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2024 대한당뇨병학회 가 세계30개국 이 참여하여 80개 섹션을 가지고 1,561명이 등록하여 성황리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전북대 박태선 당뇨병 학회 회장. 연세대 차봉수 이사장, 이용호 총무이사, 김신곤 학술이사, 최성희 홍보이사. 권혁상 간행이사. 등이 참석하여 박세은 홍보 간사 사회로 기사 간담회가 열렸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ICDM2024 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국제 당뇨병 학술 대회는 6대 원칙의 Session 구성 중심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 이다. 1. 글로벌 화- 30개국, 400명 이상의 외국인 참여 2. 참여자 경험 기반 학술대회 디자인으로 진행 하여 다시 찾고 싶은 학술 대회 3. 계승 혁신- 학술적 본질을 계승하며 창의력 혁신을 기반으로 278세션 수. 4. 상생 공생- 지역을 넘어 세계적 차원의 해법 선도. 5. 공사 상통- Public-Private-Academia partnership . 6. 미래희망- 미래 세대들에게 희망을 제시 . 를 기반으로 섹션을 구성하여 아태지역 대표 국제 학술 대회 를 지향 한 글로벌화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대한당뇨병학회 2024 팩트시트를 소개한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최성희 교수(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는 “올해 팩트시트는 청년층과 노인층의 당뇨병 관리 현황을 대비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특징이다. 특히 청년층의 당뇨병 전단계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최 교수는 2022년 기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면서 당뇨병 유병률이 3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30대 이상 성인 7명중 1명 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고, 공복 혈당 만을 진단에 사용할 경우 당뇨병 유병률은 14,2% , 65세 이상 성인에서는 10명중 3명(28.0%) 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남성은 혈당 조절 실패율이 높고, 복부 비만과 동반된 당뇨병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당뇨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청년층의 건강 관리가 미흡한 이유로, 이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과신하거나 당뇨병 증상을 경시하는 경향을 지적했다. 특히 검진에서 당뇨병 위험 수치를 인지하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나 관리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검진 후 안내 시스템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 30세 이상 성인 10명중 4명이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 하며, 65세 이상 성인에서는 2명중 1명이 당뇨병 전단계 임을" 강조 하였다. 검진을 통해 당뇨병 위험 수치를 단순히 결과를 알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정부와 협력을 논의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층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또한 국내 당뇨병 관리 수준에 대한 세부 자료를 제공하며, 인지율과 치료율은 각각 70% 이상으로 크게 개선된 반면, 6.5% 미만의 당화혈색소를 유지하는 조절률은 30%대로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 발표 모습.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대한당뇨병학회 총무이사)는 중증 당뇨병 환자들의 관리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 신설을 발표하며, 5가지 중점 질환군을 설명했다. "TF팀은 ▲췌도부전 당뇨병 ▲비만 동반 당뇨병 ▲노인 당뇨병 ▲청년/임신중 당뇨병 ▲중증 당뇨병과 같은 특수 환자군을 중심으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며, 정책적 지원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고 말했다 이 영호 교수는 “TF팀은 당뇨병 환자 중 특히 관리가 어려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구와 정책적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인슐린 펌프와 연속 혈당 측정기(CGM)와 같은 고가 장비에 대한 급여 확대를 통해, 중증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대한당뇨병학회 학술이사)는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2024)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학술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올해 학술대회에는 30개국에서 1,7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등록했으며, 80개의 세션과 600개 이상의 포스터 발표가 준비돼 있다. ICDM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당뇨병 학술대회로 자리 잡았고, 환자 세션과 사회공헌 활동도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당뇨병은 20대 에서 부터 발생한 자료가 있어 나이가 들어서만 오는 병이 아니다. 특히 청년층의 당뇨병 관리가 중요한데, 이들을 위한 홍보와 교육이 절실하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앞으로 환자 중심의 교육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중증 당뇨병 환자를 위한 TF팀 운영을 통해 더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8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이 높아 사회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뇨병을 앓는 저소득층의 자살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고소득층보다 4.34배나 높았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 환자의 사회경제적 처지에 따른 자살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2~2022년에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30~64세 343만9천170명이 낸 총 건강보험료(총 1~20분위)를 4분위로 나눠 소득에 따른 자살 관련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당뇨병 발병 여부와 관계없이 소득이 낮을수록, 당뇨병이 없는 경우보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자살률이 더 높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4분위의 경우 비당뇨인보다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성이 1.25배 높았으며, 소득수준이 낮아질수록 자살 위험성은 더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당뇨병이 없는 고소득층보다 자살 위험성이 4.34배 높았다. 