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만 잡는 의사는 “50점 짜리” 최영주당당내과의원의 최영주 원장의 기준은 단호하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로서 20년 넘게 진료 현장을 지켜온 그녀는 최근 당뇨 치료의 거대한 트렌드 변화를 '통합'이라는 단어로 요약한다. 과거에는 혈당 수치(당화혈색소)가 기준치 이내 면 안심했지만, 이제는 당뇨가 진단되는 그 순간(혹은 그 이전인 전 단계부터) 심장(Cardiovascular), 신장(Kidney), 간 (Liver)을 하나의 유기체로 묶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원장은 이를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증후군'이라 강조한다. <엔도저널>, 그리고 <엠디저널>은 '당당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질환과 동행하는 법을 설파하는 최영주 원장을 만나, 왜 우리가 단순한 수치 너머의 '체중' 과 '장기 보호'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 심층적인 이유를 들여다보았다. <강지명 기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약 20년간 당뇨와 대사질환 환자를 진료해 온 의사 최영주이다. 현재 신촌역에서 최영주당당내 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당뇨병 대가로 알려진 고 허갑범 선생님 밑에서 임상연구
루푸스신염 (Lupus Nephritis)은 전신홍반루푸스 (SLE)의 합병증 중 하나로, 신장 (콩팥)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SLE 환자의 약 50%가 루푸스신염을 경험할 정도로 흔하며, 적절한 치료가 없을 경우 신부전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단백뇨: 소변에서 거품이 많아짐. 혈뇨: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음. 부종: 손, 발, 얼굴 등에 부종이 생길 수 있음. 고혈압: 신장이 손상되면서 혈압이 상승함. 면역억제제 사용: 신장의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법. 스테로이드 요법: 급성 염증 반응을 줄이기 위해 사용됨. 루푸스는 우리 몸의 여러 곳에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특히 피부, 관절, 혈액과 콩팥에 병을 잘 일으킨다.10대 후반부터 30대 가임기 연령에 주로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10-15배 많이 발생한다. "원인은 무엇일까?" 루푸스는 류마티스관절염과 마찬가지로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외부의 침입에 대비한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잘못된 자가항체를 만들게 되고 이것이 내 몸을 공격하여 여러 장기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면역학적 이상 이외에도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루푸스 발병
"제도권 의학을 바꿀 것이 온다" 당영양소를 만나다성심메디컬의원 김재훈 원장 인터뷰 [엠디저널] 의학은 상당히 모순적이다.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것인 만큼 최첨단 기술과 장비를 아낌없이 쓴다. 하지만 사람의 몸을 대하는 만큼 그 사상은 극도로 보수적이고 전통적일 수 밖에 없다. 지금 이 순간도 최첨단의 극을 달리지만, 그와 동시에 지나칠 정도의 검증 없이는 새로운 지식을 쉬이 도입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의학의 저변을 넓혀 가려는 의사들이 많다. 더 많은 환자를,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치료하려는 사명감의 발로다. MD저널이 이번에는 당영양소라는 저변을 새로이 열어가고 있는 성심메디컬의원의 김재훈 원장을 만나보았다. 성심메디컬의원의 김재훈 원장젊었을 적에는 정신과 전문의를 생각했지만, 현재는 내과와 호스피스 분야에서 활약 중인데 어렸을 적부터 인간에 대한 탐구, 사랑, 이런 분야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었다. 그래서 정신과 전문의를 해보려 여러 준비를 했었다. 현대의학뿐 아니라 동양철학 등의 사상도 많이 접하고 공부했던 기억도 난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꼈었다. 이유야 여럿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당뇨병의의 이해와관리
내분비질환은 무엇이고 종류는 어떨까요? 김용기내과의원 본문 기타 기능안녕하세요. 부산내과 김용기내과의원입니다.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호르몬은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을 조절하고 유지,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내분비질환이라고 하며 내분비 기관으로는 갑상선, 부갑상선, 뇌하수체, 췌장, 부신 등이 있습니다. 내분비질환은 이 곳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의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증가되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분비호르몬의 분비 증가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하는 내분비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분비성 고혈압 고혈압은 대부분 원인을 모르는 본태성 고혈압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내분비 장기의 이상으로 인해 호르몬의 과다 또는 기능 이상으로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환에 쿠싱증후군, 갈색세포종, 알도스테론분비종 등이 해당되고 원인 질환의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쿠싱증후군 부신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과다분비되거나 간혹 당질 코르티코이드 약제 (스테로이드)를 과다하게 투여, 만성적인 노출에 의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특이한 임상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이란?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 개씩의 엽이 있으며,이 두 엽은 잘록한 부분으로 연결되어 있다. 