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의 가당 음료 섭취 관리 가톨릭대학교 이진희 연구 교수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통계 1) 에 의하면, 우리나라 1세 이이에 대한당뇨병학회의 2025 당뇨병 진료지침 의 의학영양요2)상의 인구에서 하루 평균 음료 섭취량이 2019년에 223.5g에서 2024년 276.4g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어 당뇨 병 환자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음료 섭취가 일상화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도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후 라이프로그 데이터 를 모니터링 하다 보면, 식사량과 탄수화물은 비교적 열심히 조 절하지만, 음료 섭취는 ‘습관’으로 남아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아침의 모닝커 피, 식사 후에 마시는 커피나 음료, 나른한 오후에 마시는 탄산, 과일, 에너지 드링크 그리고 물 대신 자유롭게 마시는 ‘제로 또 는 무가당’ 음료 섭취가 그 예입니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의 2025 당뇨병 진료지침 의 의학영양요법에서는 “첨가당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당 음료 섭취를 줄 인다.”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음료 또는 가당 음료 섭취는 혈당 관리를 위해 관심을
살은 안 쪘는데 혈당이 높대요.""체중은 정상인데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계속 나빠져요.""혈압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이런 분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비만도 아닌데 왜 대사증후군이죠?" 이 질문의 답은 체중이 아니라 '미토콘드리아'에 있습니다. [정상 체중] ──▶ [내장지방 ↑] ──▶ [인슐린 저항성 ↑] ──▶ [혈압 ↑ / 혈당 ↑ / 지질 이상] │ └──▶ [대사증후군 발생] 대사증후군의 핵심은 '지방'이 아니라 '에너지 처리 능력' 일반적인 대사증후군 지표 이 지표들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공통된 진짜 문제는 에너지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즉, 미토콘드리아가 연료를 받아도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마치 주유소에 기름은 가득한데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미토콘드리아가 망가지면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 미토콘드리아는 포도당과 지방을 태워 ATP를 만드는 기관입니다. 세포의 발전소라고 불리는 이 작은 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는 연쇄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증후군'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
이런 고민, 혹시 나만 하는 걸까요? 출처ㅣ비만대사증후군연구소 아침과 저녁 체중 차이 "매일 아침과 저녁 체중이 1~2kg씩 달라져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말랑말랑한 살 "살이 찐 것 같은데, 만지면 말랑말랑해요. 일반적인 살찌기와는 다른 것 같아요." 무거운 몸 "몸이 무거운데 지방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뭔가 다른 원인이 있는 걸까요?" 이런 경우, 체중 증가의 상당 부분은 지방이 아니라 '붓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중년 여성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며, 이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의 신호입니다. 지금부터 붓기와 체중 증가의 숨겨진 관계, 그리고 왜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이해하고 나면, 여러분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더 명확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붓기는 단순한 수분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붓기를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물을 많이 마셔서", "짠 음식을 먹어서" 붓는다고 말이죠. 물론 이런 이유도 일부는 맞습니다. 하지만 중년 여성의 만성 붓기는 훨씬 더 구조적이고 복잡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이해 ㆍ붓기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생긴다 ㆍ짠 음식만 피하면 해결된다 ㆍ땀을
출처:비만대사증후군연구소"혈당도 높고 중성지방도 높대요." "밥을 줄였는데 콜레스테롤이 왜 안 내려가죠?" "약을 먹으면 수치는 내려가는데, 컨디션은 그대로예요." 이런 말을 병원에서, 또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든 지인들에게서 자주 듣습니다. 고혈당과 고지혈증은 따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두 현상은 같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왜 몸은 에너지가 넘치는데도, 쓰지 못할까? 1. 고혈당의 본질: '당이 많아서'가 아니다 고혈당을 흔히 이렇게 이해합니다. 당을 많이 먹어서, 인슐린이 부족해서 생긴다고 말이죠. 하지만 대사증후군에서 더 흔한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인슐린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혈당은 높습니다. 즉, 문제는 분비가 아니라 사용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포도당을 연료로 태우지 못하는 상태가 핵심입니다. 마치 주차장에 차는 가득한데, 출입 허가증이 없어서 나갈 수 없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에너지는 있지만 쓸 수 없는 것입니다. 2. 고지혈증의 본질: '지방이 많아서'가 아니다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이 오르는 이유도 정확히 같은 맥락입니다. 쓰지 못한 에너지는 지방 형태로 전환되어 혈액과 간에 쌓입니다. 몸은 에너지를 버릴 수 없으니까요. 사용하지 못하면