저소득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당뇨인일수록 자살 위험은 더욱 높았다. 연구기간동안 하위 25% 저소득층에 속한 연속 횟수가 5회인 경우의 자살 위험은 저소득층에 속하지 않은 비당뇨인의 2배에 달했다. 소득수준의 잦은 변화도 자살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소득의 변화 정도를 4단계로 구분했을 때 소득 변동성이 가장 낮은 그룹(Q1)의 자살 위험성은 당뇨병이 없는 수진자에 비해 1.21배 높았지만, 소득 변화가 가장 큰 그룹(Q4)에서는 이런 위험성이 1.89배로 상승했다. 당뇨병 환자만 분석했을 때도 소득수준에 따라 자살 위험성이 높아지는 연관성은 확연했다.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4분위 당뇨병 환자에 대비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살 위험성은 3.48배나 됐다. 또 10년 연속 하위 25% 저소득층에 속한 당뇨병 환자는 지속적인 저소득 경험이 없는 환자보다 자살 위험성이 1.5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당뇨병 환자의 장기간 투병 생활은 직장 생활의 어려움, 실직, 경력단절 등 경제적 빈곤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저소득으로 인한 개인의 우울증은 가정의 불화나 가족의 유대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자살로 이어지곤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생활고 등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당뇨병 환자를 조기에 선별해 지원책을 펴는 등의 정책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학회의 지적이다. 차 이사장은 "당뇨병 환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합병증 등으로 의료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면서 "정부가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이들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도 세심히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오는 12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급증하고 있는 국내 당뇨병 환자 현황과 지원정책, GLP-1 계열 주사제 관련 내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참고] 대한당뇨병학회의 소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는 1968년 창립 이후 현재 3,700여 명의 당뇨병 전문의, 기초 의학자, 연구자,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학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1998년, 전문의학회로는 최초로 개설된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에는 현재 40,000여명의 당뇨인 및 가족이 일반 회원으로 등록하여 당뇨병에 대한 각종 정보 습득 및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하에 약 20여개의 전문위원회를 두어 당뇨병 인식 확산 및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편, 춘계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인 ICDM 개최 및 학술지 발간을 통해 학문적 발전을 위한 토의 및 연구자 간 교류의 장을 만들고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활동을 선도하여 국제적인 단체로 뻗어 나가고 있다.
2024 대한 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움 2024년 10월31일~11월2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계최 한다. - 11월1일 16:00~18:15, special Session으로 인문학세션이 준비 되어 있다. - 내분비학에 대한 거의 모든역사 라는 주제로 이번 인문학 세션은 다양한 내분비대사질환의 숨겨진 역사를 탐구한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https://www.endocrinology.or.kr/workshop/2024A/index.php■ 사전등록 바로가기:https://www.endocrinology.or.kr/workshop/2024A/registration/index.php
104회 당뇨와건강 아카데미 서울편, 동대문 스페이스쉐어 에메랄드홀에서 8월31일 당뇨학교 가 대성황을 이루었다. 당뇨학교 아카데미 서울편 당뇨학교는 당뇨와건강, 당뇨신문이 주체하고 윤건호엔도내과, 서울누네안과병원, 당뇨와건강 서울지역회 주관으로 진행 하였다. 이번 당뇨학교는 200여명의 당뇨와건강 환우회 회원 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당뇨학교에 참여하는 분을 위해 강의 시작전 당뇨 혈당검사를 시행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 과 감사의 마음을 전 하기도 하였다. 당뇨관련 제약사와 혈당관련 여러 업체가 참여 하여 당뇨환우인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첫 강의는 누네안과 병원 망막센타 김명애 선생님 강의로 당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당뇨망막병증의 모든것 이라는 주제로 눈의 주요성을 강조 하며 몸이 천량이면 눈은 구백량이라 강조하면서 "당뇨막막증이란 소리없는 시력도둑 으로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혀 저산소증을 일으키고 신생혈관의 발생을 유발하여 이 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을 일으키거나 증식막을 만들어 결국 실명까지 이르게 되는 당뇨병의 합병증이다. "고 강조 하였다. 두번쩨 강의는 윤건호 엔도내과 윤건호 원장님의 "행복 백세시대 당뇨병관리" 란 주제로 당뇨병의 관리가 삶의 질에 반듯이 해야 100세 시대 당뇨합병증을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 현재 제2형 당뇨병은 아시아 국가의 큰 사회 경제적 문제이고 아시아 모든 나라에서 당뇨병은 폭발하고 있다. 특히 서구와 다른 아시아인의 특징은 - 짧은 시간에 급증. - 덜 비만해도 쉽게 발생 한다. - 일찍 발생. - 만성 합병증과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율이 높다. 당뇨병이 아시아 국가들 에 전염병 처럼 번지며 계속 증가 하고 있다. 이에 국가의 무 대책과 무관심은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당뇨병은 경한 질환이 아니다. 당뇨병으로 인하여 당뇨병 합병증으로 10초에 한명 씩 사망하고 있고 , 미국에서 당뇨병으로 진단 받는 사람이 하루에 17,280 명 이며, "한국에서 당뇨병 환자의 동반질환 비율은 고혈압이 61%, 이상지혈증 72%, 비만 53%, 신기능 장에 39% 이며 각 질병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악화가 증폭되고 있다. "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은 서서히 개선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치료율은 아직도 50%에 불과하다. 