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 참여 편의점 157개로 확대 등- 진열대에 건강먹거리 코너 표지 부착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5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단맛음료 섭취율도 여전히 높아 어린이가 주로 식품을 구매하는 장소인 편의점에서 보다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와 함께 확대·실시하는 것이다. 지난 2022년에는 학교 주변 편의점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올해는 학원가, 도서관 등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 주변까지 포함해 수도권 157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 사업에 참여한다.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 위해 기간도 기존 4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편의점에는 매장 입구 근처에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고유표지를 부착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음료 등 당을 적게 사용한 음료와 과일·샐러드 등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진열대[진열·판매품목: ①과채주스, 발효유류 등 품질인증제품(식
식욕억제제 처방건수 많은 5개 의료기관 합동점검보건복지부 등, 15-17일 부당청구 등 살펴마약류인 식욕억제제(향정신성의약품) 처방건수가 많아 최근 언론에서 개장질주(오픈런)가 이슈가 된 5개 의료기관에 대한 합동점검이 15-17일 진행됐다.합동점검은 보건복지부(심평원·건보공단)에서 진료행위의 요양급여기준 준수, 부당청구 등 ‘국민건강보험법’ 등 위반 여부를 식약처는 식욕억제제 오남용 우려 관련 과다처방 지속여부 등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식약처는 5개 의료기관 모두에서 식욕억제제를 과다처방한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중 일부의원은 2종의 식욕억제제를 병용처방하는 등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사유’에 해당했다. 식약처는 5개 의료기관의 점검결과에 대해 전문가(식욕억제제 분야) 의견을 들어 과다처방의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경찰청에 수사의뢰 조치할 예정이다.다만,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여부 조사 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우려 문제가 제기되는 의료기관에 대해 적극 조치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오남용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적정한 사용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다
최신 뇌동맥류 치료 ‘논의의 장’ 펼쳐진다명지성모병원 등, 6월2일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 개최 최근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촉구한 계기가 됐던 한 대형병원 간호사의 사망원인인 뇌동맥류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은 이 같은 내용으로 6월2일 병원 6층 남천홀에서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학술대회는 지난 2022년(1차)을 시작으로, 전국 4개의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인 명지성모병원(서울), 대구굿모닝병원(대구), 에스포항병원(경북), 효성병원(청주) 등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의 발전을 모색하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명지성모병원이 주관하는 ‘뇌혈관 전문병원 제2차 학술대회’에서는 총 네 개의 세션(Session)으로 구성, 첫 세션에서는 각 뇌혈관 전문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뇌동맥류 케이스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명지성모병원 협력 병원인 일본 오타기념병원 Ota Taisei 이사장이 ‘코로나19 팬데믹이 뇌졸중 관리 및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조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중계위탁기관 ‘심평원 제외’보건복지부 임혜성 과장, “복지부도 반대 … 의-정 합의”“의무조항 이행하지 않아도 처벌조항 없어 … 데이터 축적 안돼”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보험사가 실손보험 청구 절차를 전문 중계기관에 위탁해 청구 과정을 전산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법안은 앞으로 정무위 전체회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 예정이지만 의료계가 ‘의무조항’을 두고 반발하고 있어 법안 내용 그대로 통과될지 미지수다.보건복지부도 큰 걱정은 하지 않는 모습이다. 임혜성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이 내용은 ‘의무조항’을 제외하곤 모두 합의된 사항”이라고 밝혔다.임 과장은 “지금까지 대통령직속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들로 당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모두 참석해 상황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법안에 의무화가 포함됐지만 지키지 않아도 처벌 규정이 없도록 하여 의료계도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밝히고 “특히 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중계 위
하반기 장애아동 발보조기 급여수가 신설제27차 건정심 개최,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도 함께초음파 급여기준·심사개선 상반기 고시 개정 예정 보건복지부는 27일 2023년 제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하반기부터 성장기 장애아동의 발 보조기(인솔) 급여 수가가 신설, 적용된다.초음파 검사는 의학적 필요성이 명확한 경우에만 급여로 보장하고 일률적 검사 경향을 보이는 문제기관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건강보험 재정 누수 요인을 차단한다.보건복지부는 27일 2023년 제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를 개최했다. 먼저 하반기에 장애인 발 보조기(인솔) 급여 수가 신설된다. 장애인보조기기 보험급여 품목 중 보조기(補助機)에 발 보조기 급여가 신규 적용되는 것.교정용 신발의 경우 재질, 투박한 디자인의 외형 불만족, 낙인효과 등으로 특히, 사춘기 및 성장기 청소년이 착용을 꺼려 교정이나 기능개선 효과저하로 장애가 악화 될 수 있어 발 보조기를 급여화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발 보조기 급여는 보조기 내구연한 중 1회 지급되며, 급여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처방전 발행 및 검수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다만, 성장, 신체변형 등에 따라 재지
