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시술은 제2형 당뇨병 치료에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미리엄 이 터커
십이지장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연구용 내시경 절차는 제2형 당뇨병(T2D) 환자의 혈당 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용량 찾기 연구에서 전기천공법 요법(ReCET, Endogenex)을 통한 재세포화는 T2D를 가진 51명의 개인에서 12주 및 48주에 인슐린 감수성, 베타 세포 기능 및 기타 혈당 매개변수를 개선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십이지장 점막과 점막하 재세포화가 제2형 당뇨병 관리의 핵심 치료 대상임을 시사한다"고 로스앤젤레스 시더-시나이 병원(Cedar-Sinai Hospital)의 중재적 위장병학 과장인 바함 아부 데이예(Barham Abu Dayyeh) 박사는 2025년 소화기 질환 주간(DDW) 프레젠테이션에서 말했다.
외래 환자 기술은 열을 사용하지 않는 펄스 전기장 또는 전기천공법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비열 재생입니다. 그것은 잠재적으로 제2형 당뇨병을 수정할 수 있는 치료 대상으로서의 십이지장의 재생입니다"라고 Abu Dayyeh는 Medscape Medical News에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DDW에서 Abu Dayyeh는 당뇨병이 없는 T2D 환자 111명과 대조군 120명의 십이지장 생검에 대한 인공 지능 기반 분석 결과를 발표하여 대사 질환, 섬유증 증가를 동반한 심부 점막 및 점막하의 상당한 염증, 장 장벽 기능 장애와 관련된 뚜렷한 점막 특징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일련의 이상을 "당뇨병성 십이지장병증"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부 다예(Abu Dayyeh)는 십이지장을 T2D를 포함하는 대사 질환의 "기능 장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비유했다. "그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마이크로바이옴의 신호를 통합하고 췌장, 간 및 지방 조직과 같은 다운스트림 장기에 대사 반응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출처: medsca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