따라서 "당뇨병조절과 합볍증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기 위해 1) 적극적인 교육. 2) 긴밀한 추적 관찰. 3) 잦은 혈당 모니터링 4) 지속적인 동기 부여. 5) 계획적인 치료로 통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강조 했다. 현재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으로 데이터경재 활로를 열고 있어 나의 건강 기록을 통해 집중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당뇨병 예방과 관리 요령은 생활은 작지만 확실하게 변화 시키고, 잘 기록하고 분석하여 주치의와 잘 상담 하여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이번 서울 당뇨학교을 주관하는 당뇨와건강 서울 지역회장 미사곰님은 자신의 당뇨관리를 어떻게 하였는가 에 대해 당뇨관리 실용적이 체험담을 강의하여 많은 참석 회원들의 높은 호응 을 받았다. 요약해보면 "내가 만든 나만의 마라톤 규정 : 한번에 무리한 변화는 금물,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하나씩 줄여 보자, 운동은 서서히 늘리자, 움직임을 생활화 하자, 나만의 당뇨식 만들어 먹는 걸 즐겨보자, 양 조절이 가능하다면 세상에 못 먹는 음식은 없다. 언제나 새로운 건 기록하자" 고 말했다. 마자막 강의인 당뇨교육 영양사 유혜숙 선생님은 당뇨병 식사요법의 원칙으로 알맞은 열량 섭취 (하루 필요량(kcal/일)=표준체중(kg)x 활동량에 따른 계수 값, 3대 영양소의 균형있는 배분, 골고루, 규칙적인 식사습관: 과식,폭식예방 , 제때에 운동: 경구용혈당강하제 복용, 인슐린주사와의 조화 를 강조 하였다. "당지수를 낮추는 식사요령 -횐밥-->잡곡밥, 흰빵-->통밀빵, 찹쌀-->맵쌀을 선택 -채소류,해조류,우엉 등 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선택. -주스보다 생과일, 생채소 형태로 섭취. -잘익은 과일, 당도 높은 과일은 피함. -조리시 레몬즙이나 식초를 자주 이용. -식사 시 한가지 식품만 먹기보다는 골고루 섭취. -천천히 꼭꼭 씹어 섭취 " 하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 당뇨학교에 참여한 회원의 후기에서 한 회원의 내용입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기검진이 부족하구나 싶었어요. 특히나 당뇨는 합병증이 중요한터라.. 당뇨를 진단 받으시면 꼭! 미리 검진을 받고 합병증에 관해서 교육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던 강의였어요. 생각보다 의료기술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강의를 들어보니 치료방법과 그 결과가 신기할정도로 좋더라고요. 근데 결국 이것 또한 정기검진과 함께 본인 자신이 합병증을 늦출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는 전제였지요. 알고 계시죠?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약을 드신다면 빠짐없이 잘 챙겨드시고, 이왕이면 금연 금주!) 당뇨교재에 나와있는걸 빌리자면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모두 정기검진과 꾸준한 관리 하자고요~^^ 두번째 회원의 후기 입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생각보다 너무 유머러스하셔서 놀랬어요 ㅎㅎ,그리고 강의도 너무 쉽게 풀어주셔서 귀 쫑긋~! 아시아인들은 특히 젊은나이에, 짧은 시간안에, 덜 비만해도, 당뇨가 늘어나고 있고당뇨에 대한 합병증의 증가율과 그와 연계된 질병들에 대한 설명과 늘어나는 당뇨 인구임에도 혈당조절은 대체적으로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지만 치료의 지속됨은 많이 낮더라고요. 그래서 알려 주셨던 게 마이데이터 활용과, 나의 건강기록 앱이었는데마이데이터는 정부에서 해야될 일이라.. 이건 나중으로~~나의건강기록앱은 본인의 진료 투약기록이 나오니 꼭 다운받아보는걸로요! 이렇게 하나씩 하다보면 꾸준한 관리의 시작이 되겠지요. 그리고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꾸준함을 유지하려면 생활속에서 운동을 찾아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ㅎㅎ, 자차 보다는 걷거나, 대중교통이용, 계단, 이렇게요~ 마지막으로 원장님께서는 담당 주치의와 가족처럼 자주 보라는말과 궁금한건 꼭 상담을 하기! (예를들어 카페분들 단약이나,, 영양제관련이요..^^) 3교시 미샤곰 님의 경험담당뇨관리는 마라톤이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듯 해요.제가 3개월전쯤 혈당체크 해보라는 말씀듣고,정말 단거리 달리기하듯 했었거든요. 식단 확 바꾸고 간식 다 끊고 라면 끊고 면 빵 다 끊고, 음식에 들어가는 매실청 등 단것들 다 끊고 밥양 반으로 줄이고 다이어트댄스 시작하고 기타등등너무 한꺼번에 몰아서 시작했었는데 이걸 어떻게 다 유지하지 싶더라구요 최대한 당화혈 줄여보려고 했었던거긴 한데 급 우울해지기도 하고 당뇨가 원망스럽기까지 했었거든요, 근데 미샤곰님 말씀듣고는 장기적인 관리인데 넘 힘들게 했었나... 내가 꾸준히 할수있는거 먼저 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드는 강의였어요. 당뇨와건강 관계자는 "당뇨학교의 교육 아카데미가 많은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다음은 부산에서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당뇨 합병증 관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라 언급하였다. 당뇨인은 자신의 당뇨병으로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여러 기관 과 정부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104회 당뇨인의올바른 혈당관리를 위한 당뇨학교 서울편 당뇨신문과 당뇨와건강에서 30만 당뇨커무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당뇨인과 가족을 위한 삶의 질 개선 프로그램인 당뇨학교를 8월31일 동대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타에서 진행합니다. 주관을 윤건호엔도내과, 누네안과병원, 당뇨환우회 서울지부 에서 주관 하고,이번 당뇨학교는 대국민 행사로 당뇨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다양한 행사로 진행 예정 이라 하였다.당뇨교육행사의 준비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한폐고혈압학회(회장 정욱진)는 지난 19일(금),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9회 대한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및 제4회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PH Korea 2024 with 4th EASOPH, 이하 학술대회)에서 '국내 폐고혈압 생존율 향상을 위한 의사-정부-환자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술대회 소개를 비롯해 ▲국내 폐고혈압 전문적 치료를 위한 정책 제언 ▲질환인식 향상을 위한 폐,미리(Family) 희망 캠페인 ▲궁극적인 폐고혈압 극복을 위한 OPUS-K 연구 기획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한폐고혈압학회 김기범 학술이사는 “올해 학술대회는 ‘폐고혈압, 미리 알고, 제대로 치료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Aware Early, Treat Properly, Stay Happy!)’