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7개국 970명 이상의 전문가 참여] □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태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주최로 제7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The 7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testinal Diseases in conjunction with the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Intestinal Diseases, 이하 IMKASID 2024)가 2024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 IMKASID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장연구학회가 2016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이며, 장질환 연구와 치료를 위한 국내 연구자들의 뛰어난 연구·치료 성과를 전 세계 의학계와 공유하면서 상호 교류·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IMKASID 2024 국제학술대회에 아시아, 미주, 유럽의 저명한 연구자와 27개국 970명 이상의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각 국의 기초 및 임상 연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질환 분야 최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발표 초록이 360편
내달 1억 팩 돌파 예상…‘당플랜 호두맛’ 가장 애용 대상웰라이프는 뉴케어 ‘당플랜’ 제품군의 작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고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9000만 팩을 달성했고, 이르면 내달 1억팩 돌파가 예상된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당플랜 호두맛’이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당뇨 인구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당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매출이 신장했다”며 “특히 당뇨병 환자의 사후 관리와 더불어 당뇨병 진단 이전부터 사전 관리에 목적을 둔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제공=대상웰라이프)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2 당뇨병 팩트 시트’에 따르면 2020년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수는 약 600만명으로, 6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당뇨병전단계 인구까지 합치면 약 2000만명에 달한다. 10명 중 5명 이상은 적극적인 당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지난해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당플랜 호두맛(34.8%)’은 다수의 임상연구로 입증된 영양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경희대 임상영양연구소와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과체중 및 비만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아침 식사로 당플랜을 섭취했을 때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인슐린
당뇨병 치료제가 체중 감량 효과.... ‘GLP-1 계열 약물’ 과 대체 식품 2023년 비만 치료제로 오젬픽, 마운자로, 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의 인상적인 체중 감량 결과가 주목받았다. 일론 머스크, 에밀리 심슨, 트레이시 모건, 마이클 루빈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이들 약물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전 세계가 비만 에 대항할 수 있는 잠재력에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인 GLP-1 수용체 작용제, 즉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과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는 처음엔 인슐린 생산을 자극하고 혈당을 낮추어 당뇨병을 치료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딜레마가 생겼다. 체중 감량이라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식음료 브랜드 사이에서도 이러한 약물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GLP-1 계열 약물이 체중 감량 결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도 해당 약물이 식품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속에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이에 용량 조절 포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맞춤형 솔루션 제공, 해당 약물의 주요 특징과 유사한 이점을 제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충남교육청충남교육청이 1형 당뇨병이 있는 학생들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갈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교육청은 1형 당뇨 학생 우선 배정 등 내용이 담긴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일 확정 공고했다. 천안·아산 지역 교육감전형(고교평준화)에서 1형 당뇨병 학생이 우선 배정되도록 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 당뇨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에 갈 수 있게 됐다. 입학전형 기본계획에는 지역 배제 배정 아산시 둔포면 적용, 외국인 유학생 전형 신설 등 내용도 담겼다/연합뉴스
