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주)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 는 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이를 위해 관련 업체 및 기관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 및 확산 시키는 것에 있어 교류와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는 당사자 간의 우호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각자의 책임을 인식하며, 사회 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이를 위해 관련 업체 및 기관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 및 확산 시키는 것에 있어 교류와 협력이 당사자 간의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하면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과 ㈜마이더스에이치알 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 병원 등 및 인력(후보자)을 관련 업체 및 기관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 소개하기로 하였다. (주)마이더스에이치알 박선규 대표이사 인사말 21년 동안 헤드헌팅을 해오면서 지켜보아 온 기업과 인재의 공통점은항상 ‘변화를 추구한다’ 는 것이었습니다.기업은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려 노력하고 있고,인재는 도전을 통해 기회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마이더스HR은 그 노력들을 깊이 이해하고,기업과 인재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열심히 뛰어왔습니다.앞으로도 기업의 성공을 위한 파트너, 핵심인재를 위해 뛰는 조력자로서사명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헤드헌팅 업계의 ‘마이더스 손’으로서 성공을 염원하는 기업을 위해더욱 열심히 뛸 것이며, 도전을 갈망하는 인재를 위해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 1984년 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 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 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 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 2023년 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소나무 작가 박영율 화백 과 예술 작품을 통해 당뇨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MOU (업무협약 양해 각서) 체결 (좌) 박영율 화백 ,(우)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소나무 작가 박영율 화백 과 MOU(업무협약 양해 각서) 2023년8월10일 박영률 화백 포천 작업실에서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 과 박영율 화백은 전 국민 당뇨 질환 환자의 급증으로 당뇨 혈당 관리의 어려움과 삶의 질의 저하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성의 안정을 위해 당뇨 관리의 일환으로 박영율 화백의 예술 작품을 통해 당뇨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박영율 화백소나무 작가'로 불리는 박영율 작가(65)홍익대 미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김대중정부 시절 청와대 국무회의실에 그의 소나무 그림이 걸리면서 '소나무 작가'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가로 세로 4.5m, 3.5m의 대작인 '일자곡선-합수'는 노무현정부 때까지 국무회의실에 걸려 있었지만 지금은 세종시 대통령 기록관 건물 1층 로비에 걸려있어 누구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그밖에도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경기도 제2청사, 수원고지검 청사, 금융감독원, 수협중앙회, 국민일보, 대우건설, 두산건설, 경남기업, 포천 반월아트홀 미술관 로비 등에 소장돼 있다. 작품에 소나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그로부터 10년 쯤 뒤인 1990년대 후반이다.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경기도 포천으로 작업실과 삶의 터전을 옮긴 1997년 이후 자신의 작품에 명확한 형태의 소나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국 내외 24회 개인전을 가졌고, 세계적인 비엔날레 와 아트페어 등에 500여회 참여 하여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소나무 작가'라는 별칭이 보다 확고해진 건 2001년 그의 그림이 청와대 국무회의실에 걸리면서부터다. 당시 김대중정부는 기존에 걸려있던 '일월도(日月圖)'가 제왕적 통치의 상징이라는 비판이 일자 작품 교체를 추진했다.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1984년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2023년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쾌조의 출발, 한달만 76개사 신청 - 제약바이오·디지털헬스·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업 참가 - - 기업체 초반 대거 신청, 조기 마감 가능성 - 오는 9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모집 한달만에 70여개의 제약바이오기업이 참가의사를 밝히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0일 현재 회원사의 계열사 등을 포함, 총 76개사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참여한다. 상담과 면접이 진행되는 개별부스를 비롯해, 메인 무대 등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와 제약바이오 직무별 멘토링에도 다수의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은 물론 해외 빅파마의 한국법인, 바이오텍과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기업이 함께한다. 현재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추가 참여가 가능한만큼 참가 기업들의 최종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19일 현장 행사와 온라인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치러진다.