를 주제로 사전등록자 21개국 343명, 현장등록자 포함 약 500여 명이 총 18개 세션에 참여하여 진행됐다”며, “심장내과, 소아과, 류마티스내과, 호흡기내과 등 여러 분야 의료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학제 치료를 논하는 협력의 장으로, 대한혈관학회(KOVAS) 및 대한심부전학회(KSHF)와의 공동 세션도 마련해 폐고혈압 극복 방법, 최신 치료 등을 다각도로 고민했다”고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김대희 정책이사는 ‘국내 폐고혈압 극복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신규 약제 도입’, ‘건강보험 급여’, ‘전문센터 설립’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김대희 정책이사는 “해외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는 치료제들이 아직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은 상황으로, 국내 도입, 사용 시 그간 증상 조절에 그쳤던 국내 폐동맥고혈압 치료 옵션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약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현재 비급여인 신생아 및 소아 폐동맥고혈압 약제의 빠른 급여화를 촉구함과 동시에 “국내에는 폐고혈압 전문처방센터는 고사하고 다학제팀을 갖춘 병원을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라 정부의 관심이 간절하다”며 폐고혈압 전문센터 지정에 대한 학회의 입장을 밝혔다. 학회는 폐고혈압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한 대국민 대상 ‘폐,미리(Family) 희망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김경희 홍보이사는 “폐고혈압은 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진 대상 폐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교육 자료 등을 개발해 배포∙교육하고 있으며, 환자들 또한 폐고혈압의 증상 등 질환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합한 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대국민 교육 영상을 제작, 학회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회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욱진 회장(가천의대 심장내과 교수)은 난치성 질환인 폐고혈압의 근본적인 극복을 위해 ‘전주기 정밀의학을 활용한 폐고혈압 극복 프로젝트’(OPUS-K)를 정부에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폐고혈압 진료지침 준수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폐고혈압 생존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회의 핵심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정욱진 회장은 (가칭) OPUS-K 프로젝트에 대해 “세부적으로 크게 진단 바이오마커 및 치료표적 발굴 중개연구, 정밀의학 국제협력체계 구축, 근거 창출을 위한 무작위 임상연구, 진료지침 준수율 향상 이행연구 등 4가지 과제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 뒤쳐진 난치성 폐고혈압의 5년 생존율을 95% 이상, 특히 폐동맥고혈압 환자에서 10%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전 세계적인 수준에 못 미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국내의 경우, 현재 폐동맥고혈압은 조기에 진단받으면 70% 이상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치료 및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가칭) OPUS-K에 대한 K-ARPA-H 등 정부의 중장기 연구 프로젝트에서 주제 선정과 지속적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폐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 PH)은 전 세계 인구의 1%에서 여러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난치성 질환으로, 국내에는 약 5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i] 폐고혈압의 한 종류(WHO 분류상 5개 군 중 1군)인[ii] 폐동맥고혈압은 약 6천명으로 추산되며 국내 5년 생존율은 약 72%, 평균 생존기간은 13.1년으로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iii] 하지만 일본 등 선진국의 폐동맥고혈압 생존율이85% 이상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iv] 아직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한편, 이번 제9회 대한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는 제4회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와 동시 개최,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 아시아 4개국 포함 23개국에서 외국인 93명 등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해 폐고혈압 생존율 향상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보도자료 출처 : 대한폐고혈압학회)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 환자를 대상으로 한 RHONE-X 연장 연구의 4년 장기 데이터가 17일 발표됐다고 22일 밝혔다. 당뇨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은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생 후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부종이 나타나면서 시력이 크게 손상되는 안질환이다. 해당 연구는 바비스모 허가 임상연구인 YOSEMITE 및 RHINE에 참여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면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는 최장 4년 간 치료를 받은 당뇨병성 황반변성 환자에서 양호한 내약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장기 연구에서 확보된 탐색적 연구결과를 통해 바비스모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에서 일관된 시력 유지 효과, 시력 손상을 유발하는 망막액의 소실 효과, 치료 간격 연장 효과를 보였다. 이번 데이터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미국망막학회(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ASRS) 2024년 연례회의 세션을 통해 공개됐다. 