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안지인 교수팀,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제어 기전 최초 규명 안지인 교수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대표 병변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어할 수 있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 산발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 아밀로이드 베타는 아밀로이드 전구 단백질(APP)에서 효소의 작용을 통해 절단되어 생성되는 조각으로, 이 단백질은 뇌에서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며, 세포에 독성을 유발하고 신경세포의 기능과 생존에 손상 을 준다. 산발성 알츠하이머는 유전적 변이(가족력) 없이 노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말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3일 “성균관의대 안지인 교수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와 EBP1 단백질 발현 변화에 따른 발병기전을 밝히고, 실제 환자와의 치매 유사도를 높인 동물모델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EBP1 발현 저하로 인한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축척 및 인지 기능 장애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기전을 새로이 입증하고, EBP1 유전자를 제거한 마우스를 동물모델로 제시해 EBP1의 발현 유지를 통한 기능 보존이 기억
한양대병원은 최근 ‘2025년 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해 정년퇴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정년퇴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양대병원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형중 병원장은 “항상 병원의 발전과 성장의 중심에서 헌신해온 여러분의 퇴임을 맞이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새로운 길에서도 그간 쌓은 경험과 지혜가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봉직 기간의 공로를 인정해 17명의 퇴임자 모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2025년 전반기 퇴직자는 다음과 같다.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원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김동선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 간호국 강영의 부장, 윤인숙 부장, 류마행정지원팀 강오열 부장, 사회복지팀 성명순 과장, 원무팀 안창선 과장, 원무팀 박찬호 과장,
보건복지부, 3월21일까지 … 1차년도 지역 참여 의사 모집 추가 치매관리주치의 2차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사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24일부터 시작된 모집기간은 3월21일까지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관리주치의에게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차년도 시범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2개 시군구에서 162개 의료기관(의사 203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수는 2713명(2024.11월, 심평원 자료제출시스템 등록 기준)으로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다. 시범사업에서는 ▲환자 포괄평가에 따른 맞춤형 치료·관리 계획 수립(연 1회)▲치매환자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 및 상담(연 8회 이내, 10분 이상) ▲약 복용이나 합병증 발생 여부 등에 대한 비대면 관리(연 12회 이내, 전화 또는 화상통화) ▲거동 불편 등 치매환자에 대한 의사의 방문진료(연 4회 이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증상과 그 외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시범사업 서비
SGLT2억제제 자디앙, 박출률 보존 만성심부전 건강보험 급여 확대...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SGLT2억제제 자디앙정 10밀리그램(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월 1일부터 박출률 보존 만성심부전(HFpEF) 환자 치료에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심부전의 증상 및 징후가 있으면서 좌심실 박출률이 40%를 초과하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 환자 중 ▲ 좌심실 이완기능 이상/좌심실 충만압의 증가(NT-proBNP≥125pg/mL 또는 BNP≥35pg/mL)에 부합하는 심장 구조 또는 기능 이상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거나 ▲ 12개월 이내 심부전 악화로 응급실을 방문했거나 입원한 경우 자디앙의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 자디앙정10밀리그램은 지난해 2월부터 좌심실 박출률 40% 이하의 박출률 감소 만성심부전(HFrEF) 환자 치료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어 왔다. 이번 고시를 통해 좌심실 박출률이 40%를 초과하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 환자로 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만성심부전 환자는 심박출률에 상관없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해 자디앙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출률 보존 심부
국내 당뇨환자의 90%가 바로 제 2형 당뇨에 속하는데 한국인의 마른 당뇨는 제2형에 비해 비만하지 않으며 인슐린 저항성 또한 심하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최근에는 마른당뇨를 중간단계인 '1.5형 당뇨‘라고 말하기도 한다. 마른당뇨의 원인 췌장이 작다! 당뇨병에 있어 췌장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췌장에서는 혈당 조절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인슐린은 섭취한 탄수화물, 즉 포도당을 혈액에서부터 세포 안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안되거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면 세포는 기아 상태가 되고, 이것이 당뇨인 것이다. 이처럼 당뇨병과 췌장, 그리고 인슐린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따라서 췌장의 크기가 작고 인슐린 분비 절대량이 적은 한국인은 당뇨에 더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량을 늘렸다, 줄였다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베타세포인데, 이것은 혈액 속에 포도당이 많으면 인슐린 분비량을 늘리고, 적으면 그만큼 줄인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비만 여부와 관계없이 췌장의 베타세포의 수가 서양인보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 사업이 내년 3월 시행된다. 이를 위해 올해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전문가들과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살피는 등 종합 점검이 진행됐다.보건복지부는 24일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 ‘제6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 2024년 3월26일 관련 법률이 제정돼 2026년 3월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노인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 현재 47개 시‧군‧구 대상을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 1000만 시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대책’의 핵심과제로, 올해부터는 법률 제정 취지에 맞게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포함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은 지난해 4분기부터 5차례 회의를 통해 그간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을 토대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모형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2025년 시범사업 추진 방안 등을 마련했다. 올해 시범사업부터는 보다 전
