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원내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노인의 만성질환이 배우자의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18일 발표 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 질환 등 만성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완치가 쉽지 않고,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3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국내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전체 사망의 74.3%에 달하며 유병률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그간의 연구에 따르면 부부는 생활 습관을 공유하면서 식습관, 신체 활동, 치료 준수도 등에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을 개선하는 부부 단위의 만성질환 관리가 예방과 치료에 모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 특정한 질환에서 부부간 일치도를 확인한 수준으로 이것이 대부분의 만성질환에 해당하는지, 장기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낸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노년에서 단일질환이 아닌, 누적된 질병부담이 배우자의 질병부담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국인의 인지노화와 치매에 대한 전향적 연구(Korean
인슐린펌프와 엠파글리프로진 병행치료,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개선 확인 지난 3월1일 부터 3일까지 두바이에서는 전 세계의 저명한 내분비 학자, 과학자, 연합 의료 전문가 및 의료업계 대표와 파트너 기관등이 함께 모여 내분비학의 전문 지식과 최신 연구등을 공유하는 제 2차 국제 내분비 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d Endocrinology)가 개최 되었다. <제 21차 국제 내분비학회(ICE2024-Dubai)에서 논문 발표 중인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 본 학회에서,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명예교수는 '제2형 당뇨병의 인슐린펌프 치료와 병행 한 엠파글리플로진 치료를 통한 포도당 조절 개선 (Insulin pump therapy in Type 2 diabetes with empagliflozin improved glucose control)' 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이는 지난 23년 10월2일, 대한당뇨병학회 주최로 열린 '2023 국제 당뇨병 및 대사 학술대회'와 10월28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당뇨센터 주최로 개최된 '제98차 당뇨병 인슐린펌프 위크샵'에서 연이은 발표로 "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용체 억제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2024(KIMES 2024)’가 오늘(14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4일간 대장정을 시작했다. ‘키메스 2024’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행사 전시회에는 영상진단장비 관련 참가업체인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디알젬, 디알텍, 제노레이, 알피니언과 GE Healthcare, PHILIPS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헬스케어 관련 업체인 인바디, 셀바스 헬스케어도 참가한다. 또한 의료정보 관련 업체인 비트 컴퓨터, 유비케어, 이지스헬스케어, 세나클소프트를 비롯해 한신메디칼, 휴온스메디텍(소독기), 대성마리프, 스트라텍(물리치료기), 클래시스, 하이로닉, 루트로닉(레이저치료기) 등 국내외 의료산업의 대표기업들이 참가하며 진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5제 복합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시럽‘이 24일 열리는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코대원에스시럽은 디히드로코데인, 클로르페니라민, 메틸에페드린, 염화암모늄 성분에 항균 및 항 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천연물 생약 성분인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를 더한 다섯 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지난 2020년 출시된 제품이다. 5제 복합 진해거담제는 물론 양약과 생약 성분이 결합한 진해거담제는 코대원에스시럽이 처음이다.각각의 성분은 기침 억제, 항히스타민, 기관지 확장, 거담 작용이 있지만 효능을 높이기 위해 함량을 늘리거나 다른 성분을 추가하면 의존성이 생겨 오남용의 우려는 물론 부작용의 위험이 있었다. 대원제약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생약 성분을 추가함으로써 안전하면서도 효능이 우월한 제품을 개발했다.코대원에스시럽은 기존 디히드로코데인 복합제와 펠라고니움을 대조군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한 3상 임상 시험에서 4일차에 기관지염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BSS(Bronchitis Severity Score) 총점을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BSS변화율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의료기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투이, 휴온스 등이 당뇨, 고혈압 관리를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 및 무상 지원 확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당뇨병 관리 통합 플랫폼 기업 지투이는 최근 아이센스와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와 지투이의 인슐린 주입기기(펌프 및 펜)간 호환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영역을 넓힐 방안을 함께 구상한다는 전략이다. 지투이는 최근 '디아콘(DIA:CONN) G8' 인슐린 펌프와 전동형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의 식약처 허가 갱신을 완료했다. 이번 갱신을 통해 당뇨병 환자 수준에 따른 4가지 볼러스(Bolus) 모드를 추가로 제공하게 됐으며 연계 가능한 CGM 목록에 아이센스의 '케어센스 에어'와 덱스콤의 'Dexcom G7'을 추가하며 편리성과 호환성을 높였다. 아이센스의 '케어센스 에어'는 지난 해 국내 제품으로는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이다. 정창범 대표는 "케어센스 에어와 실시간 혈당 데이터
(주)조윈, 설포라판 관찰임상 결과 발표 세미나 (주)조윈은 15개 암전문 병원이 참가하여 암 환자를 대상으로 설포라판을 관찰 임상한 “관찰임상 결과발표” 세미나를 분당 미라클 병원에서 진행했다. 관찰 임상 결과 80%가 넘는 암환자들로 부터 성공적인 관찰임상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암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통증관리 및 항암관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포라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연구를 통해 암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로,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암세포의 발현과 성장을 억제할 수 있으며 당뇨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포라판은 상온에서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가 있어 효능을 극대화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조윈은 추출 후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조윈은 오랜 연구를 통해 설포라판의 정밀 추출과 보존에 성공한 바이오 벤처기업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조윈은 냉동으로 장기 보존 가능한 설포라판 제품을 사용한 “수퍼라판” 브랜드를 런칭 할 예정이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요까지 고려하여 내년 1분기 내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는
자디앙®, 당뇨병 유무 관계없이 만성 신장병 치료제로 적응증 승인 l 2형당뇨병·만성심부전 이어 만성 신장병 적응증 추가로 CRM 통합 관리 전략 강화 기대 l 만성 신장병 영역서 큰 규모·광범위 환자군 SGLT2억제제 연구 EMPA-KIDNEY 3상 임상 기반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마틴 커콜)과 한국릴리(사장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는 SGLT2억제제 자디앙®정 10밀리그램(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신장병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디앙®은 유럽연합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2형당뇨병 동반 여부와 무관하게 신장병의 진행 또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ii,, 2형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로 심혈관계 이익을 확인하여,*,** 심장-신장-대사질환(CRM) 통합 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한 자디앙®은 이번 적응증 확대로 2형당뇨병·만성심부전·만성 신장병 세 가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제로 거듭났다. *자디앙®정은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사건 발생 위험 감소를 목적으로 국내에서 허가 받지 않았습니다. **자디앙®정