로슈 최고의학책임자(CMO) 겸 글로벌 제품개발 총괄인 레비 개러웨이(Levi Garraway) 박사는 “이번 4년 장기 연구 데이터는 로슈의 허가 임상 연구에 더해, 바비스모가 전 세계 2,900만 명이 고통받고 있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있어 표준치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특히 환자 10명 중 9명이 4년 간의 바비스모 치료 후 당뇨병성 황반부종 증상이 해소되면서 환자들에게 가치 있는 장기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밝혔다. RHONE-X 연구는 당뇨병 환자의 시력 손실을 야기하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분야에서 진행된 최대 규모의 장기 연장 연구이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로 미국망막학회에서 연구 데이터를 발표한 시에라 안과 협회(Sierra Eye Associates) 임상 연구 소장 겸 미국 네바다대학교 리노캠퍼스(University of Nevada, Reno) 임상 교수인 아샤드 카나니(Arshad M. Khanani) 박사는 “이번 RHONE-X 연구에서 확인된 긍정적인 장기 안전성 및 효과는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데이터와 일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RHONE-X 연구의 모든 참가자는 T&E(treat-and-extend) 요법에 따라 바비스모로 치료를 받았다. T&E 요법은 바비스모 치료 간격을 망막액 수치 및 시력을 토대로 늘릴 수 있는 방식이다. 탐색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 간의 치료 종료 후 바비스모 치료 환자의 약 80%는 치료 간격을 3개월에서 4개월까지 늘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비스모 치료 환자는 시력 개선 효과를 유지했고 기존 임상 3상 연구인 YOSEMITE 및 RHINE에서 도달했던 망막액 소실 수준도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지정된 탐색적 평가변수에서는 바비스모 치료 환자의 90% 이상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정의 기준인 황반중심두께(CST) 325µm 미만을 기록해 당뇨병성 황반부종이 해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황반중심두께는 불안정하고 누출된 혈관으로 인해 안구 뒤쪽에서 망막액으로 인해 나타나는 망막부종의 정도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황반중심두께의 감소는 망막액 소실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바비스모는 100여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및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2022년 미국에서 첫 승인을 받은 이후, 바비스모는 전 세계적으로 4백만 바이알 이상 공급되었다.(보도자료 출처 : 한국로슈)
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계절, 2024년 10월31일(목)부터 11월2일(토)까지 역사와 문화의 도시 대구에 위치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한 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endocrinology.or.kr/workshop/2024A/index.php
10일 한국바이오협회와 RX 코리아(리드엑시비전스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BIX) 2024'를 개최했다.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4(BIX 2024)' 부대행사인 전문세션에서 '비만치료제 시장의 적응증 확대 흐름'을 주제로 발표 및 패널 및 토론을 하였다. 부대행사인 전문세션에서 '비만치료제 시장의 적응증 확대 흐름'을 주제로 배진건 이노큐어 테라퓨틱스 연구소 상임고문(왼쪽부터),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 김미경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김종균 프로젠 대표,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가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단순히 살 뺴는게 중요한 게 아니다”…국내 기업 개발 현황은? 한미약품·동아에스티·디앤디파마텍, BIX 2024서 개발 현황 공개 전 세계적으로 위고비, 젭바운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비만치료제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도 단순히 살을 빼기보다는 퀄리티(quality·질) 높은 체중감소를 무기로 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 GLP-1 수용체 작용제로 파킨슨병,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등 다른 질환에 대한 적응증 확대 가능성도 탐색하고 있소 관심이 쏠린다.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췌장의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과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기존 비만치료제가 5% 이하의 체중감소 효과를 보였지만, GLP-1 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비만치료제는 15~20%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인다. 특히 GLP-1 수용체 작용제가 파킨슨병, MASH, 심혈관계질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주면서 단순한 비만치료제가 아닌 장수 호르몬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임상시험에서 목표하는 체질량지수(BMI)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도 다수 보고됨에 따라 추가적인 체중감소에 대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 2024(BIX 2024)’의 GLP-1: 비만치료제 시장의 적응증 확대 흐름’ 주제 학술행사에선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러한 내용으로 개발 현황과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전무이사)은 GLP-1과 위억제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등 각각의 수용체 작용을 최적화해 비만 치료에 특화시킨 비만치료 삼중 작용제 ‘HM15275’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현재 HM15275는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했다. 최 센터장은 “전임상 연구에서 시장에 출시된 위고비나 젭바운드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컸다. 근손실을 제외한 체지방량 자체도 감소했다. 단순하게 체중 감량의 절대적인 숫자로 지금까지 경쟁했다면, 앞으로는 체중감소의 질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GLP-1·GCG 이중작용제 ‘DA-1726’을 개발하는 김미경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은 “비만치료제는 단순히 건강보조, 미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심혈관계에 장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제로 접근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식욕 억제를 매개로 하는 젭바운드나 위고비의 경우 근육량을 보존하지 못해 지방과 근육을 모두 소실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GLP-1·GCG 이중작용을 통해 식욕 억제 외에 신체 말초에서 대사를 증진시켜 운동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임상 연구에서 체중감소 외에 에너지 대사 증가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4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동아에스티는 미국 자회사 뉴로보파마슈티컬스(이하 뉴로보)를 통해 비만 신약후보물질 ‘DA-1726’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 미국 환자 투약이 개시중 이라고 "소개했다.