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 환자, 규칙적 운동하면 심방세동 발병 위험↓서울대병원, 지속적 높은 활동량 보인 환자군에서 발생 위험도 가장 낮아 제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신체 활동량이 심방세동 위험도를 낮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팀(박찬순 전임의)은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심방세동 병력이 없는 제2형 당뇨환자 181만 5330명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변화와 심방세동 발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코호트 분석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당뇨 관리(Diabetes Care; IF 17.152)’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기존에 당뇨병 환자들에서의 심방세동 발생이 흡연, 음주, 낮은 신체활동 등의 생활습관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으나, 신체활동의 증가 혹은 감소가 심방세동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된 바는 없었다.이에 연구팀은 당뇨환자 181만 5330명의 활동량 변화를 2년 간격으로 평가해 환자를 ▲지속적 비운동자(비활동→비활동) ▲운동 중도 탈락자(활동→비활동) ▲새로운 운동자(비활동→
셀바스헬스케어 체성분분석기, 호주 ‘이볼트’사에 100억 이상 판매 기록…글로벌 체성분분석기 시장 점유율 확대 가속화 셀바스AI(KOSDAQ 108860)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KOSDAQ 208370)가 체성분분석기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헬스케어가 호주 이볼트(EVOLT)사를 통해 글로벌 체성분분석기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100억원 이상의 판매를 기록 중이다. 이볼트사는 2015년 설립된 호주 헬스케어 기업이다. 구독형 비지니스 모델로 피트니스, 건강보험, 정부기관에 다량의 계약을 확보한 글로벌 플레이어다. 축적된 신체 데이터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점수화하고 미션을 부여한다. 개별화된 보충제를 추천하여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피트니스클럽에서는 체성분을 스캔해 목표를 제공함으로써 회원의 참여율을 높이고 멤버십 판매 및 갱신과 PT 세션 등을 통해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모델로 활용 범위가 넓다는 평이다. 이볼트사는 글로벌 체성분분석기 시장에서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및 영국, 호주 시장에서 메이저 프렌차이즈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코로나를 비
우리나라에서 당뇨병은 성인 10명당 1명꼴로 있다고 할 정도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당뇨에 좋은 차, 음식, 식단, 운동 등 여러가지 당뇨와 관련된 식이요법과 치료를 위한 방법들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효과적인 당뇨에 좋은 식이요법 중 당뇨에 좋은 차 종류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공복혈당이 높으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공복혈당 수치 높은 이유 당뇨병이란? 당뇨가 발병 되는 대표적인 이유는 체내에서 적절한 양의 인슐린을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전혀 만들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서구화 된 식생활로 인해 달고, 짜고, 맵고, 육류 위주의 식단으로 많은 양을 먹기 때문에 인슐린의 불균형이 오기도 하며, 유전자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췌장 수술 혹은 다양한 약제에 의해서도 생기기도 합니다. 당뇨에 좋은 차 종류 정리 당뇨는 무엇보다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평소에 당 조절을 잘 해주어야 하는데요. 갑자기 당이 너무 오르거나 내려가지 않도록 평소에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물 대신 당뇨에 좋은 차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1. 돼지감자차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당뇨에 좋은 차 라고 했을때
2형 당뇨병이 발생한 소아·청소년 환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당뇨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 유병률이 7%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은 망막 혈관을 과잉 포도당과 지질에 노출해 망막 혈관으로 운반되는 영양소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결국 망막 혈관이 약해져 누출되면서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생하게 된다. 방치하면 실명으로 이어진다. 캐나다 맥매스터(McMaster) 아동병원 소아 내분비내과 전문의 밀레나 시오아나 교수 연구팀이 소아·청소년 2형 당뇨병 환자 총 5924명이 대상이 된 관련 연구논문 27편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1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이들의 당뇨병성 망막병증 유병률은 6.99%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유병률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당뇨병 진단 후 2.5년 이전에는 1.11%, 2.5~5년에는 9.04%, 5년 이후에는 28.14%까지 유병률이 높아졌다. 이 같은 높은 유병률은 환자의 성별, 인종, 비만과도 무관했다. 이 결과는 소아·청소년이 2형 당뇨병에 걸리면 당뇨병 초기에 망막
