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없는 건강관리 밴드 등장…혈당측정 기능은 없어가민 ‘서카 스마트밴드’, 심박수·수면·스트레스·운동 데이터 기록당뇨병 생활관리 참고 가능 가민이 화면 없이 건강과 운동 데이터를 기록하는 ‘서카 스마트밴드’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손목에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 수면, 스트레스, 피부 온도, 혈중산소포화도,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결과를 스마트폰의 가민 커넥트 앱에서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화면과 알림을 없애 수면이나 일상생활 중 착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걷기와 달리기, 요가 등 80종 이상의 운동을 기록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당뇨병 생활관리 보조도구로 활용 가능당뇨병 환자는 스마트밴드를 통해 운동량과 수면시간, 스트레스, 안정 시 심박수 등의 변화를 장기간 확인할 수 있다. 수면 부족이나 활동량 감소, 스트레스 증가는 혈당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웨어러블이 제공하는 점수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거나 약물과 인슐린 용량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 혈당을 측정하는 제품은 아니다서카 스마트밴드의 공식 측정항목에는 혈당이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고혈당이나
메드트로닉코리아-대한대장항문학회, 술기교육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에 대장항문 치료 술기교육에 적합한 환경 구비… 전공의 및 세부·분과전문의 대상 교육훈련에 상호 협력 예정 - 메드트로닉, 국내 의료진의 술기 향상을 위한 투자 노력 재확인… 매년 증가하는 대장암 환자 치료 위한 술기교육의 내실화 및 전문성 제고에 협력 다짐 대한대장항문학회 강성범 이사장(좌),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가 30일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열린 상호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와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윤서구-서울송도병원, 이사장 강성범-서울의대)가 대장항문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edtronic Innovation Center)’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대장항문학회 강성범 이사장(서울의대),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대장 및 항문 질환 치료 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고, 술기교육의 내
AI기반 뇌신경질환모델 공동연구 - 정확성을 제고하고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하는 신약개발 산업 고도화 기대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8일 AI를 활용한 영상행동학적 분석시스템을 통해 뇌신경질환모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에 협약을 맺는 액트노바(주)(대표 김대건)는 다양한 AI·딥러닝 기술을 개발하고 뇌신경질환 동물모델의 행동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오소프트웨어기업이다. ○ 케이메이허브 전임상센터는 2022년부터 액트노바(주)와 ‘차세대 의료연구기반 육성사업’을 통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효능평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상행동학적 분석시스템 연구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 공동개최 ▲뇌신경질환 관련 신규과제 수주 등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와 액트노바(주)가 AI기반 뇌신경질환모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기반의 새로운 분석기술은 뇌신경질환연구의 정
에이스메디칼, 낭만닥터 김사부 협찬 의료기기업계 마케팅 다변화 시청률 30%에 육박했던 시즌1과 2에 이어, 시즌3로 돌아온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에이스메디칼 (AceMedical) 사의 수액/혈액 가온 주입기기를 협찬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스메디칼㈜은 세계 46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ICU 분야 등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다. 에이스워밍시스템 (Ace Warming System II) ‘낭만닥터 김사부 3’에 협찬된 에이스워밍시스템(Ace Warming System II)은 수액 및 혈액을 가온하여 환자에게 신속하게 투여하는 장비로 에이스메디칼 만의 국내 기술력으로 안정성을 입증 받은 주력 제품 중 하나이다. 대량 실혈이 있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에게 수액과 혈액을 공급함과 동시에 저체온증을 예방하고 부작용 및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의료기기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K문화 컨텐츠가 인기를 끄는 만큼 다양한 드라마 협찬을 통한 마케팅은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해 본다.” 라고 말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손끝 채혈 필요 없는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4 시스템’ 출시 - 채혈 없이 5분 간격 당 수치 측정.. 저혈당이나 고혈당 이르기 1시간 전 예측 알람 전송 -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 “심한 경우 의식 잃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저혈당 위험 속에 있는 당뇨병 환자의 삶 고려할 때 저혈당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연속혈당측정기는 환자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저혈당과 고혈당 사전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 4 시스템’을 국내 출시한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가 손끝 채혈 없이 5분 간격으로 당 수치를 측정해주는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4 시스템(Guardian™ 4 Standalone System)’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가디언4 시스템’은 12시간마다 한 번씩 손끝 채혈을 통해 혈당 교정이 필요했던 자사 이전 모델에서 발전해, 손끝 채혈 없이 5분마다 하루 288번 당 수치를 측정해 환자용 앱으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시공간 제약 없이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저혈당 및 고혈당에 이르기 최대
고령자 많이 사용 ‘파라핀욕조’ 광고 위반 35건 적발식약처 적발, 허가외 광고 등 18건도 … 관할관청에 행정처분 요청 파라핀 욕조는 파라핀이 용해된 욕조에 통증부위를 담궈 보온을 유지해 손, 발 등의 통증완화에 사용하는 인증 대상 2등급 의료기기로 고령자와 임산부 등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파라핀 욕조와 외형이 유사한 공산품이 온라인상에서 동시에 유통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의료기기인 파라핀 욕조와 이와 유사한 공산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누리집 200건을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53건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강관리를 위한 가정용 의료기기의 국민 관심 증가에 편승해 온라인상에서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인증받은 의료기기라 허더라도 인증된 사용목적을 넘어서 광고하는 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했다.점검결과, 공산품의 경우 의료기기 파라핀 욕조의 사용목적인 ‘통증완화’를 광고하거나 ‘혈액순환’ 등 의료기기로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광고를 한 누리집 등 35건을 적발했고, 의료기기의 경우 ‘관절염 치료’ 등 허가받은 사용목적과 다른 광고