그러면서 “5% 이상 체중 감소 효과가 있으면 출시는 가능하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체중 감소 효과가 더 높아야 한다”며 “마우스 모델에서 DA-1726을 투여한 쥐는 체중은 감소하고 근육량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동물 대상의 전임상 결과 체지방률 감소와 근육 증가 효과를 동시에 본 만큼, 기존 비만치료제들의 근손실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뜻이다.김 본부장은 “DA-1726 미국 1상을 통해 전임상 결과만큼 좋은 특성이 인체 대상 임상에서도 구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이사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이사는 “존스홉킨스대학에서 파킨슨병에 관해 연구할 때 GLP-1 제제가 파킨슨병 질환에서 운동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해 환자들을 위해 약을 개발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지난해 임상에서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아 실패한 임상이 됐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파킨슨병 환자에게는 가능성을 봤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회사 규모가 작아 여러 질환에 집중할 수 없다. 대사질환과 MASH, 비만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뇌 질환에서의 GLP-1 제제 사용과 관련해 큐어 파킨슨재단, 미국 국립보건원(NIH), 존스홉킨스대학 등과 연구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에서도 관심을 보였고, 다음 연구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식욕 억제에 초점을 맞춘 2세대 비만치료제를 넘어 '건강하게 살을 빼는' 3세대 비만치료제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고 당뇨나 심혈관 질환까지 치료하는 종합적인 대사질환 치료제로, 비만치료제 시장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0일 개막한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4'에선 '비만치료제 시장의 적응증 확대 흐름'을 주제로 국내 주요 제약사가 글루펩타이드(GLP-1) 기반 글로벌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과 주요 기술 등을 소개했다. GLP-1 제제는 포만감을 증가시켜 체중 감소에 효과를 주며, 인슐린 분비와 감수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을 원활하게 한다. 최근 심혈관 질환, 신장질환에 대한 효능이 보고된 가운데 알코올 중독, 치매 환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다. 계속되는 연구와 임상으로 GLP-1 제제는 비만,근감소, 치매 치료재,대사질환등 3세대 비만치료제 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당뇨관리 성공 체험수기 당뇨신문은 당뇨와건강과 함께 당뇨인의 삶의질을 보다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뇨인의 성공수기를 공유하면서 누구나 혈당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식사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는 경우를 공유하고자 체험수기를 기고 하였습니다. 당뇨로 인해 많은 고생과 힘든 과정을 이겨낸 분을 위해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당화혈색소 14.3 에서 7개월후 4.9 [단약]" 디버프마인드당뇨초보2 안녕하세요 당뇨 진단 후 개인적인 후기를 남기고 항상 잊지 않고 꾸준한 관리를 위해 기록용 으로 남깁니다!"나이 35 남성, 작년 11월3일경 당화혈색소 14.3으로 당뇨 진단 + 약간의 고지혈증" [11월 당뇨진단당시] 증상을 느낀 것은 9월쯤 부터였습니다. 8월까지는 몸무게가 90kg 이상이었으나 ,9월 중순 들어서 무게가 조금 빠지더니 10 월 되니까 5kg 그램이 빠져서 88kg까지 빠졌었습니다. 그 이후 더 빠지진 않았으나 3다 증상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겼고 2시간마다 한 번씩 소변을 봤고 자다 가도 일어나서 볼 정도로 화장실을 자주 갔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수분 섭취를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지만, 아버지께서 몸에 이상 있는 거 같다 병원에 가보는 걸 추천하셔서 내 원 했습니다. [11월 진단 당시 검사결과]당화혈색소 14.3이 진단 됐었고 이 당시엔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약간의 고지혈증이 있는데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스타틴 복용을 권해주셨습니다.심전도 폐 검사 모두 정상이었고 신장 수치 간 수치 등 모두 정상 수치였는데 당화혈색소만 엄청나게 올라가 있는 상태이었고, 공복은 135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치상으론 이 정도 당화혈색소가 안 나와야 하는데 그동안 액상과 당류를 혹시 많이 섭취했느냐고 물어보셨는데 마침 음료를 상자 채로 사다 놓고 마셨었고 아이스크림류도 많이 먹었다고 말씀드렸더니 보통 같으면 무조건 입원치료 시작하고 인슐린부터 처방했을 텐데 수치상으로 봤을 때 충분히 관리가 될만한 수치라고 술를 줄이고 몸무게를 빼 보라고 하면서 직듀오 서방정 500 + 글루파정500을 처방해주셨고 이때부터 당뇨약을 먹게 됐습니다. 집에 와서 당화혈색소를 찾아보니 병원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엄청나게 높은 수치 다는 걸 알고 충격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정말 안 좋은 생각마저 할 정도로 말입니다..어딜 찾아봐도 저만큼 높은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첫 숙검 전까진 온통 의학 지식만 찾아다녔습니다. [180도 바꾼 생활습관들 ]식용유 -> 아보카도오일 설탕 -> 스테비아 올리고당 ->알룰로스 하루 밥 섭취량 약 120g 점심저녁 반 공기씩아침: 견과류+키위 점심: 두부,콩,나물류,김치,밥 반 공기저녁: 고등어,두부 나물류,김치,콩 등 채소류 운동:주 6회 점심 식후 근력 30분 유산소 실내 자전거 고강도 40분 약 1시간 이상 , 저녁 식후 걷기 1시간 공복 12시간 유지 저녁 7시 이후 금식이 패턴은 지금까지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지켜온 생활 방식 입니다. 