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이달 1일 오픈했으며, 참가기업들의 인재상과 채용계획 등을 차례대로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설명회를 비롯해 멘토링 등 채용박람회 현장 프로그램에 대한 구직자 참가 신청은 8월 중순 오픈 예정인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선착순으로 채용박람회 참가접수를 받고 있는데, 많은 기업이 초반에 대거 신청했다”면서 “아직은 참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부스 등 규모가 제한되어 있어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 현재 채용박람회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76개 회사(계열사 및 관계사 포함) 명단은 아래와 같다. ▲JW그룹 ▲건일제약 ▲경보제약 ▲구주제약 ▲국제약품 ▲넥스아이 ▲다림바이오텍 ▲대웅제약 ▲대원제약 ▲더유제약 ▲동국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화약품 ▲롯데바이오로직스 ▲마더스제약 ▲메디톡스 ▲몰큐브 ▲바이오오케스트라 ▲보령 ▲보로노이 ▲비씨월드제약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삼일제약 ▲삼진제약 ▲새한제약 ▲신일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안전성평가연구소 ▲알리코제약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팜 ▲에이치케이이노엔 ▲엘브리지아브노바 ▲오토텔릭바이오 ▲우정바이오 ▲원드롭 ▲유스바이오글로벌 ▲유한양행 ▲이에이치엘바이오 ▲이니스트에스티 ▲일동제약 ▲일성신약 ▲일양약품 ▲입셀 ▲제뉴원사이언스 ▲제일약품 ▲제테마 ▲종근당 ▲티움바이오 ▲파마리서치 ▲펜믹스 ▲풍림무약 ▲프리클리나 ▲하나제약 ▲한국얀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환인제약 ▲휴메딕스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메디텍 ▲히츠
*송일봉의 힐링여행(8) / 경북 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꽃 필 무렵’에 찾으면 좋은 곳, 병산서원 글과 사진 / 송일봉(여행작가) 경상북도 안동시를 대표하는 문화명소인 하회마을은 지난 2010년에 경주양동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강물이 마을 전체를 휘감고 흐른다”라고 해서 ‘하회(河回)’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회마을에는 풍산 류(柳)씨의 종가인 양진당, 서애 류성룡의 생가인 충효당을 비롯해서 오래된 기와집과 초가집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유서 깊은 전통마을인 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까지는 ‘유교문화길’이 조성되어 있다. 약 4km 길이의 이 구간은 ‘선비이야기길’과 ‘풍경소리이야기길’로 구분되어 있다. 해마다 8월 중순이면 병산서원 주변은 온통 진분홍색 배롱나무꽃으로 뒤덮인다. 서애 류성룡을 배향하는 서원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과 깊은 관련이 있는 명소다. 고려 때 안동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이 병산서원의 효시다. 조선 선조 때인 1572년에 서애 류성룡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조선 선조 때인 1607년에 다시 지었다. 조선 광해군 때인 1613년에는 서애 류성룡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존덕사(尊德祠)를 짓고 위패를 모셨다. 현재는 류성룡의 셋째 아들인 류진의 위패도 함께 모시고 있다. 조선 철종 때인 1863년에 ‘병산(屛山)’이라는 사액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애 류성룡은 조선 중종 때인 1542년에 외가인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에는 군관이었던 이순신을 천거해서 전라좌수사로 임명하게 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영의정 관직을 맡아서 국난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이첨, 정인홍 등의 상소로 영의정에서 물러나 안동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임진왜란과 같은 난리를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 ‘징비록’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현재 징비록은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 조선 시대 후기에는 전국에 958개의 서원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 서원 가운데는 ‘훌륭한 스승을 배향하고, 학문을 탐구하는’ 본래의 취지를 무시한 채 군역회피와 탈세, 사조직 결성 등을 일삼는 서원들이 많았다. 이에 대원군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모든 서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부정이 의심되는 서원들에 대해 철폐령(1871년)을 내린다. 이때 철폐를 당하지 않은 서원은 모두 47개였는데 병산서원도 그 가운데 하나다. 서원철폐령을 이겨 내고 지금까지 잘 보존된 병산서원은 현재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정읍 무성서원, 안동 도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병산서원의 명물, 복례문 병산서원으로 들어가는 외삼문의 이름은 ‘복례문(復禮門)’이다. 그런데 복례문의 형태가 조금 독특하다. 다른 서원들과는 달리 삼문이 아닌 외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운데 있는 판문(외문) 양옆으로는 지붕이 있는 벽체가 있어서 이 문이 삼문임을 암시하고 있다. 복례문의 ‘복례’라는 이름은 “자기를 낮추고 예(禮)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 ‘인(仁)’이다”라는 공자의 말에서 유래되었다. 공자는 일찍이 논어 ‘안연편’에서 제자 안연에게 인(仁)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극기복례(克己復禮)’라고 설명했다. 극기복례의 구체적인 실천항목인 ‘사물(四勿)’로는 비례물시(非禮勿視, 예가 아니면 보지 마라), 비례물청(非禮勿聽, 예가 아니면 듣지 마라), 비례물언(非禮勿言,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마라), 비례물동(非禮勿動,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마라) 등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숙종실록)에는 “복례는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 된다”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병산서원을 둘러싸고 있는 배롱나무꽃 병산서원은 건축학적으로도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아름답게 지어진 집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효율적인 부분만을 중시해서 너무 간결하게 지은 집이 다 좋은 것도 아니다. 