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최신 치료제, 환자 맞춤 전략으로 골절 예방 효과 극대화” 국내외 학계는 최근 골다공증 치료제의 발전과 함께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초고위험군 환자에서는 골형성 촉진제를 먼저 사용하고 이후 골흡수 억제제로 이어가는 ‘순차 치료’가 골밀도 향상과 골절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최신 지견이 공유되고 있다. 최신 약제 동향 및 임상 사례 비스포스포네이트(알렌드로네이트 등) 가장 오래 사용된 골흡수 억제제. 가격이 저렴하고 장기간 데이터가 풍부하다. 그러나 장기 복용 시 턱뼈 괴사, 비전형 골절 등 부작용 관리가 필요하다. 사례: 65세 여성 환자가 알렌드로네이트를 7년간 복용 후 대퇴골 비전형 골절 발생, 이후 약제 휴지기를 통해 부작용 관리.데노수맙(Prolia) 6개월마다 투여하는 주사제로,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환자 선호도가 높다. 다만 중단 시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므로 다른 약제로 전환하는 관리가 필수다. 사례: 72세 여성 환자가 데노수맙을 3년간 투여 후 중단했을 때 척추 골절 발생, 이후 비스포스포네이트로 전환해 골밀도 안정화에 성공.로모소주맙(이베니티) 골형성 촉진과 골흡수 억제를 동시에 하는 최신 약제. 월
정의'골다공'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며,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잘 부러지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사춘기에 성인 골량의 90%가 형성되고, 35세부터 골량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50세 전후에 폐경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골량이 줄어듭니다. 폐경 후 3~5년 동안 골밀도의 소실이 가장 빠르게 일어납니다. 원인골다공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칼슘의 흡수 장애 위를 잘라내는 수술, 장에 발생한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 쿠싱병, 신경성 식욕 저하증 등으로 칼슘을 적게 먹거나 먹더라도 흡수가 제대로 안 되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② 비타민 D 결핍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신장에서 칼슘의 배출을 감소시켜 체내 칼슘을 보존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뼈 분해를 막아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 간,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활성 비타민 D가 감소합니다. 이는 비타민 D의 섭취와 일광 노출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도 부족해집니다. ③ 폐경 에스트로겐은 골밀도를 유지해 줍니다. 폐경으로 에스트로겐이 감소되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④ 약물 항응고제(헤파린), 항경련제, 갑상
내분비 개원의를 위한 맞춤당뇨학교 를 엔도그룹에서 당뇨인의 삶의개선 프로그램 진행. 엔도개원의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개원의는 30만당뇨환우커뮤니티와 협업으로 무료로 맞춤당뇨학교를 진행하며 여러 개원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당뇨환자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조건: 당뇨와건강 30만 당뇨환우 커뮤니티 와 협업 관계 체결 대상: 대사질환진료 하는 내과 개원의, 엔도내과 우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사전 미팅 진행 일정: 25년 2월~25년 12월 신청: 엔도그룹에 홈페이지에서 신청 : www.endogroup.kr 문의전화: 당뇨와건강커뮤니티 회장 염동식, 010-2980-1406 1. 회원 혜택 - 맞춤 당뇨학교 무료 제공 - 당뇨영양사, 당뇨전문 간호사 와 협업으로 당뇨교실 운영 - 병원홍보 기사 무료 등록 및 기재 - 진행처: 엔도그룹(당뇨와건강, 당뇨신문)
'당뇨병 전단계'는 쉽게 말해, 정상도 아니고 당뇨병도 아닌 상태로, 당뇨병으로 가는 길에 서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를 수치로 정확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정상인의 경우 당화혈색소는 5.7% 미만, 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 100 mg/dL 미만, 75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 140 mg/dL 미만입니다. 반면에 당뇨병에 해당할 경우 당화혈색소는 6.5% 이상, 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장포도당 126 mg/dL 이상, 75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 200 mg/dL 이상입니다. 그럼 당뇨병 전단계는 정상인과 당뇨병 환자의 중간에 해당하겠죠. 즉, 당화혈색소는 5.7-6.4%, 혈당은 공복혈장포도당 100-125 mg/dL, 75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포도당 140-199 mg/dL 입니다. 최대한 기억하기 쉽게 간단히 요약하면, 공복혈당이 100을 넘는다면 당뇨병으로 가는 길에 있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해야 합니다!! 혈당검사당뇨병은 다양한 국가 사회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병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고위험군 환자 수를 합치면 약 1000만 명. 당뇨병이
104회 당뇨와건강 아카데미 서울편, 동대문 스페이스쉐어 에메랄드홀에서 8월31일 당뇨학교 가 대성황을 이루었다. 당뇨학교 아카데미 서울편 당뇨학교는 당뇨와건강, 당뇨신문이 주체하고 윤건호엔도내과, 서울누네안과병원, 당뇨와건강 서울지역회 주관으로 진행 하였다. 이번 당뇨학교는 200여명의 당뇨와건강 환우회 회원 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당뇨학교에 참여하는 분을 위해 강의 시작전 당뇨 혈당검사를 시행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 과 감사의 마음을 전 하기도 하였다. 당뇨관련 제약사와 혈당관련 여러 업체가 참여 하여 당뇨환우인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첫 강의는 누네안과 병원 망막센타 김명애 선생님 강의로 당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당뇨망막병증의 모든것 이라는 주제로 눈의 주요성을 강조 하며 몸이 천량이면 눈은 구백량이라 강조하면서 "당뇨막막증이란 소리없는 시력도둑 으로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고 신생혈관의 발생을 유발하여 이 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을 일으키거나 증식막을 만들어 결국 실명까지 이르게 되는 당뇨병의 합병증이다. "고 강조 하였다. 두번쩨 강의는 윤건호 엔도내과 윤건호 원장님의 "행복 백세시대 당뇨병관리" 란 주제로