달걀은 혈당을 관리하는데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어느 병이든 그렇지만 당뇨병은 특히 어떤 음식을 먹는가가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이 소개한 영양이 풍부하면서 혈당을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달걀프라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요리 재료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따뜻한 흰쌀밥에 김치랑 달걀프라이만 있어도 맛있는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먹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 기름 섭취를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달걀프라이를 자주 먹고 싶어도 자주 먹기 겁이 나실 것 같은데요. 이에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달걀프라이를 할 때 기름 대신 ‘이것’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다시마 물 , 다시마 물을 활용하면, 다시마 속에 들어있는 알긴산이 콜레스테롤을 흡수를 낮춰주기 때문에 영양 궁합이 아주 좋은 레시피라고 합니다.기름 없이 만드는 달걀프라이로 칼로리까지 줄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해요 바로 다시마 물이라고 하는데, 다시마 물 달걀프라이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예열
그 많던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손현숙 그때, 엄마는 이마도 반듯해라 머리는 은제 반달핀으로 틀어 올렸네 앞머리는 귓불까지 흘러내리고 젖무덤 앞섶에서 달랑거리던 작고 반짝, 반짝 목걸이 지금은 왜, 내 모가지에서 갈피를 못 잡는가 엄마가 갈퀴손으로 엉거주춤 내 목을 죈다 한글도 날짜도 새끼도 저마저도 놓아버린, 그러나 끝끝내 지키고 싶은 마지막 가오는 오줌, 오 분에 한 번, 십 분에 한 번, 방금 일 본 것조차 까맣게 까먹고 조바심치는, 속곳을 차례로 끌어내려 시원하게 오줌을 누이네 쏟아지는 노구를 온몸으로 받아 안아 떡 진 머리칼 빗기다 말고 그 많던 엄마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나는 지금, -『멀어도 걷는 사람』,(리토피아, 2023) 우리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 엄마는 내가 필요하다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내 눈앞에 갖다주는 전지전능한 신이었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엄마를 보내주신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 같던 엄마는 자신도 새끼도 한글도 날짜 가는 것도 모르고 누워있다. 반듯했던 이마도 치렁치렁했던 머리칼도 봉긋했던 젖무덤도 사라진 지금 유일하게 남아있는 자존심은 여성성. 치부를 딸에게조차 보이고 싶지 않은 엄마는 오 분에
HK이노엔 차세대 알로스테릭 EGFR-TKI 후보물질 비임상 효력 결과 공개 "연내 비임상 연구 완료 및 임상 1상 IND 신청 목표"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ㆍAACR) 2024에 참석해 차세대 알로스테릭 EGFR-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 후보물질인 'IN-119873(개발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ㆍ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술대회로 꼽히는 권위있는 학회다. HK이노엔은 이번 학회에서 비소세포폐암 유전자(L858R)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IN-119873의 비임상 연구 내용을 공개한다. IN-119873은 암세포의 에너지원인 ATP 결합 부위를 공략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의 알로스테릭 결합 부위를 공략한다. 기존 1, 2, 3세대 EGFR-TKI 약물로 발생한 EGFR 돌연변이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일 뿐만 아니라, 3세대 EGFR-TKI와 병용 요법에서도 시너지를 보일 것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야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40명의 중년 여성 참가자들과 수목원을 탐방하고, 정맥 순환장애와 여성 갱년기 등 중년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원예 클래스와 퀴즈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동행캠페인을 10년 넘게 실시하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힐링하며, 다리 건강을 위한 걷기의 중요성 등 건강에 대한 정보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20~50대 여성은 4인 이하로 짝을 이뤄 15일까지 동국제약 블로그 내 참가자 모집 게시물에 신청하면 된다.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의 관계 1.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혈당 상태는 혈관 내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동맥 경화, 혈관 질환, 심장병,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정상적인 혈당 농도를 유지하지 못하므로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2. 당뇨병과 심장병의 관계 당뇨병과 심장병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당뇨병은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에 손상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심장 및 혈관 질환을 포함한 여러 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병 환자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이 심장병과 관련된 몇 가지 주요 위험 요인을 증가시키는데, 이러한 요인에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비만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위험 요인들이 결합되면, 심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고 심장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합니다. 가. 심장병 관리 및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혈당 조절 :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정상 수준에 유지하고 변동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는 식이 요법, 운동, 그리고 필요한 경우 인슐린이나 경구 당뇨병
제약업계, 교체 수장도 재선임 수장도 방점은 '새 먹거리' 회사 체질 개선·신규 사업 진출 등 역량 확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표이사를 교체하거나 성과를 낸 기존 대표를 재선임하면서 새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전략을 짜고 있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웅제약, 종근당홀딩스, JW홀딩스 등 주요 제약사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수장 교체를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앞으로 박 신임 대표와 이창재 대표는 각자대표로서 각각 해외 사업 및 연구개발(R&D), 국내 사업 및 마케팅을 총괄할 예정이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허가를 주도한 박 대표는 신사업, 글로벌 확장과 더불어 신약·제제·바이오 연구 성과를 높여 회사 체질을 고수익·글로벌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나보타를 중국에 안착시키고 당뇨, 비만, 감염, 신경정신, 줄기세포 등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JW홀딩스는 지난달 27일 9년간 JW생명과학을 이끌던 차성남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JW중외제약에 1987년 입사해 생산본부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맡아온 그는 JW