용도에 따라, 격식에 따라, 자연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집이 좋은 집이다. 게다가 집 자체가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이 같은 기준으로 볼 때 병산서원은 여느 서원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서원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병산서원은 낙동강 물줄기가 굽이쳐 흐르는 한적한 강변에 세워져 있어 조망이 좋다. 8월 중순에는 예쁜 여름꽃을 보는 즐거움도 있다. 서원 주변이 온통 진분홍색 배롱나무꽃으로 물들기 때문이다. 서애 류성룡도 생전에 배롱나무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병산서원 존덕사 앞에는 수령 약 400년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배롱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서애 류성룡의 셋째 아들인 류진이 존덕사를 건립할 당시에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배롱나무는 껍질이 스스로 벗겨지는 나무의 특성 때문에 여성들의 공간에는 잘 심지 않는다. ▲찾아가는 길 : 중앙고속도로 서안동나들목→국도 34호선→안동시 풍산읍→지방도 916호선→하회마을⤍병산서원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금천문화원 손정기 원장은 사회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시민 문화활동 및 헬스운동을 확산시키는에 있어 MOU(업무제휴 양해각서)을 체결 (좌)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금천문화원 홍혜봉 사무국장 2023년8월8일 금천문화원에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금천문화원 손정기 원장은 당사자간의 우호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제휴에 따른 각자의 책임을 인식하며, 사회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시민 문화활동 및 헬스운동을 확산시키는에 있어 교류와 협력이 당사자간의 상호 이해증진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하면서 MOU(업무제휴 양해각서)을 체결 하였다 당뇨신문 과 금천문화원 은 사회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문화,건강, 힐링 을 상승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와더불어 당뇨교실 강좌 및 당뇨힐링캠프 캠페인, 기타 이벤트, 진행시 상호 협조하며 진행 하며 당뇨신문은 금천문화원 문화활동 행사 진행시 기사를 홍보하고 활성화 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금천문화원 손정기원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사회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문화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많이 늘었다고 는 하지만 , 아직은 부족한 현실에서 금천문화원이 중심이되어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시민문화활동을 확산시키는 것은 매우 의미있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우리의 전통문화,향토문화,예술의 도장으로 만들어가는, 금천구의 전통문화 예술의 초석을 다지는, 역량을 발휘하여 자랑스러운 문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금천구가 되도록 금천문화원이 선도적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뇨신문 소개 당뇨신문은1984년12월24일 설원김응진박사님 께서 저동 을지병원 재직시 최초로 당뇨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이는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식이요법,운동요법,약물치료등당뇨병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여 혈당관리의 인식개선 위해 노력 하셨습니다.편집장은 유형준 교수님께서 주관하여 진행 하여 왔었다.하지만 중간에 폐간되어 그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강성구 교수님과 한국당뇨협회의 동의를 얻어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신문은2023년4월19일 김응진선생의 뜻을 기리며 새롭게 창간 하였습니다”
심평원 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의원급 양호기관 4465곳 선정양호의원 이용 환자수 108만 8935명…대구·울산·경북·강원·인천 등 높아당뇨병 관리 한 개 의료기관 지속 이용 시 연속성 있는 처방 효과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는 동네의원 4465곳이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7월 28일 당뇨병(11차) 적정성 평가결과, 우리 동네 양호기관을 심평원 누리집(www.hira.or.kr)·병원평가통합포털(http://khqa.kr)·이동통신 앱(건강e음)을 통해 공개했다. 평가 대상 환자는 약 399만 명으로 70세 이상 고령환자가 36.1%(약 144만 명)를 차지했다. 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외래에서 당뇨병 상병 또는 혈당강하제 원외처방이 발생한 요양기관 1만 8256곳으로, 평가기간은 2021년 10월∼2022년 9월까지 1년이다. 평가지표는 ▲치료지속성(외래방문:분기별 1회 이상 방문환자 비율, 처방 지속성:처방일수율) ▲검사(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지질 검사 시행률·안저 검사 시행률) 다섯 가지다. 평가 결과, 정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약 처방을 확인하는 치료 지속성 영역은 전년과 유사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뇨병 환자에 대한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당뇨병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영역은 전반적 향상 추세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관련된 '안저 검사 시행률'은 44.6%로 낮았다. 