헬스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응급의학과 소속 모힛 소디(Mohit Sodhi) 박사 연구팀은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맞은 1900명과 콘트레이브를 먹은 1350명을 비교 분석했다. 이들은 탈모와 관련 있는 질환들인 다낭성 난소증후군, 우울증, 스테로이드 사용, 갑상선 문제 등을 고려해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여성 22명, 남성 1명이 탈모 진단을 받았으며, 참여자 중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연구를 진행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모힛 소디 박사는 "탈모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약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부작용을 미리 알고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위고비 임상시험에서도 약을 맞은 사람 중 3.3%가 탈모를 경험했고
대한기능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노화치료 시대 기능의학의 역할’ 주제로 성황리 개최 대한기능의학회는 지난 19일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성의학관 마리아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노화치료의 시대에 기능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으며, 개원의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노화과학의 새로운 접근첫 번째 세션에서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김영상 교수는 “노화과학은 질병 중심이 아닌 기능과 삶의 질 중심으로 노인 환자의 복잡한 의료문제를 통합 관리하는 임상 전문 분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암, 치매, 심혈관질환, 당뇨, 골다공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이 공통된 노화 메커니즘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조절함으로써 여러 질환을 동시에 지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와 양자의학의 융합이어 한양대 조병환 교수는 ‘AI 초격차 시대 의학과 병원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의료 혁명을 이끌며, 초인공지능 시대에는 진료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학습·분석되어 의사 개입 없이도 지능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양자 뇌과학과 파동의학을 접목한 ‘양자의학 5.0’을 소개하며, 맞춤형 파동치료와 디지털 트윈 의료 등 미래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안면 마비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얼굴의 근육을 움직이는 안면 신경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얼굴에 마비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안면 마비가 생기면 한쪽 얼굴 근육의 움직임의 정도가 감소하여 얼굴을 움직일 때 양쪽이 서로 비대칭이 된다. 뇌의 외상, 출혈, 감염증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중추 신경 마비는 양측성의 구순, 비근, 안근 마비 증상을 유발한다. 말초신경 마비는 편측의 저작 곤란 증상 등을 유발한다. 봄철 급격한 환경 변화, 안면마비 주의 필요서울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안면마비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한쪽 얼굴이 움직이지 않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안면마비 주요 원인, 단순포진 바이러스 재활성화안면마비는 얼굴 근육을 조절하는 안면신경(제7뇌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인 ‘벨마비(Bell’s palsy)’는 외상 없이 갑자기 한쪽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강중원 교수는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 처짐, 음식물 흘림, 이마 주름 소실 등이
Dear Colleagues and Friends, We are honored to invite you to join us for ACC Asia 2026 Together With KSC Spring Conference, taking place 17-18 April 2026 in the historic and picturesque city of Gyeongju, South Korea. This year's meeting is more than a scientific conference - it is a celebration of innovation, collaboration, and our shared commitment to advancing cardiovascular health across Asia and beyond. In partnership with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 and the Korean Society of Cardiology (KSC), we are proud to offer a program that brings together global expertise, regional insi
“근감소증, 노년기 우울 위험 높여…남성은 근력·여성은 보행·균형과 연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박용순 교수팀과 경희대병원 공동연구진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0~84세 노인 1,913명을 분석한 결과, 근육량·근력·신체 수행 능력이 함께 저하된 ‘심한 근감소증’ 상태의 노인은 정상 노인보다 우울감을 경험할 위험이 최대 3.6배까지 높았다. 특히 위험 요인은 성별로 달라 남성은 근육량·근력 저하가, 여성은 보행 속도와 균형 등 신체 수행 능력 저하가 우울감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근호에 실렸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순 교수(교신저자)와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팀은 한국노인노쇠코호트(KFACS) 자료를 이용해 70–84세 지역사회 노인 1,913명(남성 975명·여성 938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구성 요소와 우울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 기준(AWGS 2019)에 따라 근육량(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 근력(악력), 신체 수행 능력(보행 속도, 의자에서 5회 일어서기, 간편 신체 기능 검사)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한국판 노인우울척도(SGDS-K)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