스타틴 부작용, 과장됐을 가능성…대규모 메타분석 결과 발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스타틴의 제품 라벨에 기재된 수많은 부작용이 실제로는 약제와 인과관계가 없거나 위험성이 극히 낮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콜레스테롤 치료 연구자 협력단(CTT)’은 국제학술지 랜싯(The Lancet) 2월호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아토르바스타틴·로수바스타틴·심바스타틴 등 5개 스타틴을 대상으로 한 19개 무작위 대조시험과 4개 용량 비교 연구, 총 12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근육 관련 증상과 당뇨병을 제외한 66개 이상반응을 검토한 결과, 인지기능장애·우울증·수면장애·말초신경병증 등 62개 항목은 스타틴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간 효소 이상, 간 기능 검사 이상, 소변 성분 변화, 부종 등 4개 항목만 통계적으로 연관성을 보였지만 연간 절대 위험 증가는 0.1% 미만으로 매우 낮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휘승 중앙대광명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유튜브 등에서 근거 부족한 정보가 확산되며 환자들이 불필요하게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연구
세계 4대 신장학회, 한국 ‘만성콩팥병 관리법’ 지지 표명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달 국회에 발의된 ‘만성콩팥병 관리법(대표발의 남인순 의원)’에 대해 세계 4대 신장학회가 공식 지지를 표명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는 세계신장학회(ISN), 미국신장학회(ASN),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APSN)에 이어 최근 유럽신장학회(ERA)로부터 법안 통과 지지 서한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국제 4대 신장학회의 지지가 하나로 집결되며, 법안의 국제적 당위성이 확보됐다. ISN은 “한국 법안은 WHO의 비전염성 질환(NCD) 대응 전략을 국가 입법으로 구체화한 모범 사례”라며 “전 세계 신장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SN은 “대한민국의 선구적 입법 조치가 환자 중심 치료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재택투석 활성화와 국가 등록제 도입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ERA와 APSN은 공동 성명을 통해 “한국의 만성콩팥병 관리법은 고령화 사회의 신장질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적절한 국가 단위 입법 모델”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신장 보건 정책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불법 의료기관과 리베이트, 투명성의 백신이 될 수 있을까. 한국 의료계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는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이다. 비의료인이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개설한 이들 기관은 제약사와 유착해 과잉 처방과 불법 리베이트를 일삼는다. 결국 국민은 건강보험 재정 악화와 약값 부담 증가라는 이중고를 떠안는다. 정부는 리베이트 쌍벌제, 투아웃제 등 강력한 규제를 도입했지만, 현장에서는 CSO(영업대행사)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변칙적 리베이트가 끊임없이 등장했다. 규제의 빈틈을 파고드는 ‘편법의 진화’가 계속된 것이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의약단체와 손잡고 불법 의료기관 개설을 원천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핵심은 개설 절차의 투명화다. 단순 행정 신고로 통과되던 기존 제도를 보완해, 지역 의사·약사 단체가 개설 예정자의 자격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도록 했다. 윤리 교육 의무화, 플랫폼 변칙 규제 역시 포함됐다. 개정안 핵심 내용 사전 스크리닝 도입: 지역 의사·약사 단체가 개설 예정자의 자격을 실질적으로 검토윤리 교육 강화: 개설 전 법령 및 경영 윤리 교육 의무화플랫폼 규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도매상 겸업 및 리베이트성 거래 금지
권역책임의료기관 중증·고난도 치료시설 확충 지원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등 첨단 장비 도입 보건복지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중증·고난도 치료에 필수적인 시설·장비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대병원 로봇수술기 △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 치료장비 △충남대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시스템 등 첨단 장비 도입에 74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대병원·강원대병원·전북대병원 등에는 중환자실을 확충해 중증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대병원과 제주대병원에는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 충북대병원에는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을 마련해 산모·신생아·어린이가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7개 시·도별로 지정된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과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이다. 정부는 지역 내에서 중증 치료가 완결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국비 812억원과 지방비 812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30억원을 투입해 시설·장비를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