특히, 당뇨병 관리를 위한 필수 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은 이번 11차 평가부터 세부기준을 강화(연 1회 이상→연 2회 이상) 평가결과 값에 변동이 컸다.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은 전체 평균 67.2%였다. 상급종합병원은 87.1%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73.0%)·의원(62.8%) 등이 뒤를 이었다. 보건지소가 13.6%로 가장 낮았고, 보건의료원(26.0%)·보건소(27.6%) 역시 검사 시행률이 낮았다. 의원급 의료기관 1만 5427곳 중 당뇨관리 양호는 29.9%(4465곳)로 조사됐다. 양호의원 수는 2017∼2018년 3549곳에서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양호의원 이용 환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0만 4076명에서 108만 8935명으로 약 8만 명이 증가했다. 시도별 양호의원 비율은 대구·울산·경북·강원·인천·부산·광주 등이 높았고, 세종·전남·충북·서울 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당뇨병 관리는 한 개의 의료기관을 지속해서 이용했을 때 여러 기관을 이용한 환자보다 연속성 있는 처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민이 동네 양호기관에 관심을 갖고 이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당뇨병 환자가 가까운 동네 의원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유미 심평원 평가실장은 "당뇨병 적정성 평가와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사업으로 의원의 당뇨병 관리 및 의료의 질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면서 "국민이 의료 질이 우수한 우리동네 의원에서 꾸준한 만성질환 관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평가 부담을 해소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원 중심으로 복합질환자를 포함해 통합 평가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출처;의협신문
메드트로닉코리아, 현대그린푸드-한독과 업무협약 체결 - 당뇨인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 돕기 위한 협력 약속… 특수의료용도식품 당뇨 식단 선보이는 현대그린푸드 ‘그리팅’과 메드트로닉 당뇨 관리 의료기기 소개하는 ‘한독메드트로닉 몰’ 간 마케팅 시너지 기대 - 혈당 관리 위해 식사때마다 탄수화물 섭취량 계산해야 하는 인슐린펌프 및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당뇨인의 번거로움에서 착안… 특수의료용도식품 공인된 당뇨 식단 이용 시 정확한 양의 탄수화물 섭취 가능 서울 강남구 메드트로닉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혜라 메드트로닉코리아 전무(사진 가운데)와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사진 왼쪽), 황주희 한독 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가 당뇨인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한 메드트로닉코리아-현대그린푸드-한독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들에게 식생활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등 혈당 관리기기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손끝 채혈이 필요 없고 저혈당 및 고혈당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진화된 연속혈당측정기까지 등장했지만 식사량에 따른 인슐린(식사 인슐린)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개발된 당뇨 식단은 정확한 양의 탄수화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탄수화물 섭취량 계산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 같은 환자들의 일상적 어려움에서 착안해 새로운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 4 시스템’ 출시에 맞춰 현대그린푸드, 한독과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3사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광고, 홍보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가장 먼저, 특수의료용도식품 당뇨 식단을 제공하는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이용 고객과 한독메드트로닉 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양측이 보유한 제품을 홍보하며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7월 2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혜라 전무 △현대그린푸드 김해곤 전략기획실장 △한독 황주희 이사가 참석해 당뇨인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한 각 기업 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혜라 전무는 “당뇨병 관리는 단순히 혈당 측정과 인슐린 주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 관리, 운동 등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4 시스템과 미니메드 인슐린펌프를 사용하는 당뇨인들의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혈당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독 황주희 이사는 “현대그린푸드와 한독이 보유한 채널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제품을 필요로 하는 당뇨인들과의 접점을 넓힘으로써 관련 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독은 2021년 6월부터 메드트로닉 당뇨 관리 의료기기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전담하며 한독메드트로닉 몰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김해곤 전략기획실장은 “식이조절이 꼭 필요한 당뇨인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한 식단을 더 많은 환자들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각 기관의 마케팅 프로모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은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공식 인증 받은 당뇨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메드트로닉 당뇨사업부에 관하여 메드트로닉은 심혈관, 신경과학, 외과 수술과 함께 당뇨를 주요 사업 분야로 두고 혁신적인 당뇨 관리 의료기기를 연구, 공급하고 있다. 