제104회 당뇨인의올바른 혈당관리를 위한 당뇨학교 서울편 당뇨신문과 당뇨와건강에서 30만 당뇨커무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당뇨인과 가족을 위한 삶의 질 개선 프로그램인 당뇨학교를 8월31일 동대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타에서 진행합니다. 주관을 윤건호엔도내과, 누네안과병원, 당뇨환우회 서울지부 에서 주관 하고,이번 당뇨학교는 대국민 행사로 당뇨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다양한 행사로 진행 예정 이라 하였다.당뇨교육행사의 준비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근감소증에서의 혈당 조절 근감소증 예방에 있어 혈당 조절의 역할은 중요하다.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HbA1c ≥ 8.0 또는 ≥ 8.5%)은 보행 속도의 저하와 관련이 있었고 적절한 혈당 조절(HbA1c< 7%)은 더 나은 신체기능 평가와 관련이 있었다. 한편, 너무 엄격한 혈당 조절이 신체기능평가에 대한 유익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며, 이는 오히려 저혈당, 낙상, 골절의 위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혈당을 낮춰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허벅지 근육이 많고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적다는 연구가 국내외에서 많이 나왔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우선 근육이 많은 게 도움이 된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몸속 포도당이 많아지는데, 이때 췌장에서 분비한 인슐린이 당을 분해해 혈당을 조절한다. 인슐린은 몸속 장기와 조직에 포도당을 보내 에너지원으로 쓰게 만들고, 마지막으로는 근육 세포에 보내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쓰게 한다. 특히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허벅지에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실제 허벅지
허리통증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살면서 ‘아~ 허리 아파’ 한 번 입밖으로 꺼낸 적 없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 모든 사람 중 70 ~ 90%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허리통증을 경험한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니까요. 당뇨병은 내과적 질환으로 인슐린의 대사적 문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위험률이 정상인보다 높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당뇨와 만성 목, 허리 통증 발생은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당뇨병이 이러한 근골격계 문제를 발생시키는 위험요소 중 하나라고 보고하였습니다 (목 통증 27.3%, 허리 통증 34.%).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걷기, 달리기, 등산, 줄넘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신체가 인슐린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돼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허리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과 생활에 지장을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허리통증은 단순
성별·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통증의 하나는 요통이다. 주로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 노화 등으로 척추·관절에 미세한 손상이 쌓여 발생한다. 그 이외에도 요통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하는 의외의 원인이 있다. 뱃살·골다공증·변비 같은 요소가 간접적으로 요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도 요통을 악화하는 요인이다. 정상 체중인데도 거미형 몸매처럼 뱃살이 나온 경우 요통에서 자유롭지 못하고,앞으로 쏠리는 몸을 반대로 지탱해야 해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임신부가 흔히 요통을 호소하는 이유도 비슷한 이유다. 특히 마른 비만이어서 허리 근력이 약하면 관절·디스크가 감당해야 하는 체중 부하가 더 올라간다.골다공증 같은 질환이 요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미세한 압박골절이 생겨 요통을 유발하고, 미세 압박골절의 후유증으로 요통이 생겨도 이를 잘 몰라서 손상이 반복되고, 요통이 심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폐경 전후 여성과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등 골다공증 고위험군은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고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해야 미세 골절과 이로 인한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변비는 디스크 환자처럼 허리가 안 좋은 사람에겐 요통
망막은 사진기의 필림에 비유되는 얇은 신경조직으로 안구내벽에 벽지처럼 붙어 있습니다. 우리눈이 사물을 복 수 있게 해주는 신경막 입니다.시력의 대부분은 망막중심인 황반에서 본다. 여러 층의 막으로 이뤄진 눈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며 우리 눈이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신경막으로, 빛을 감지해 시각정보를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하여 색과 사물을 구별할 수 있게 한다. 당뇨진단후 당뇨 합병증 증세를 느끼기전 검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까? 누네안과병원 에서 당뇨병환자 340명을 설문한 결과 검사 한사람은 56% 설문조사 한결과 1형당뇨망막병증: 15년 이상 98%, 증식성: 67% 2형당뇨망막병증: 15년 이상 78%, 증식성:16%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고,신생혈관의 발생을 유발하며 이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을 일으키거나 증식막을 만들어 결국 실명까지 이르게 되는 당뇨병의 합병증 입니다. 이 망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당뇨병에서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인해 모세혈관에 손상이 생겨 망막의 말초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말초혈관의 순환장애로 혈관이 막히면 망막의 허혈성 변화가 발생하고, 이러한 허혈