한미약품은 대사질환 치료제로 개발해온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만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3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는 주사 제형 대사질환 치료제로 개발돼 온 물질로,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을 활성화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에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기술이전했으나, 이후 2020년 사노피가 경영 전략을 변경하며 권리를 반환 받았다. 다만 사노피는 이듬해인 2021년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한미약품은 이 물질이 한국인의 비만 기준에 맞는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고 결론 내린 후 지난 7월 식약처에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제출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비만 치료부터 관리, 예방에 이르는 전주기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H.O.P 프로젝트'를 가동했으며, 첫번째 상용화 모델로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3년 내 국내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임상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연합뉴스
보령은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 복합제 '트루버디'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보령에 따르면 트루버디는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를 막아 혈당을 낮추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 성분인 '다파글리플로진'과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 증가를 개선하는 약물 성분인 '피오글리타존'을 결합한 개량신약이다. 두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가 허가받은 건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령은 두 성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혈당을 낮추므로 병용 투여하면 추가 효과를 낼 수 있고 각 성분의 장점과 부작용 상쇄 효과로 인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보령은 "이번 허가에 따라 당뇨병 치료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라며 "당뇨병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국제학술지 '글로벌 헬스 저널'(Journal of global health) 최신호에 따르면 경희대 약대, 아주대 의대·약대 공동 연구팀은 2010∼2019년 식약처 의약품부작용보고시스템에 비만치료제 사용 후 부작용으로 보고된 1만3766건을 분석한 결과 펜터민과 삭센다(리라글루티드)의 부작용이 가장 심각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방되는 비만치료제 중 부작용 사례 보고가 가장 많은 건 일명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펜터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의 평균 나이는 41세였으며, 대부분(89.02%)이 여성이었다. 부작용 보고율은 약사(44.62%), 일반인(29.63%), 의사(17.3%), 간호사(5.24%) 순이었다. 펜터민은 뇌에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해 식욕을 억제하는 방식의 비만치료제로, 현재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로 지정돼 있다. 쉽게 처방받을 수 있지만, 16세 이하에겐 처방할 수 없다. 또 삭센다는 음식물의 위 배출 시간을 늦춤으로써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방식의 의약품으로,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비만에도 효과가 확인되면서 치료
미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12월 22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GLP-1 수용체 작용제 ‘위고비(Wegovy)’의 경구용 제형을 공식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투여되던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 형태로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의약품은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던 기존 위고비와 동일한 성분(세마글루타이드)을 기반으로 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승인 근거가 된 3상 OASIS 4 임상시험에서 경구용 Wegovy 25 mg을 복용한 성인 비만 환자는 6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이 약 16.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FDA는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혈당 조절 개선, 심혈관 위험 감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제를 2026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초기 용량인 1.5mg 제형은 월 149달러 수준의 자기부담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제조돼 충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이미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 '리벨서스(Rybelsus)'를 판매하고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의 중심이었던 주사형 GLP-1 계열 약물에서 벗어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릴리(Eli Lilly)를 중심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최근 몇 년간 경구용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6년을 전후해 알약 형태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고비·젭바운드' 이후의 다음 수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사형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주도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는 임상시험과 실제 처방 현장에서 15~2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이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사 투여 방식에 대한 심리적 부담, 장기 치료의 불편함, 공급 불안정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각각 경구용 GLP
비만이 심혈관질환(CVD) 위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과 건강검진 현장에서 널리 사용돼 온 체질량지수(BMI)나 단순 허리둘레는 체지방 분포와 신체 구성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새로운 비만 평가 지표인 '체중 보정 허리둘레 지수(Weight-Adjusted Waist Index, WWI)'가 기존 비만 지표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상대적으로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제시되었다. 해당 연구는 영국의 공중보건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WWI란 무엇인가WWI는 허리둘레를 체중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으로 산출되는 인체 측정 지표다. 동일한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도 체중에 따라 WWI 값이 달라지며, 이를 통해 체중 대비 복부 지방 축적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전통적인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지방량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단순 허리둘레 역시 체중 구성이나 지방 분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반면 WWI는 복부 지방 분포와 체중을 함께 고려한다는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국가관리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가 15일 김윤 의원 주최로 열렸다.‘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국가관리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가 15일 김윤 의원 주최로 열렸다.골다공증에 대한 ‘검사-치료-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국가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황규리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서울시 보라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15일 김윤 의원과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신찬수‧이사장 백기현)가 주최한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국가관리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에서 '골다공증 골절 예방 국가책임제를 위한 학회의 노력과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10명 중 2명 이상이 골다공증 환자이고, 골절 발생 건수는 지난 20년간 4배 이상 급증하는 등 인구 고령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골다공증 골절 유병 현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골절은 한번 발생시 재골절 위험이 5배로 증가해 골절 방지를 위한 조기 치료와 적극적인 개입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지만 현재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비전은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황 교수는 “그간 정부 보건당국과 협력해 골다공증 국가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