메드트로닉은 1983년 최초의 인슐린 펌프를 선보였으며, 2009년에는 세계 최초의 인슐린 펌프 및 CGM 통합형 시스템을 출시하며 당뇨병 관리기기 분야 기술 혁신에 앞장서 왔다. 국내에서는 한독과 유통, 판매 파트너십을 맺고 미니메드 720G, 미니메드 770G, 가디언4 시스템 등 1형 당뇨병 및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관리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블루 벌룬 캠페인’을 통해 1형 당뇨병에 대한 인지도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메드트로닉(Medtronic)에 관하여 메드트로닉(Medtronic, NYSE:MDT)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1949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창립된 이래 인류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건강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150개국에 걸쳐 9만 5천명 이상의 임직원이 ‘고통 경감, 건강 회복, 생명 연장’이라는 미션을 실현하고 있다. 심혈관 기기, 로봇 수술, 인슐린 펌프, 수술 기구,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메드트로닉이 보유한 기술과 치료법은 70여 가지의 질병 치료에 기여하고 있으며, 메드트로닉의 혁신적인 기술은 매초 두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00년 출범한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국내 환자와 보건의료 전문가에게 선진 의료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550명의 한국 임직원이 심혈관(Cardiovascular), 신경과학(Neuroscience), 외과 수술(Medical Surgical), 당뇨(Diabetes)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료 기술 분야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의료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육성, 국내 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17에는 국내 최초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의료술기 교육훈련센터인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를 개관했다. 임직원의 전문성 함양, 직원 주도의 사내 복지 프로그램, 성과에 대한 보상 등 회사와 임직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인정받아 다수의 평가 기관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소통 채널로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 교수, 당뇨병 환자가 여름철 주의해야 할 생활 습관 소개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은 6명 중 1명꼴로 당뇨병 환자다. 최근 9년간 유병률이 12.4%(2012년)에서 16.7%(2020년)로 증가할 만큼 당뇨병은 흔하고도 무서운 병이 됐다. 무더위로 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날, 일 년 내내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이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 교수와 알아봤다. 1. 당뇨병의 기준과 원인 당뇨병은 혈당이 일정 수준 이상 높은 채로 오래도록 지속되는 상태다. 눈, 콩팥, 심장, 뇌혈관 같은 다양한 혈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8시간 이상 공복 후 채혈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3개월간 평균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당뇨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는 비만과 가족력이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및 운동부족으로 비만 인구가 늘고 있는데, 체중이 증가할수록 혈당·혈압·콜레스테롤도 증가하기 때문에 당뇨병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당뇨병이 있으면 자녀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약 3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40세 이상 성인이나 30세 이상 이면서 비만, 고혈압,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가족력 등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당뇨병이 없는지 정기 검사받는 것을 추천한다. 2. 당뇨병의 증상은? 당뇨병의 대표 증상인 다음·다뇨·다식을 흔히 ‘삼다(多)증’이라고 부른다. 혈당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배출 과정에서 물을 함께 끌고 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증가한다. 이처럼 수분이 빠져나가면 탈수가 일어나 갈증이 나고 찬물을 찾게 된다. 또한 혈당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식욕은 증가하면서 체중은 감소하는 증상도 나타나게 된다. 한편, 삼다증은 일반적으로 공복혈당 수치가 당뇨병 진단 기준보다 상당히 높은 180~250mg/dL 이상일 때 나타난다. 즉 웬만큼 혈당이 높기 전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고혈당 여부를 알아채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비만, 가족력 등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매년 병원에서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자가혈당측정기를 사용하여 혈당을 모니터링 하고 정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아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당뇨 환자, 여름철 유의할 생활습관? 