충격을 많이 받았던 터라 이 악물고 목숨 걸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운동할 땐 정말 땀이 몸 뻑 나도록 했고 그 결과 약 3개월 만에 25kg 감량하여 현재 몸무게 64kg으로 꾸준히 유지 중입니다. [11~2월 관리상황]이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던 거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이곳에 가입해서 찾아보면 볼수록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한번 당뇨 진단 되면 평생 당뇨인이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부터 췌장 이미 다 망가졌다 등등 답변 달릴 때마다 정말 많이 우울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술·담배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건강할 거라 자신 했던 제가 원망스럽고 한심했던 거 같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생활방식을 확 바꿨기 때문에 세 달 간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며 가며 길거리 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것은 음식들 뿐이었고 가족들이 맛있는 음식들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나 현재까지 라면을 측정용으로 먹은 것 한번 제외하고 단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좋은 것을 먹기보다 안 좋은 것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걸 지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지켰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초반 한 달 간은 거의 체감하지 못했으나 12월 중순 들어서 몸이 좋아지는 걸 확 체감할 수가 있었고 특히 공복 혈당이 굉장히 많아 좋아졌었습니다. 공복혈당 70 초반까지 내려왔고 항상 공복혈당은 73 고정으로 혈당측정기에 찍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하나하나씩 먹고 혈당을 수십 번 체크해가면서 섭취해도 되는 음식들을 분류 해 놓았고 식단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음식 재료를 넉넉하게 사두었습니다. 그래야만 식단 관리에 용이하고 당뇨 식단 재료들이 없어서 다른 안 좋은 것들을 섭취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었습니다. 관리하는 동안 지금까지도 단 한 번도 식사와 식사 중간에 간식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 첫 숙검 당화혈색소 5.2 ]3월초에 첫 숙검을 하였을 때 담당 교수님께서 굉장히 놀라셨고 병원 자체 홍보물에 당뇨 관리 사례로 두어줄 추가해도 괜찮으냐고 하셨었고 꽤 오래 상담을 해주셨었습니다. 그동안 어플에 기록했던 매끼 식사와 혈당 기록지를 보여 드렸고 그걸 찍어가셨습니다. 진단 당시에도 당화 혈색소 이외의 수치가 정상 수치 였기에 관리 가능할 거라 생각은 했지만 보통의 경우 별다른 차도가 없이 그대로 다시 숙검 하러 내원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제 식단 자체가 탄수화물이 적어서 혈당을 올릴만한 음식이 없기도 하고 당뇨약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수치가 좋게 나온 것이 아니냐고 여쭤봤었는데 "아무리 극단적인 식단을 하고 약을 먹는다 해도 단기간에 이 정도 수치가 나올 수 없다면서 약 때문이 아니라고 하셨고 일반식을 해도 수치상으로 봤을 때 크게 혈당이 튈꺼 같지 않다" 하셨습니다. 일단 고지혈증이 약간 있던 것도 정상인보다도 수치가 더 좋게 나왔기 때문에 복용을 그 즉시 중단하였고 약도 절반으로 줄여서 소변을 봤고 섭취하게 됐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굉장히 뿌듯해 하셨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고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결과가 좋아서 그런지 세세한 상담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후 5월 초에 내 원해서 혈액 검사를 해서 약을 더 줄이든지 단약을 하던지 수치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수치가 아주 좋게 나와서 마음 같아선 단약 시키고 싶지만 기존에 너무 높았기 때문에 한번에 단약 하는 건 몸에 부담될 거라 하였습니다. [ 두 번째 숙검 당화혈색소 4.9 ]그간 3~6월달도 그대로 생활습관들을 가져갔었지만 조금 더 일반식에 가깝게 먹고 있었고 월 3회 정도는 치팅데이를 만들어서 굽네치킨, 서브웨이 정도 먹었습니다. 게다가 이전과는 달리 식단을 제한하지 않았고 대신에 먹는 양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운동도 항상 꾸준히 했고 공복시간도 유지했습니다. 다만 먹는 종류에 대해서는 삼겹살이나 과자,라면 소세지류 등은 입에 대지도 않았지만 약간의 고기나 부침게등은 먹었었고 공복혈당 73에서 78로 올랐고 약을 반으로 줄인 탓인지 약간 오른 상태에서 유지가 되기도 해서 5.4~5.6 정도로 그간 혈당관리 어플에 기록된것을봤을때는 그 정도 당화혈이 나올 것 같았고 소폭 오를거라 생각하고 마음먹고 검사 받으러 갔었습니다. 이때 당시가 첫 숙검때 보다 배 이상으로 놀랐던 것 같습니다. 당화혈이 4.9가 나왔고 고지혈 수치도 원래 정상수치 보다 더 좋은수치 였는데 그거보다 더 좋아졌다고 적정량의 고기섭취를 권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경우가 굉장히 드물고 식단기록지를 봤을 때 제가 생각하기엔 일반식으로 먹은 것 같은데 교수님께서는 이렇게 평생 먹을 순 없지 않겠냐 하시면서 이렇게 먹으면 장기적으로 굉장히 힘들 꺼 라고 하시면서 식단 제한하지 않아도 절대 혈당 튈 수치들이 아니니 식단 제한을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단약을하고 한달 뒤에 다시 내원해서 공복 정도만 다시 체크해보자고 권유하셨고 당뇨약 때문이 아니고 원래 건강한몸이였는데 초고도 비만 상태에서 인슐린 저항성이나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것이 클 거라며 당뇨환자 10명중 7~8명은 처음에만 확 내려가고 대부분은 다시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보면 아신다고 관리가 될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너무 상태 좋고 관리를 잘했다고 앞으로 병원 안 오게 끔 하라면서 한 달 후에 다시 내원 하라고 하셨습니다. [ 6월 중순 병원에 내원 ]한달간 일반식을 권유 받았었고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섭취를 한달간 한 후에 내원 했습니다 .또한 단약후 한달이 지났기 때문에 처음에 걱정했던 건 단약 하면 이전에 워낙 고혈당 이었기 때문에 다시 수치가 튀어 많이 오르지 않을까 엄청나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78~80 공복혈당이 유지됐었고 식후 혈당도 대부분의 경우 1시간 120 이내, 2시간 100 이내로 들어왔습니다. 