대웅바이오 포시다파정 [대웅바이오 제공] 대웅바이오는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의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인 '포시다파'가 만성 심부전·신장병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포시다파는 지난해 12월 자진 철수로 급여가 삭제된 오리지널 의약품 포시가의 모든 적응증을 인정받아 처방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포시다파는 분할선 삽입을 통해 분할 조제가 편리한 장점이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과 한양대병원 등 전국 30개 이상 상급, 종합병원 등에 공급되고 있다. 대웅바이오는 만성 심부전, 만성 신장병 효능·효과 추가에 따라 순환기, 신장내과 등에 학술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억제제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학년도 교육 마스터플랜 제시해야” 김택우 회장, 16일 취임 첫 기자회견 김택우 회장 “의료개혁의 방향이 숫자놀음에 매몰되면 안된다. 일방적 결정 구조를 가진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김택우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은 16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교육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며,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의료계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의개특위와 같은 위원회가 불쑥 만들어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일방적 결정 구조로 이뤄진 의개특위에 의료계가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뒤, “교육이 가능한지, 불가능한 지를 먼저 따져야 하는데 교육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그렇기에 정부에 어떻게 교육할 지를 묻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가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면 의료계 내부 회의를 거쳐 검토하고 입장을 발표하겠다”면서 “의료계는 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정책의 파급력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약품비는 26조1천9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해 전체 진료비는 110조8천29억원으로 전년보다 4.7% 늘어났는데, 약품비 증가율(8.5%)이 이의 2배 가까이 되는 것이다. 진료비 중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23.6%로 전년보다 0.8%포인트 늘었다. 우리나라 경상 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용은 18.0%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4.2%)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정부가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에 따라 약제비 부담이 큰 암과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 것도 약품비 지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 기준 암과 희귀난치질환자 치료에 사용한 급여 약품비는 각각 8천402억원, 2조5천492억원으로 전년보다 10.8%, 9.7%씩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환자의 약품비가 약 6조6천억원(25.2%)으로 가장 많았고, 70대(19.7%), 50대(16.9%), 80대(11.7%) 순이었다. 60대 이상 환자의 약품비가 자치하는 비중은 58.1%였다. 연도별 진료비 및 약품비 지출 추이(억 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요양기관
올해 하반기에 주치의 방문재활서비스가 도입된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갖춘 검진기관은 30곳에서 4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정리, 15일 공개했다. 추진계획을 보면, 내년 3월 통합돌봄 지원체계가 전국서 시행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올해 32곳에서 진행중인 시범사업을 47개 시군구로 확대하고, 대상도 노인에서 재가장애인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됐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체계다. 서비스는 임종기 케어 등을 위한 재가 생애말기케어 모형, 퇴원환자 일상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 마련으로 구분된다. 기존의 퇴원환자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사업과 통합지원 시범사업 절차를 연계해, 병원퇴원에서 시군구 지역돌봄 및 재가의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게 되는 셈이다. 복지부는 또 내년까지 행복이음·희망이음 등 관련 시스템 연계, 신청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중증(1·2등급) 수급자 재가 서비스 이
서울시의사회, 공공의대 법안에 ‘강력 반발’“졸속 입법·의회주의 파괴… 국민 생명 위협”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야당 불참 속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된 공공의대(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27일 성명서를 발표한 서울시의사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보건의료 인력정책을 사회적 합의 없이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의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대한민국 의회주의의 파괴이자 의료정책의 정치화”라고 규정했다. 주요 쟁점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 졸업 후 15년 의무복무 조항 포함전문과목 제한 및 특정 지역 강제 배치 규정여당 단독 처리로 절차적 정당성 논란 서울시의사회 입장공공의료 취약성은 단순한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붕괴된 보상구조·지역 공공병원 인프라 한계 때문졸업 후 15년 의무복무는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및 인권 논란 소지전문과목 제한·강제 배치는 의료 질 저하 및 전문 수련 체계 붕괴 우려야당 불참 속 단독 처리는 절차적 정당성 심각 훼손 의료계 대응 촉구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의료계 최고 법정단체로서 분명한 대응에
경희의료원, 단일 체제로 새 도약 55주년 맞아 책임경영·스마트병원 혁신 추진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이 의료기관 거버넌스를 전면 개편해 ‘경희대학교의료원’을 ‘경희의료원’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개편은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와 *‘질병 없는 인류사회’*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공적 책무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다. 2026년 3월 1일부터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등 4개 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 아래 운영한다. 이는 기존 ‘1개 의료원, 2개 의료기관, 6개 병원’ 체계에서 ‘1개 의료원, 4개 병원’ 체계로 재편되는 구조적 혁신이다. 경희의료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 슬림화, 책임경영 강화, 병원 간 협력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오주형 의료원장은 “2026년은 경희의료원 설립 55주년이자 강동경희대병원 개원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거버넌스 개편이 경희
로수젯, 8년 연속 원외처방 1위…성과와 논란의 이중주국내 제약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미약품의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젯’이 2025년에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원외처방 시장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경영권 갈등과 맞물리며 업계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약품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로수젯은 지난해 약 2,279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다. 로수젯은 한미약품 전체 매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대규모 임상 근거와 신뢰 기반 마케팅을 통해 의료진의 처방권을 확고히 잡았다. 유비스트 집계 결과, 한미약품은 8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그 중심에는 로수젯이 있다. ◆ 논란: “중국산 원료, 수익성과 품질 사이”최근 업계에 알려진 중국산 원료 도입 논란은 단순한 원료 문제를 넘어 경영진과 대주주 간 갈등을 드러낸 사건으로 해석된다. 대주주 측은 원료의약품(API)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로수바스타틴 도입을 주장한 반면, 박재현 대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원
보건복지부는 25일 열린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필수의료 공급 및 정당한 보상 ▲의료격차 축소 및 건강한 삶 보장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정적 공급체계 및 선순환 구조 마련 등 4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꼭 필요한 의료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구축이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며 “국정과제와 연계해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의료 공급 및 보상체계 개선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를 위해 모자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본사업 전환 검토.심뇌혈관질환·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사후보상 강화.비용분석 기반 상대가치 조정 방안 마련(상반기), 과보상 수가 인하 및 저보상 수가 인상 추진(하반기).2030년까지 ‘균형수가’ 달성 목표. 정부는 분만·소아 영역 보상 강화, 심뇌혈관질환 대응 등을 내세우며 ‘균형수가’를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보상 수가 인하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