당뇨병은 일 년 내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해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무더위 때문에 입맛을 잃거나 열대야·휴가 등으로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러한 상황 속 당뇨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식이요법 한여름의 무더위는 입맛을 잃게 하거나,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시원한 음료수·과일 등을 당기게 한다. 그러므로 입맛을 잃지 않게끔 다양한 식단 변화를 시도하고, 조금씩 자주 먹되 규칙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냉콩국수, 시원한 냉채, 오이냉국 등이 입맛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목이 마를 땐 설탕 음료수는 가급적 피하고, 얼음물을 마시거나 홍차·녹차에 레몬을 띄워 시원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여름휴가 등으로 외식 빈도가 늘어날 경우 메뉴와 칼로리를 미리 계획하여 적당량만 섭취해야 한다. (2) 운동요법 여름철에는 조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오기 쉽다. 따라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이른 아침이나 서늘한 저녁에 운동해야 한다. 다만 인슐린을 투여 하거나 인슐린 분비 촉진제를 복용하는 경우, 아침식사 전 공복운동을 하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만약 땀을 흘렸으면 당분이 적은 음료수를 섭취하도록 한다. 보통 20분 정도 땀을 흘리면 200ml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4. 물놀이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는데? 많은 환자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족부병변’을 두려워한다. 일명 ‘당뇨발’로 불리는 이 합병증은 발에 난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심할 경우 썩는 것을 말한다. 여름철에는 휴가지에서 물놀이할 때 맨발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습한 날씨로 인해 발 위생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외출 시에는 발을 보호하고, 상처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가급적 흰색 양말을 신어서 상처를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해변가 등을 방문할 때도 맨발을 노출하는 샌들이나 슬리퍼보다는 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린 후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서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평소 무좀이 있다면 피부과 등 진료를 통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 만약 발에 상처가 생기면 가급적 빨리 진료를 받아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여름철 ‘인슐린’ 관리법은? 인슐린 분비 결핍이 있는 ‘1형 당뇨병’ 환자나 인슐린 분비가 현격히 떨어진 일부 ‘2형 당뇨병’ 환자는 주사기로 피하에 인슐린을 직접 투여하는 치료를 실시한다. 인슐린은 고온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변질될 우려가 있으며, 변질된 인슐린은 체내 혈당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못 하게 된다. 따라서 더운 여름에는 ‘차 안’ 등의 공간은 피하고 서늘한 곳에 인슐린을 보관해야 한다. 개봉하여 사용 이전 인슐린은 냉장 보관하고 사용 중인 인슐린은 보통 20~25도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다. 여름휴가가 예정된 경우, 휴가 기간과 목적지에 따라 평소 복용하던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제를 잘 챙겨야 한다. 특히 혈당측정기를 꼭 챙기고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내려가지는 않는지 모니터링 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 및 운동에는 저혈당에 대비하기 위한 간식을 준비하고, 해외여행 시에는 필요할 경우 진단서 등을 미리 챙겨야 한다. 인슐린 주사 치료를 하는 사람은 주삿바늘이 모자라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6. 여름을 기대하거나 우려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한 마디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지치거나 생활리듬이 깨지기 쉬운 여름철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가 어려워지는 계절입니다. 한편으로는 여름휴가 및 물놀이 등으로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갖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짜증을 내기보다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하고 휴가 및 여행 계획을 잘 세워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국민 곁에 50년, 간호조무사 100년 미래로 나아가겠다. 곽지연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 기념사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축하해주고자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빈과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966년 법정 간호인력으로 탄생한 우리 간호조무사는 모자보건, 결핵퇴치, 예방접종 등 국가보건사업을 수행했고, 독일에 파견되어 국위선양과 경제 성장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는 감염의 위험을 감수하고 레벨D 방호복을 입고 헌신했으며, 이 시간에도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필수 간호인력으로 맡은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오직 환자 쾌유와 국민건강만 생각하며 묵묵히 간호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조무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50년간 협회의 주인인 간호조무사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해왔고, 그동안 나름의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간호조무사 권익을 침해하며 한국판 '간호카스트제도'를 만들려고 했던 간호법을 폐기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간호조무사 회원들의 기대와 요구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열악한 근로환경과 저임금에 눈물짓는 간호조무사들에게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국민 곁에 50년, 간호조무사 100년 미래 '고졸학원 출신'이라는 사회적 낙인과 차별의 굴레에 갇혀 있는 간호조무사의 현실이 가슴 저미게 아픕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며, 더 나은 내일의 삶을 희망하는 86만 간호조무사의 외침을 하나로 모아 한 걸음씩 전진 하겠습니다. 