SCL, 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발전방향 모색 SCL이 최근 열린 ‘2023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 심포지엄'에 참여해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동향과 발전방향을 모색했다.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최근 열린 ‘2023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 심포지엄'에 참여해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동향과 발전방향을 모색했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 심포지엄은 ‘진단검사의학: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점(Laboratory Medicine: The Epicenter of Health Care)’ 주제로 12개 심포지엄과 9개 워크숍, 12개 에듀케이션워크숍 등이 진행됐다.SCL은 이 기간중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학술대회 세션 좌장 및 연자로 참여했다.특히 ‘국내 검체검사전문수탁기관의 New Technology 도입 현황’ 세션에서는 진단검사의학회 개원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백세연 본부장이 좌장을, SCL 이주원 전문의가 강연을 진행했다.이주원 전문의는 ‘혈액 내 종양 DNA 검사 경험과 현주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SCL 총괄의료원장 겸직)은 “올해
체온 정보 실시간 추적관리 청신호 무선 생체신호 측정 방식 기술이전 - 디지털 헬스케어용 무선통신 체온계 기술이전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 기반의 생체신호 측정 기술에 대해서 기술이전을 체결했다. ○ 케이메디허브는 의료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생체 정보 중 한 지표인 체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 할 수 있는 무선통신 체온계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슈파스(대표이사 김용환)에 기술이전했다. ○ 해당 기술은 환자의 몸에 부착된 센서에서 측정된 체온 정보를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단말기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 특히 저전력 통신 및 제어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300시간 이상 지속 추적 및 측정이 가능하여 장기 입원 환자의 추적관리가 필요한 병원과 영유아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가정에서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 또한, 개발에 사용된 기술에 대해서 여러 인증서를 획득하여 제품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 기술이전 받은 ㈜슈파스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내에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AI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주목 받고 있
췌장장애등 중증당뇨병 의료비 지원 확대 환영 “췌장장애 인정에 이어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까지…정부의약속 이행에 감사” 보건복지부가 8일 「췌장장애 등 중증당뇨병 지원 확대 방안」을발표한 가운데,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이하 환우회)는 췌장장애 인정에 이어 환자들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가 정책으로 이어진 것에대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2026년 12월 시행 예정으로, 연간 약700억 원 규모다. 인슐린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중증당뇨병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필수적인 의료기기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이번 정책은 지원 대상을 단순히 1형당뇨병과 2형당뇨병이라는 진단명으로 구분하기보다, C-peptide 등췌장의 실제 인슐린 분비 기능을 기준으로 ‘췌장장애인’과 ‘췌도부전 당뇨병환자’를 구분하여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췌도부전 당뇨병환자의 판정 기준 역시 1형당뇨병의 판정 기준에준하여 적용될 예정이어서, 일반적인 2형당뇨병 환자 전체로지원이 확대되는 것은 아니다. 약 5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2형당뇨병 유병인구 가운데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
당뇨병·비만·고혈압 등 대사 위험요인 보정 후에도 연관성 유지 “인과관계는 미확인…지속되는 후각장애와 반복성 두통 함께 살펴야”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장애가 단순한 코 질환이나 코로나19 후유증을 넘어, 향후 편두통 발생 가능성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 연구팀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각 상실 진단을 받은 성인의 편두통 발생 위험이 후각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후각장애와 편두통 사이에 연관성이 존재했는지를 국내 성인 340만여 명의 자료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미국두통학회 공식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Headache’에 게재됐다. 국제학술지 ‘Headache’ 원문 후각장애군 편두통 발생률, 1000인년당 21.85명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약 423만 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기존에 편두통을 진단받았거나 건강검진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은 제외했다. 최종 분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박유정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투약 후 혈액 바이오마커 p-tau217의 변화를 분석해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IF 12.8)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진료 기반 전향적 코호트 K-LEARN (Korean Lecanemab Real-world Evidence and Response Network)을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반복 시행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3개월부터 p-tau217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3~6개월 사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뒤 안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치료 초기 6개월 동안의 p-tau217 변화 양상을 분석해 두 개의 반응군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A그룹은 6개월까지 p-tau217이 크게 감소한 이후 12개월까지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타났다. 반면 B그룹은 감소폭이 적었으며 인지기능 악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이 있는
조윈, 손가락 위의 AI 주치의 시대 연다… 스마트링·AI·예방제·보험을 하나로 자체 AI 스마트링 기반 생체데이터 분석… 뇌·심혈관질환 이상신호 탐지 플랫폼 구축 특허모델 ‘헬스인슈’ 결합해 예방·감지·관리·보험보장 연결 메디리타와 심혈관·뇌혈관 예방물질 공동개발… 글로벌 라이선싱 본격 추진 ㈜조윈(Jowin)이 스마트링과 인공지능(AI), 예방 헬스케어 제품, 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예방형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윈은 스마트링 기술기업 ㈜ATAI와 협력해 손가락에서 지속적으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개인의 평상시 건강 패턴을 분석하고, 평소와 다른 이상신호를 탐지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윈은 여기에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보험 연계 예방 모델 ‘HealthInsu(헬스인슈)’를 결합한다. 단순히 건강 데이터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서비스를 넘어 **‘생체데이터 수집 → AI 기반 이상신호 탐지 → 예방행동 및 예방제품 → 병원 관찰임상 → 보험 연계 → 손해율 검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윈은 향후 국내외 제약사, 보험사, 바이오기업,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