정의'골다공'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며,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잘 부러지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사춘기에 성인 골량의 90%가 형성되고, 35세부터 골량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50세 전후에 폐경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골량이 줄어듭니다. 폐경 후 3~5년 동안 골밀도의 소실이 가장 빠르게 일어납니다. 원인골다공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칼슘의 흡수 장애 위를 잘라내는 수술, 장에 발생한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 쿠싱병, 신경성 식욕 저하증 등으로 칼슘을 적게 먹거나 먹더라도 흡수가 제대로 안 되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② 비타민 D 결핍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신장에서 칼슘의 배출을 감소시켜 체내 칼슘을 보존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뼈 분해를 막아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 간,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활성 비타민 D가 감소합니다. 이는 비타민 D의 섭취와 일광 노출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도 부족해집니다. ③ 폐경 에스트로겐은 골밀도를 유지해 줍니다. 폐경으로 에스트로겐이 감소되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④ 약물 항응고제(헤파린), 항경련제, 갑상
커피를하루에 3잔정도 마시는데 이상지질혈증에 문제가 되나요? 커피자체는 체내지질수치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맛있게 먹기위해 추가하는 설탕이나 크림은 지질수치에 영향을 줍니다. 카페인을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려 혈관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애기도 있지만 카페인과 혈관질환 간의 관련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출처ㅣ 한국지질 동맥경화학회>자주 묻는 질
운동을 하면 왜 혈당이 떨어지나요? 일반인은 운동할 때, 근육에 의한 혈당 섭취의 증가와 간에서 당 생성 증가가 균형을 이뤄 혈당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 됩니다. 당뇨인은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시키고, 근육으로의혈액 순환을 증가시키며,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주어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냅니다.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은 체지방을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이 줄어들어 혈당이 감소하게 됩니다. 체중을 약5% 정도만 줄여도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줘 있습니다.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 가장 좋은 운동은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자신의 상황과 선호도에 맞게 운동 계획을 세우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여 성취감을 느끼며 점차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권고사항은 2023-2024년에 발표된 11개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와 3개의 메타분석을 종합한 것으로, 대한당뇨병학회와 미국당뇨병학회(ADA)의 최신 지침과 일치합니다. 그러나, 개인 맞춤형 처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관리는 개인마다 다르며, 전문가의 지도 하에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출처] 당뇨병학회
운동은 식전과 식후 중 언제 하는 것이 더 좋은가요? 운동은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후에 하는것이 안전하고 효과도 좋지만 식후 30분이 좋은지 1시간이 좋은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개 식사후 1시간에 혈당치가 제일 놓이 올라가므로 시후 1시간 전후에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일 식후2시간 혈당치가 시후 1시간 혈당보다 항상 높다면 식후2시간 전후에 운동을 하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 외에 인슐린감수성을 증가시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규칙적으로, 또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에 비해 운동하는 시간의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덜하므로 너무 강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 운동의 놀라운 효과: 인슐린 저항성 극복하기 ️♀️ 2023년 대한당뇨병학회(KDA)의 한국인 대상 연구에 따르면, 12주간 주 3회 고강도 저항 운동을 진행한 그룹에서 근육량이 3.2kg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 지표인 HOMA-IR이 28% 개선되었습니다. 근력 운동은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포도당 대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조직이므로,
운동 후의 혈당이 운동전에 비해 올라갑니다. 왜 그럴까요? 급격한 운동의 첫번째 부작용은 저혈당입니다. 체내에서 혈당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인슐린이 필요한데 적당한 인슐린이 없는 경우 운동이 혈당을 증가시키고 케톤산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혈당은 운동 후 한참 동안 지속될 수 있는데 이것은 혈당을 높히는 체내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상승하여 체내에서 당 생성이 당의 이용보다 훨씬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혈당조절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하며, 운동은 당뇨병치료의 가장 중요한 전략중의 하나 입니다. 출처:당뇨병학회