치매안심센터 첫 운영평가 보건복지부, 기능· 역할 맞는 사업수행과 질적 관리 강화 목적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운영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2일 지역 치매관리 핵심기관인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관리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운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9년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설치 완료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기능 및 역할에 맞는 사업수행과 질적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가는 1차 130개소를 대상으로 7-9월, 2차는 126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2-4월 시행한다.평가항목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이며, 보건복지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중앙·광역치매센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서면평가, 현지평가, 데이터조사, 설문조사를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다각도로 살펴보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기관에는 우수기관 포상 등을, 하위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치매관리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치매관리사업 전달체계는 치매관리사업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중앙-광역-치매안심센터로
흔한 굿즈 말고 MZ디깅러 과몰입 유발하는 ‘넥스트 굿즈’ 바야흐로 굿즈의 시대다. 가방의 키링부터 티셔츠, 술잔, 포토카드, 캠핑 체어 등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품목이 굿즈로 등장한다. 도서, 식품, 게임, 패션, 금융 등 대다수의 산업에서 굿즈를 활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일부 굿즈 가운데는 오픈런, 품절대란 등을 유발하며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런데 다양한 굿즈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오히려 ‘좋은 굿즈 찾기’가 더욱 요원해 지는 면이 있다. 혹시 예쁜 디자인, 유용한 기능, 특별한 의미 등을 두루 갖춰 소장하기에도, 선물하기에도 적합한 굿즈를 찾고 있다면 다음의 3가지 브랜드를 주목해 보자. (▲중증희귀질환 환아들의 그림으로 제작한 <민들레마음>의 지비츠와 골프공) 첫 번째로 소개할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으로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는 소셜벤처이다. 그간 어린이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손유린 대표는 아픈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생 5명을 모아 <민들레마음>을 열었다. <민들레마음>은 어린이병원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경동인터내셔널 ‘헬스레시피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출시 온라인 헬스·라이프 전문기업 경동인터내셔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스레시피’에서 임산부와 비건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온라인 판매 전용으로 출시한 ‘헬스레시피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EPA와 DHA 총 함량이 900mg인 오메가3와 유럽산 비타민 D, E를 포함한 프리미엄 6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글로벌 세계 특허 공정기술로 추출한 Polaris사의 순도 80%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Quality Silver(세계 특허 공정기술)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품질을 보존했으며, 16mm의 매우 작은 캡슐 크기로 목 걸림 없이 부드럽게 복용할 수 있다. 먹이사슬 구조 최하단에 있는 프랑스산 농축 미세조류 오일을 사용해 중금속 오염 및 노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통용되는 가장 오래된 비건 인증 ‘V-LABEL’ 원료만 사용해 임산부 및 비건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경동인터내셔널은 온라인 헬스&라이프를 전문으로 하는 경동제약의 자회사로 ‘rTG오메가3’, ‘포스트바이오틱스’,
식품 안전 지켜주는 "성분 함량, 섭취량, 인증마크" 3가지 원칙 제시 - 소비자 기만 유사 제품을 키 성장 제품으로 판매 소비자 불안감 가중 - 뉴메드, “어린이 건기식 ‘안전성’은 제품 구매 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 강조 - 키 성장 제품 판매사에 'HT042 인증마크' 부착 확대 예정…올바른 감별법 소개도 ‘HT024 인증마크’가 부착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사진=뉴메드 제공 식품 안전의 날(5월 14일)이 있는 5월, 식품의 안전성이 그 어느 해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원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하 HT042) 개발사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식품 안전을 지켜주는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최근 일부 업체들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유사 제품을 키 성장 제품으로 허위 광고해 판매하거나 시중에 유통 중인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영양, 기능 성분의 함량 미달 등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늘어 소비자가 식품 안전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 뉴메드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은 아이들이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기능성이나 유효성과 함께 소비자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에 제품의 유효 성분 함