천호엔케어, 똑똑한 ‘헬스디깅족’ 위해 간편 섭취 가능한 건강식품 제안 - ‘디깅(Digging)’ 소비 트렌드, 건강 분야에도 확산되며 ‘헬스디깅족’ 탄생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겨 먹기 좋은 ‘천호엔케어’ 제품 눈길 <천호엔케어 ‘부스트업 아르기닌6000’, ‘배도라지청’, ‘유기농 효소 비움채움’> 유통계에는 현재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을 깊게 파고드는 ‘디깅(Digging)’이 소비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건강에 큰 관심을 가지는 사회적 분위기와 디깅 소비 트렌드가 만나 운동, 건강식품, 건강식 등 다양한 건강 분야에서도 디깅 소비를 하는 ‘헬스디깅족’들이 업계에서 주요한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가 헬스디깅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건강 제품들을 제안한다. 간편하게 활력을 충전하고 싶을 때 찾는 액상 스틱 건강식품! ‘부스트업 아르기닌6000’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L-아르지닌’은 체내 흡수율이 높지 않아 별도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천호엔케어 ‘부스트업 아르기닌6000’은 1포당 국산 ‘L-아르지닌’ 6,000mg을 포함해, 장어 100g에 함유
일본은 ICT 기반 원격 재활을 국가 정책 차원에서 확대하려는 반면, 한국은 아직 연구·시범사업 중심으로 제도화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본은 ‘수가 제도화’가 보류된 상태지만 정책적 방향성이 명확한 반면, 한국은 국립재활원과 학계 중심으로 기술 개발 및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단계입니다. 일본 원격 재활 정책 (제3차 5개년 계획)목표: 뇌졸중·심혈관질환 환자의 급성기 → 회복기 → 만성기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재활 의료체계 구축.ICT 활용: 원격 모니터링·화상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가정에서 치료 가능.장점: 인력 부족 지역·고령 환자 대상 치료 접근성 확대.현황:2026년 진료 수가 개정에서 원격 재활 수가 도입은 보류.임상 효과·비용 효율성·안전성 검토 필요.과제: 환자·가족의 기기 활용 역량, 장비 비용 부담, 정부 지원 체계 마련 . 한국 원격 재활 정책 현황연구 중심: 학계(대한물리의학회)에서 원격재활의 현황과 전망 연구 진행.지리적 제약 극복, 치료 연속성 확보 가능성 강조 .국립재활원 역할:AI 기반 지역사회 재활 기술 개발 사업 추진.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플랫폼 운영, ICT 기반 재활 연구 확대 .과학기술 정책: 원격의료 실현을 위
AI에 묻고 약국으로… ‘디지털 자의적 판단’이 불러올 의료 재앙 — 현장 약국·전문가 인터뷰와 사례로 본 현실 AI가 ‘가짜 전문의’가 된 사회최근 환자들이 병원에 가기 전 스마트폰을 켜고 생성형 AI에게 증상을 묻는 풍경이 일상이 되고 있다. AI의 답변을 근거로 약국에서 일반의약품(OTC)을 직접 구입해 복용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새로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AI 조언에 의존한 60대 환자서울에 거주하는 62세 A씨는 혈압약과 혈액 응고 저해제를 복용 중이었다. 무릎 통증이 심해지자 AI에게 증상을 입력했고, “NSAIDs 성분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A씨는 약국에서 해당 성분이 포함된 진통제를 구입해 복용했지만, 며칠 뒤 갑작스러운 위장관 출혈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 의료진은 “기존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복용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김지현 교수(신경과, 이대서울병원) “AI는 확률적으로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어낼 뿐, 환자의 혈액 수치나 신장 기능 같은 개별적 상황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잘못된 임상 결과나 허위 용량을 사실처럼 제시하는 ‘할루시네이션’은 의학 분야에서 치명적입니다.” 박민수 약사(서울
한국 성인, 평균 수면 6~7시간… 상당수 수면 문제 겪지만 치료는 미흡 세계 수면의 날(3월 13일)을 맞아 한국에자이가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대인들의 수면 행태 및 치료 인식’ 조사 결과, 한국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이 권장 기준(7~9시간)에 못 미치며, 상당수가 수면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최근 한 달 내 수면 문제를 경험했으며, 이 중 58%는 6개월 이상 지속된 문제라고 답해 수면 장애가 일시적 현상이 아님을 보여줬다. 평균 수면 시간은 67시간 미만(38%)**이 가장 많았고, **56시간 미만(31%), 7시간 이상(20%), 5시간 미만(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수면재단 권고치보다 부족한 수준이다. 수면 문제 유형으로는 ▲밤중에 깨는 증상(58%) ▲충분히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음(44%) ▲수면 중 뒤척임(38%) ▲잠들기 어려움(28%) 등이 꼽혔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는 숙면 후에도 개운하지 않음을, 50~60대는 밤중에 깨는 증상을 더 많이 호소했다. 수면 문제는 다음 날 일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응답자
스타틴 부작용, 과장됐을 가능성…대규모 메타분석 결과 발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스타틴의 제품 라벨에 기재된 수많은 부작용이 실제로는 약제와 인과관계가 없거나 위험성이 극히 낮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콜레스테롤 치료 연구자 협력단(CTT)’은 국제학술지 랜싯(The Lancet) 2월호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아토르바스타틴·로수바스타틴·심바스타틴 등 5개 스타틴을 대상으로 한 19개 무작위 대조시험과 4개 용량 비교 연구, 총 12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근육 관련 증상과 당뇨병을 제외한 66개 이상반응을 검토한 결과, 인지기능장애·우울증·수면장애·말초신경병증 등 62개 항목은 스타틴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간 효소 이상, 간 기능 검사 이상, 소변 성분 변화, 부종 등 4개 항목만 통계적으로 연관성을 보였지만 연간 절대 위험 증가는 0.1% 미만으로 매우 낮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휘승 중앙대광명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유튜브 등에서 근거 부족한 정보가 확산되며 환자들이 불필요하게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