운동은 하루중 언제하는것이 좋은가요? 언제부터 가 운동은 아침 일찍 일어나면서 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여겨 져서 운동을 하라고 하면 새벽부터 하겠다는 당뇨인이 많습니다.. 당뇨인에게서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는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 이므로 운동의 최적 시기는 식후 30분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이나 생활환경 상 식후 30분 후의 운동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이 시간대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직업이나 생활 여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대를 정하여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젬픽® 급여 적용, 국내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2월 1일부터 주 1회 GLP-1RA 계열 치료제 오젬픽®(세마글루티드)에 대한 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되면서, 국내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조치는 혈당 조절을 넘어 심혈관·신장 질환 등 주요 합병증 관리까지 포괄하는 최신 치료 패러다임을 국내 진료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1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진과 전문가들은 오젬픽® 급여 적용이 단순히 신약 접근성을 넓히는 차원을 넘어, 국내 당뇨병 치료 전략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동안 임상 근거에도 불구하고 급여 장벽으로 인해 활용이 제한됐던 GLP-1RA 계열 치료제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쓰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환자 맞춤형 치료와 합병증 예방을 동시에 고려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졌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국내 당뇨병 환자의 질환 인지율은 74.7%로 높은 편이지만, HbA1c 6.5% 미만 달성률은 32.4%에 불과하다”며 “혈당 관리만으로는 부족하고,
치매 환자 재산 국가 위탁 관리…공공 신탁 본격 도입 정부가 치매 환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공공 신탁 제도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하며, 치매 환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다. ■ 국민연금 통한 치매 환자 재산 관리 정부는 ‘치매안심재산 관리지원 서비스’를 올해 4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8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치매 환자 또는 후견인이 국민연금공단과 신탁 계약을 체결하면, 공단이 환자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에 재산을 지출하도록 관리한다. 올해는 기초연금 수급권자 중 고위험군 750명을 지원하고, 2030년까지 1,900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치매 조기 발견·관리 체계 강화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전용 검사도구를 개발해 2028년부터 적용한다. 또한 의원급 의료 기관 중심의 ‘치매관리 주치의’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치매 환자의 행동·심리 증상 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도 현재 25곳에서 2030년까지 50곳으로 늘린다. ■ 가족
근감소증, 당뇨인의 혈당 관리에 치명적 영향 '근육은 최대의 포도당 저장고… 감소 시 혈당 조절 악순환' '전문가 “운동·단백질 섭취로 근육과 혈당 함께 관리해야” ■ 근감소증과 당뇨, 서로 악화시키는 관계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당뇨 환자에게서 중요한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 환자는 일반인보다 근감소증 발병률이 약 2~3배 높으며, 당뇨 환자 4명 중 1명은 근감소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포도당 저장고로 혈당 조절의 핵심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근육량이 줄어들면 혈당 흡수와 저장 능력이 떨어져 인슐린 저항성이 심화되고, 혈당 관리가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 왜 당뇨가 근육을 약하게 만들까?- **인슐린 저항성**: 단백질 합성과 근육 형성을 억제 - **만성 염증 반응**: 염증성 사이토카인 증가로 근육 단백질 분해 촉진 - **신경 손상**: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으로 활동량 감소 → 근육 위축 가속화 - **호르몬 변화**: 성장호르몬·테스토스테론 감소로 근육 건강 악화 ■ 혈당 관리와 근육 건강을 위한 전략- 운동: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 병행 → 혈당 조절
진료정보교류 사업, 환자 편의성 확대 속 ‘영상정보 공유’는 여전히 난제보건복지부가 오는 4월부터 의료기관 간 환자 진료기록을 공유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참여 의료기관이 1만 개소를 넘어섰다는 점은 환자 중심의 진료협력체계가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그러나 사업의 실질적 효과와 현장의 체감도에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된다. 성과와 한계성과: 환자가 대학병원이나 새로운 병원으로 옮길 때 진료기록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 확보. 지난해 공유된 진료정보가 181만 건에 달하며 기록적 성과를 달성.한계: CT·MRI 등 영상정보 공유 가능 의료기관은 600개소에 불과. 전체 참여 기관 대비 극히 제한적이며, 환자 진료에 중요한 영상자료가 원활히 공유되지 못하는 현실은 사업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구조적 문제영상정보 공유 확대가 더딘 이유는 EMR·PACS 시스템에 DICONM 모듈을 추가해야 하는 기술적 장벽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병원의 의지 문제라기보다 시스템 개발사와 의료기관 간 협력, 비용 부담, 인프라 개선이 동시에 요구되는 구조적 문제다. 결국 정부가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지 않는다면 참여 확대는 더딜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