“근감소증, 노년기 우울 위험 높여…남성은 근력·여성은 보행·균형과 연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박용순 교수팀과 경희대병원 공동연구진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0~84세 노인 1,913명을 분석한 결과, 근육량·근력·신체 수행 능력이 함께 저하된 ‘심한 근감소증’ 상태의 노인은 정상 노인보다 우울감을 경험할 위험이 최대 3.6배까지 높았다. 특히 위험 요인은 성별로 달라 남성은 근육량·근력 저하가, 여성은 보행 속도와 균형 등 신체 수행 능력 저하가 우울감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근호에 실렸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순 교수(교신저자)와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팀은 한국노인노쇠코호트(KFACS) 자료를 이용해 70–84세 지역사회 노인 1,913명(남성 975명·여성 938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구성 요소와 우울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 기준(AWGS 2019)에 따라 근육량(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 근력(악력), 신체 수행 능력(보행 속도, 의자에서 5회 일어서기, 간편 신체 기능 검사)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한국판 노인우울척도(SGDS-K)를
대한임상통합의학회가 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임상통합의학의 연구와 검증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최신 의학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 분야 전문의 15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학, 만성질환, 통증, 정신건강등 폭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통합의학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인의학 분야 강연이 진행됐다. 양영순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약물치료의 최신지견을 소개했고, 한병덕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는 성인예방접종의최신지견을 발표했다. 특히 한 교수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대상과 관련해 당뇨병, 심혈관계질환자,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 대상포진 가족력이 있는 환자뿐 아니라, 이전 생백신 접종 이력이있거나 대상포진 과거력이 있는 환자, 그리고 50세 이상모든 성인에게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만성질환의 통합적 관리 방안이 다뤄졌다. 최성아성모라임가정의학과 원장은 ‘다양한 질환별 수액요법의 실체’를주제로 수액치료의 장점과 주의사항, 증상별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최 원장은 수액치료의 장점으로 빠른 효과, 경구제보다 고용량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 제1회 춘계 학술대회 성료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가 창립 이후 첫 공식 학술행사인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일차의료 내시경의 표준화와 환자안전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학회는 4월 5일 서울성모병원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제1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학술대회는 일차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위·대장 내시경의 표준화, 환자안전제고, 실무 중심 교육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대한가정의학회와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운영해 온 내시경 연수강좌의 경험을 학술대회 형태로 확장·발전시킨 첫 자리라는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현장 중심의 실전형 학술 교육, "내일 진료실에서 바로 쓰는 강의"학술대회의 프로그램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강의로 구성됐다. AI보조 내시경 및 진정내시경의 이해, 일차의료 대장질환 진단과 치료, 헬리코박터 감염부터 위암까지의 임상 흐름, 내시경 세척·소독 및 질관리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진정내시경 약물 관리와합병증 대응, 감염관리 등 환자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승진 학술이사는 “과도한 이론보다 회원들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짚고, 다음 날 바로 진료에 적용할 수
보건복지부,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 의료기관 44곳 명단 공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 중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총액 대비 20% 이상인 44개 기관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되는 기관은 병원 1곳, 의원 28곳, 치과의원 2곳, 한방병원 2곳, 한의원 10곳, 약국 1곳이다. 명단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자체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9월 30일까지 공개된다. 공표 대상은 「국민건강보험법」 제100조에 따라 거짓 청구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관으로,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위원회는 소비자단체, 언론인, 법률 전문가, 의약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대상 기관에는 사전 통지가 이루어지며, 20일간 소명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제출된 의견과 자료를 재심의해 최종 공표 여부가 결정된다. 공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기관 명칭·주소·종별, 대표자 성명·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