갑상선은 뇌하수체의 갑상선 호르몬의 지배를 받아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단백질의 대사와 뼈의 성장및 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Hypothyroidism 정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생산이 감소함으로써 갑상선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여 나타납니다. 이는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질환, 선천적 갑상선 결함, 갑상선의 염증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뇌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는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에 종양, 감염, 유육종증 또는 암 전이가 생겼을 때입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정상보다 낮거나 결핍되어 전신의 대사과정이 느려져서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
비만(Obesity)증상관절통, 수면 무호흡, 호흡곤란, 고혈압, 불임, 관절염, 심혈관계 증상관련질환간내 담석, 골관절염,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당뇨망막병증, 고혈압, 우울증, 지방간, 다낭성 난소 증후군, 대사 증후군, 수면 무호흡증, 여성 불임진료과가정의학과, 성형외과,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소아내분비대사과, 소아소화기영양과동의어내장지방형비만,복부비만,체지방 과잉정의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보다는 '체내에 과다하게 많은 양의 체지방이 쌓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 증가가 없는 드문 경우에는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비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전신의 체지방 축적보다 '복부 비만'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피하지방보다 복강 내 내장지방의 축적이 중요하다는 연구가 제기되어 '내장지방형 비만'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1996년 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규정하였습니다. 그 이후 비만은 현 인류가 극복해야 할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원인비만은 만성적으로 섭취하는 영양분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적어 여분의 에너지가 체지방의 형태로 축적
혈관 건강의 첫걸음, '고혈압' 바로 알기home 우리나라의 사망통계를 보면 사망원인 1위는 암이고 그 뒤를 따르는 질환이 뇌혈관과 심혈관 질환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암은 위, 간, 폐암 등 모든 장기의 질환을 합하여 나타낸 것이며 뇌혈관, 심혈관질환은 결국 혈관의 질환이기 때문에 모든 장기 중 사망과 가장 밀접한 단일 장기는 혈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에 대한 오해]이러한 혈관 질환이 무서운 점은 흔한 사망의 원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미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치료에 장기간의 입원, 고비용의 수술 혹은 시술을 요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 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이나 직장 활동이 어려워지거나 장애가 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혈관 질환은 예방하거나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혈관 질환은 동맥경화증이라는 혈관의 비정상적인 노화현상으로 인한 혈액 순환 장애가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 이것은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만성 생활습관병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만성 생활 습관병에 대해 오해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
내가 추천하는 당뇨병원 맞춤 당뇨학교 24년 당뇨와건강에서는 각 지역별 당뇨학교 활성화를 위해 아래와 같이 내가 추천하는 당뇨병원 "맞춤 당뇨학교"를 실시합니다. 내가 다니는 병원. 진료 시에 추천해 주세요. 진료 시 의사선생님에게 파일 첨부한 PDF또는 QR코드의 "병원 소개용"를 해주세요. 추천한 병원이 당뇨학교 진행 병원으로 선정 시(당뇨학교 진행 공지 시 제공) 사은품(당건몰 10만원 사용 쿠폰)을 드립니다. 맞춤 당뇨학교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인증한 당뇨 간호사, 영양사가 직접 효과적인 관리법 교육을 실시하며, 당뇨와건강에 구축된 각 지역 회장, 강사가 당뇨 관리 경험단 강의를 진행해 주십니다. <접수는> 1. 병원 진료 시 선생님에게 당뇨학교를 추천한다. 2. 포스터를 보여드린다. "병원용" 보기 << 클릭 3. 병원에서 좋다고 하면 4. 아래 링크(접수처)에 접수한다. 나의 지역 추천 병원 소개 접수처접수해 주시면 당뇨와건강에서 병원과 미팅 후 당뇨학교 진행 시 소개해 주신 분께 사은품을 드립니다. forms.gle 추천한 병원이 채택되어 당뇨학교를 진행 시 사은품을 제공해 드립니다. 단, 현재 당뇨학교를 진행
당뇨 신장병증(diabetic nephropathy)은 당뇨병 환자의 약 20~40%에서 발생되는 말기 신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미세 알부민뇨(microalbuminuria, 30~299mg/d)는 당뇨 신장병증의 시작이자 초기 신호이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이다. 1형 당뇨병에서는 해마다 요중 알부민 배출이 10~20%씩 증가하여 10~15년 후에는 거대알부민뇨(macroalbuminuria,〉300mg/d)가 나타난다. 미세알부민뇨가 있는경우 20~40%에서 거대알부민뇨가 나타나며 ,20% 정도에서 20년 후에 말기 신장병증으로 진행한다. 하지만 혈당과 혈압을 적절하게 조절하면 당뇨 신장병증의 발생 위험과 이행이 의미 있게 낮아진다. 따라서 진단 시부터 매년 알부민뇨에 대한 선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신장 기능 측정을 위해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를 매년 측정해야 한다. 미세 혹은 거대알부민뇨의 치료는 ACE억제제나 ARB를 사용한다. 또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데 초기의 당뇨 신장병증 환자에서는 하루 0.8~1.0g/체중(kg)로, 신장병증이 진행하면 하루 1.0g/체중(kg)로 제한한다. ACE억제제나 ARB,이뇨제를 사용할 때는 주기적으