머시브 연극 ‘아이좀비 ? I Zombie’, 티켓오픈 "한-영 예술가들의 공동제작: 이머시브 좀비 코미디 '아이좀비 ? I Zombie'" -생생한 경험을 위한 특별한 연출 : '극장을 뒤집고, 입체음향으로 압도" "부산에서 새로운 공연 체험: 관람객들에게 몰입과 새로운 영감 선사" (주)예술은공유다(adapter theater)는 24일, 한국과 영국 예술가들이 공동 제작하는 연극 ‘아이좀비 ? I Zombie’ (원제:Steve and Tobias Versus Death)티켓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좀비세상에서 형제가 살아남는법’, 연극 ‘아이좀비 - I Zombie’는 대재앙으로부터 스스로의 생존법을 터득해가는 형제의 악몽같은 이야기로 즉흥코메디와 디스토피아적 배경이 충돌하는 이머시브 좀비코메디다. 이머시브 연극은 관객들이 공연 속으로 몰입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의 연극을 말한다.‘아이좀비 - I Zombie’는 집안에 갇힌 앙숙 형제가 좀비세상에서 서로를 지켜내며 관계를 회복해가는 연극으로 한국의 예술은공유다(Adaptet Theater)와 영국의 아이러브스테이지(Ilovestage)의 프로듀서, 페이퍼머그시어터(Paper Mug Theatre
권역책임의료기관 중증·고난도 치료시설 확충 지원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등 첨단 장비 도입 보건복지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중증·고난도 치료에 필수적인 시설·장비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 △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충남대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시스템 등 첨단 장비 도입에 74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대병원·강원대병원·전북대병원 등에는 중환자실을 확충해 중증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대병원과 제주대병원에는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 충북대병원에는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을 마련해 산모·신생아·어린이가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7개 시·도별로 지정된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과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이다. 정부는 지역 내에서 중증 치료가 완결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국비 812억원과 지방비 812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30억원을 투입해 시설·장비를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환자-의사 공유의사결정 세미나, 서울대병원서 3월 개최 저위험 갑상선암·슬관절염·류마티스·치주질환 등 ‘한국형 공유의사결정(K-SDM)’ 성과 공유 환자-의사 공유의사결정 모형개발 및 실증연구사업단(단장 김종우, 경희대학교병원장)은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3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26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저위험 갑상선암 △중증 슬관절염 △류마티스 질환 △치주질환 등 질환별로 개발 중인 한국형 공유의사결정(K-SDM)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 시연 및 코칭을 진행하는 실무 워크숍과 공개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공개강좌에는 공유의사결정 분야 세계적 석학인 다트머스 대학교 글린 엘린(Glyn Elwyn, MD, PhD) 교수가 초청돼, 9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공유의사결정의 이론적 모형과 국내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주요 쟁점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김종우 사업단장은 “양질의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공유의사결정에 대한 국내 저변 확대와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함께하는 의사결정의 가치를 체감하고 성숙된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의사회, 공공의대 법안에 ‘강력 반발’“졸속 입법·의회주의 파괴… 국민 생명 위협”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야당 불참 속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된 공공의대(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27일 성명서를 발표한 서울시의사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보건의료 인력정책을 사회적 합의 없이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의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대한민국 의회주의의 파괴이자 의료정책의 정치화”라고 규정했다. 주요 쟁점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 졸업 후 15년 의무복무 조항 포함전문과목 제한 및 특정 지역 강제 배치 규정여당 단독 처리로 절차적 정당성 논란 서울시의사회 입장공공의료 취약성은 단순한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붕괴된 보상구조·지역 공공병원 인프라 한계 때문졸업 후 15년 의무복무는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및 인권 논란 소지전문과목 제한·강제 배치는 의료 질 저하 및 전문 수련 체계 붕괴 우려야당 불참 속 단독 처리는 절차적 정당성 심각 훼손 의료계 대응 촉구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의료계 최고 법정단체로서 분명한 대응에
경희의료원, 단일 체제로 새 도약 55주년 맞아 책임경영·스마트병원 혁신 추진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이 의료기관 거버넌스를 전면 개편해 ‘경희대학교의료원’을 ‘경희의료원’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개편은 창학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와 *‘질병 없는 인류사회’*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공적 책무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다. 2026년 3월 1일부터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등 4개 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 아래 운영한다. 이는 기존 ‘1개 의료원, 2개 의료기관, 6개 병원’ 체계에서 ‘1개 의료원, 4개 병원’ 체계로 재편되는 구조적 혁신이다. 경희의료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 슬림화, 책임경영 강화, 병원 간 협력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오주형 의료원장은 “2026년은 경희의료원 설립 55주년이자 강동경희대병원 개원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거버넌스 개편이 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