검사 결과도 한 달 전과 동일한 수치였고 교수님께서 특별한 혈당 변화가 없으면 내원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하지만 아예 내원하지 않게 될 경우 저 스스로 나태 해지고 목표성을 잃을까 봐 기존대로 3 개월마다 와서 검사 받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그럴 필요는 없는데 내원하면 검사해주겠다고 해주셨습니다. [ 7개월 간 단약 까지 하면서 느낀 점 ]진단 초기만 해도 정말 안 좋은 생각이나 각종 당뇨 관련 망막 부작용이나 당뇨 발 각종 심혈관 질환 등을 엄청나게 걱정했고 무조건 부작용이 찾아올 거 같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어떻게 스스로 마음가짐을 갖춰야 하는지도 정하지 못했고 그저 두려움에 떨어 섰지만 무조건 실행에 옮기는 것이 주효했고 몸이 점점 좋아지는 체감을 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된 이후에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보다는 나는 운동으로 식단으로 이 정도 결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다른 정상인들 처럼 놔버리고 생활하면 다시 당뇨가 찾아올 수 있다 는 걸 항상 밥을 먹을 때나 운동을 하러 갈 때나 그렇게 다짐을 하니까 몸이 먼저 움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단약을 하고 수치가 정상 수치로 돌아왔지만 저 스스로 나태 해지거나 관리의 줄을 놓지 않기 위해 꾸준한 검사를 하기로 했고 교수님께서는 일반인들처럼 제한하지 않고 섭취해도 될 거라 하셨지만, 그것은 교수님의 의견일 뿐이지 제 몸은 저 스스로만이 지킬 수 있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책임은 온전히 저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앞으로도 방심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제가 당뇨 진단 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이 감정들이나 노력을 그대로 복기 하면서 가져가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 당뇨인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어떤 것에 대한 실행에 대해 주저하고 계신다면 바로 실천해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뇨와건강 성공수기 에서
로수젯, 8년 연속 원외처방 1위…성과와 논란의 이중주국내 제약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미약품의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2025년에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원외처방 시장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경영권 갈등과 맞물리며 업계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약품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로수젯은 지난해 약 2,279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다. 로수젯은 한미약품 전체 매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대규모 임상 근거와 신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의료진의 처방권을 확고히 잡았다. 유비스트 집계 결과, 한미약품은 8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심에는 로수젯이 있다. ◆ 논란: “중국산 원료, 수익성과 품질 사이”최근 업계에 알려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단순한 원료 문제를 넘어 경영진과 대주주 간 갈등을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된다. 대주주 측은 원료의약품(API)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로수바스타틴 도입을 주장한 반면, 박재현 대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
보건복지부는 25일 열린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의료격차 축소 및 건강한 삶 보장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정적 공급체계 및 선순환 구조 마련 등 4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꼭 필요한 의료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며 “국정과제와 연계해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 공급 및 보상체계 개선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를 위해 모자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 검토.심뇌혈관질환·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사후보상 강화.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 방안 마련(상반기), 과보상 수가 인하 및 저보상 수가 인상 추진(하반기).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 목표. 정부는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 심뇌혈관질환 대응 등을 내세우며 ‘균형수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보상 수가 인하와 저
글로벌 조사: 만성질환 성인, 대상포진 위험 인식 부족 대상포진 행동 주간(2026년 2월 23일~3월 1일)은 만성질환을 가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이 현재의 건강 위험임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조사에는 50~70세 성인 6,103명이 참여했으며, 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의 46%가 자신의 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25%는 만성질환이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연구 결과는 만성질환별 대상포진 위험 증가율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당뇨병 환자는 38%, 심혈관질환 환자는 34%,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29%, 천식 환자는 24%, COPD 환자는 41%까지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 실제 대상포진 경험자 중 42%는 심각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았으며, 33%는 업무나 사회 활동을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국내에서는 매년 70만 명 이상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으며, 50대 이후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60~75세에 정점을 보인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돼 터만 남아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발굴 성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은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유산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정식 제출한 직후 열리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행정중심지 (한양도성), 군사목적의 방어성 (북한산성),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중에서도 군사적 요충지이자 전란시 통치 거점이었던 '북한산성 행궁지'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입증함으로써,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