닷새간 이어지는 긴 설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문을 연 약국과 병원을 찾는 것부터 막막해지기 쉽다. 이럴 때 연휴 기간에도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서비스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2월 15일부터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전용 화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을 연 병·의원운영 중인 약국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원스톱진료기관또한,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국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명절 기간 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응급의료포털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E-Gen)은 설 명절을 포함한 연휴와 야간에도 진료하는 응급실과 병원·약국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이나 컴
만성콩팥병 관리 위한 별도 법률 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만성콩팥병관리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 예방·관리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남 의원은 현행 심뇌혈관질환법이 당뇨·고혈압 등 생활습관성 질환 중심으로 설계돼, 투석 등 지속적인 시설 기반 치료가 필요한 만성콩팥병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손상이 지속되거나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이고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한다”며 “국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고령화와 비만·당뇨·고혈압 등 위험 요인 증가로 최근 10년간 환자 수와 진료비가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은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발생 증가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히며, 환자와 사회 모두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만성콩팥병 환자는 36만 4938명, 전체 진료비는 2조 8117억 원,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770만 원에 달한다. 콩팥은 손상 시 회복이 어려워 말기 단계로 진행하면 투석·이식 등 고비용 치료가 불가피하다. 제정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 전환…현장 혼란 가중 대웅제약이 오는 3월 1일부터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를 공식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의약품 유통 현장에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계약 조건과 유통 마진, 주문·공급 구조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만 통보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거점 도매 선정 완료…그러나 계약·조건은 불투명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권역별 거점 도매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 그러나 거점에서 제외된 기존 거래 도매업체에는 3월 1일부터 거점 도매를 통해 주문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이번 체계 전환을 통해 품질·배송·환입·알림 서비스 고도화와 권역별 유통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지만, 현장에서는 실행 구조가 미비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쟁점은 ‘거래 조건 불명확성’거점으로 선정된 도매업체조차 유통 마진율, 공급 방식, 정산 구조, 반품 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거점에서 제외된 도매업체들은 기존 직거래 종료 여부와 계약 해지 절차에 대한 공식 안내조차 없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몇 퍼센트 마진으로 도도매를 해야
성인 절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몰라…“설 연휴, 증상 시 지체 없이 119 신고해야” 설 연휴를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와 신속한 대응을 강력히 당부했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은 각각 2위와 4위에 올라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2023년 발생률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급증해 80대 이상에서 뇌졸중 1507.5건, 심근경색 316.7건(10만 명당)으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60.7%, 심근경색 51.5%에 그쳐 성인 10명 중 4~5명은 증상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조기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므로 평소에 숙지하고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며 “특히 고령층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졸중: 갑작스러운 얼굴·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해짐, 시야 장애, 심한 두통, 어지럼증심근경색: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압박감, 턱·목·등 통증, 호흡곤란, 팔·어깨 불편감 질병관리청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족을 기다리거나 외래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환자가 직접 운전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며 “지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