지나온 50년을 밑거름 삼아 간호조무사 100년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위헌적인 학력제한, 반드시 폐지하겠습니다.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을 특성화고 졸업자로 제한하고 있는 의료법 제80조제1항제1호는 ‘위헌” 입니다. 우리나라 어떤 직업도 '고졸'로 자격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오직 간호조무사뿐입니다.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간호조무사만 차단하는 것은 '한국판 카스트제도 입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을 반드시 폐지하고,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의 길을 열어 100년 미래로 나아가는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둘째, 국민건강을 돌보는 간호인력으로 국민 곁에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방문간호조무사가 어르신과 장애인, 퇴원환자를 위한 방문간호인력으로 국민 곁에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도움주는 만성질환관리 케어코디네이터로 1차 의료기관 간호조무사가 참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간호조무사가 전국민 간호간병서비스 제공인력으로 국민 곁에 가까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간호조무사 인력기준 1:40을 폐지하고, 1:20을 넘어 1:10까지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정당한 대우를 받는 당당한 간호인력이 되겠습니다. 동네의원 간호조무사 모두가 근로계약서와 임금명세서를 '꼭'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조무사가 '유령인간' 취급당하지 않게 '간호조무사' 명찰을 달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법정 정원을 보장받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습니다. 농어촌 의료취약지 근무 간호인력 처우개선비 예산 확보를 추진해 의료취약지에 필수의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당 지역의 간호인력 처우개선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5인 미만 의료기관 간호조무사를 위한 '(휴가) 대체인력지원사업' 예산 확보를 추진해 5인 미만 의료기관 간호조무사가 휴가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넷째, 간호조무사의 사회적, 정치적 힘을 키우겠습니다. 지난해 설립한 한국간호조무사노동조합 활성화와 회원들의 노조 가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협회와 노동조합 양날개로 간호조무사 100년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간호조무사 정치세력화를 위해 2024년 국회의원 총선에 대비해 총선대책본부를 발족하고, 1인1정당 가입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곁에 50년 간호조무사, 100년 미래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표 슬로건입니다. 앞으로 50년 후, 100주년이 되는 2073년에는 우리 간호조무사가 지금보다 국민 곁에 더 가까이에서 국민건강을 간호하는 간호인력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의 길을 열고, 정당한 대우를 받는 당당한 간호인력이 되면 그 꿈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내·외빈과 간호조무사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영양감미료(Non-Nutritive Sweeteners) 사용에 대한 대한당뇨병학회 의견서 당뇨병환자에서 설탕이나 꿀, 시럽, 가당음료 등 당류가 많은 식품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류, 콩류, 채소, 생과일의 형태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혈당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이롭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당뇨병 진료지침에서는 탄수화물 섭취 시 설탕, 시럽, 물엿 등의 첨가당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하여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생활이 당뇨병 예방과 혈당개선, 심혈관질환의 예방,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편, 첨가당의 섭취를 줄이면서 설탕처럼 단맛을 내는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감미료가 있습니다. 널리 사용하는 감미료 중에서 단맛은 매우 강하지만 열량과 탄수화물의 함량이 적거나 매우 낮은 제품을 비영양감미료로 부르고 있습니다. 당뇨병환자에서 설탕, 각종 시럽 등의 첨가당이 포함된 탄산음료, 스포츠음료, 커피음료, 그리고 농축과즙으로 만든 과일주스 등의 섭취는 가급적 중단하거나 줄이도록 권고하고 있으므로 첨가당을 대체하여 비영양감미료가 포함된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 첨가당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영양감미료에 대한 다양한 위험성이 보고되고 있으므로 비영양감미료 섭취에 대한 정확한 고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영양감미료 중에는 몸 안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장내에 있는 유익한 장내 미생물을 감소시키는 경우가 있고,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 장내세균총의 구성에 따라 비영양감미료가 오히려 특정한 사람에서는 혈당반응을 저해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영양감미료 중 일부 성분이 심혈관계질환 위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일반인에서 체중조절이나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비영양감미료를 섭취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까지는 비영양감미료의 혈당개선 및 체중감량 효과에 대한 장기간의 연구와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결과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뇨병환자에서는 설탕이나 시럽 등의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첨가당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단기간의 비영양감미료 사용을 제한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으나, 비영양감미료의 고용량 또는 장기적 사용은 현 시점에서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당류가 포함된 식품뿐만 아니라 비영양감미료가 포함된 식품의 섭취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로수젯, 8년 연속 원외처방 1위…성과와 논란의 이중주국내 제약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미약품의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2025년에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원외처방 시장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경영권 갈등과 맞물리며 업계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약품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로수젯은 지난해 약 2,279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다. 로수젯은 한미약품 전체 매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대규모 임상 근거와 신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의료진의 처방권을 확고히 잡았다. 유비스트 집계 결과, 한미약품은 8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심에는 로수젯이 있다. ◆ 논란: “중국산 원료, 수익성과 품질 사이”최근 업계에 알려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단순한 원료 문제를 넘어 경영진과 대주주 간 갈등을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된다. 대주주 측은 원료의약품(API)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로수바스타틴 도입을 주장한 반면, 박재현 대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
보건복지부는 25일 열린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의료격차 축소 및 건강한 삶 보장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정적 공급체계 및 선순환 구조 마련 등 4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꼭 필요한 의료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며 “국정과제와 연계해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 공급 및 보상체계 개선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를 위해 모자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 검토.심뇌혈관질환·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사후보상 강화.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 방안 마련(상반기), 과보상 수가 인하 및 저보상 수가 인상 추진(하반기).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 목표. 정부는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 심뇌혈관질환 대응 등을 내세우며 ‘균형수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보상 수가 인하와 저
글로벌 조사: 만성질환 성인, 대상포진 위험 인식 부족 대상포진 행동 주간(2026년 2월 23일~3월 1일)은 만성질환을 가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이 현재의 건강 위험임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조사에는 50~70세 성인 6,103명이 참여했으며, 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의 46%가 자신의 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25%는 만성질환이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연구 결과는 만성질환별 대상포진 위험 증가율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당뇨병 환자는 38%, 심혈관질환 환자는 34%,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29%, 천식 환자는 24%, COPD 환자는 41%까지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 실제 대상포진 경험자 중 42%는 심각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았으며, 33%는 업무나 사회 활동을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국내에서는 매년 70만 명 이상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으며, 50대 이후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60~75세에 정점을 보인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돼 터만 남아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발굴 성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은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유산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정식 제출한 직후 열리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행정중심지 (한양도성), 군사목적의 방어성 (북한산성),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중에서도 군사적 요충지이자 전란시 통치 거점이었던 '북한산성 행궁지'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입증함으로써,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