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문 클리닉이란?당뇨 전문 클리닉이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지정한 병원을 말합니다.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 관리 및 예방을 위해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교육경력인증을 취득한 의사 및 간호사, 영양사로 구성된 통합진료시스템을 갖춘 병의원이 이상적이다. 1. 대한당뇨병학회에 접속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서 찾기당뇨병을 전문으로하는 병원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사이트 메인 화면에서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 평가정보에서 ‘만성질환’을 클릭합니다. 세부항목에서 ‘당뇨병’을 선택하고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 그외에 고혈압, 천식, 혈액 투석,난임시술, 대장암, 위암, 유방암, 폐암,요양병원 등 다양한 병원 평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성질환 당뇨병 당뇨병 전문 병원 찾기 거리순으로 검색하니 집에서 가까운 곳의 내과병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병원을 클릭하면 병원 정보도 나오고 당뇨병 평가등급도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평가등급 종합병원인 한일병원만 이용하였는데 종합병원이라서 병원비가 좀 비싸다고 생각되었는데요. 집에서 가까운 내과병원이라서 종합병원보다는 병원비가 저렴할 것 같아서 지금 먹고 있는 당뇨약을 다 먹으면 전화해
일산 송영득엔도내과 송영득엔도내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80 남정골드프라자 3층 301호, 031-907-6605) 일산에 위치한 송영득 엔도내과 원장님은 당뇨환자를 위한 당뇨교육을 진행하면서 올바른 당뇨 혈당관리와 식사관리의 필요성을 내원한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영득 엔도내과 진료시간 평일 8:30 ~ 17:30 (점심시간 1:00~2:00) 토요일 8:30~13:00 (2주,4주 진료) 당뇨에는 제1형당뇨와 제2형 당뇨가 있는데, 1형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안 되는 것으로 아이들이나 20세미만인 사람들에게 많고, 2형당뇨는 인슐리 저항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성인이 된 다음 당뇨 진단을 받은 사람은 대부분이 2형당뇨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세달에 한번씩 병원에가서 약을 받아오고, 6개월에 한번씩 피검사를 해서 당화혈색소 체크한다. 송영득엔도내과의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80 남정골드프라자301호
서대문 지역 당뇨 전문 병원 리스트 서대문구 당뇨전문 병원 리스트 업데이트 중 입니다. 1 순위 연세 이현철 내과 2. 최영주 당당내과 3. 독립문 연세내과
암 환자 당뇨 왜 생기나요? 췌장암 환자의 경우 다섯 배 이상 당뇨가 더 발생하며 신장암, 간암, 담낭암, 폐암, 혈액암, 유방암 ,위암, 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일반 인구에 비해서 당뇨가 더 증가,됩니다. 암 진단 이후 2년 내에 당뇨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스테로이드 사용, 항암제 사용, 방사선 치료, 면역억제, 항 호르몬제 등에 의해서 당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에서 발생하는 물질에 의해서도 혈당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암 환자의 당뇨 관리 방법은 암 환자의 경우 암 종류 병기, 나이, 전신 상태 ,영양 상태, 당뇨 기간, 당뇨 합병증, 항암제 암 ,발암 합병증 및 동반 질환 등에 따라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조기암 조기암의 경우 암 여유가 좋으므로 적극적인 혈당 관리로 만성 합병증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진행암 진행암의 경우 혈당을 너무 낮추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일반인처럼 철저하게 혈당 조절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혈당에 의한 탈수 감염 체중감소 급성 고혈당 위기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진행하면서 특히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진행하면서 철저한 혈당 조절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저혈당 등의 부작용을
항암 치료 중 체력 위해 고기도 먹어야... 만성콩팥병 환자는 단백질 권장량 준수 육류의 살코기는 몸에 흡수가 잘 되는 동물성 단백질이 많아 암 환자의 체력,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암 환자가 몸에 좋다고 채식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것이다. 암 예방에는 항산화제가 많은 채소-과일 등이 도움이 되지만, 일단 암에 걸려 항암 치료 중인 환자라면 고기 등 단백질을 50% 더 먹어야 한다. 암은 체력을 많이 소모시키고 항암 치료 시 칼로리 및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효율적인 단백질 섭취량에 대해 알아보자. 주위에 암 환자 있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 암 환자도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비타민, 무기질이 많은 채소-과일,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포함해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다. 암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고 항암화학요법 역시 칼로리 및 단백질의 소모를 초래한다. 따라서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단백질은 50%, 칼로리가 20% 더 필요하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암 환자는 체중이 급격히 줄면 더 위험하다. 속이 불편해 식사가 내키지 않아도 먹어야 한다. 일부에서 육류를 피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근거
< 설탕 대체감미료의 진실 : 정말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 김미향 최근 당류 저감화와 함께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으로 제로 음료, 제로 과자, 제로 소주, 제로 아이스크림 등 제로 식품들이 다양하게 시판되고 있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는 총 당류 섭취량을 총 에너지섭취량의 10-20%로 제한하고, 특히 식품의 조리 및 가공 시 첨가되는 첨가당은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50g/일)이내로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첨가당의 주요 급원으로는 설탕, 액상과당, 물엿, 당밀, 꿀, 시럽, 농축과일주스 등이며, 이러한 첨가당의 섭취가 증가할 경우 비만,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첨가당의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최근 시판되고 있는 제로슈거 제품들은 기존 식품에 첨가되던 설탕, 액상과당 등을 저칼로리 감미료로 대체한 식품들이다. 제로슈거 제품에 사용되는 대체감미료는 단맛은 있지만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거나 극소량이며 혈당도 급격하게 상승시키지 않으므로 체중조절에 관심이 있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당뇨병환자에게 대안으로 생각되었다. 그렇다
당신이 먹은 당, 사실은 지방이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박정하 지방간과 내장지방 등 지방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들은 탄수화물 과잉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외래에 방문하는 환자들 중 “나는 고기를 안 좋아해서 돼지비계도 안 먹고, 지방도 잘 안 먹고, 밀가루 음식과 쌀밥은 참 좋아한다.”라고 말하는 중년의 성인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을 검사했을 때 지방간, 내장비만이 발견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환자들은 진단을 듣고 놀라며 억울해 하지만, 실은 이것은 당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저장되는지 기전을 생각한다면 놀랄 일이 아니다. 당, 당, 당! 당류는 탄수화물이라고도 부르며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3대영양소 중 하나이다. 당류는 크게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뉘어진다. 다당류(polysaccharide)는 여러 개의 단당류 분자가 결합하여 형성된 것으로 녹말, 글리코겐, 셀룰로스 등이 있다. 이당류(disaccharide)는 두 개의 단당류 분자가 결합한 형태로 설탕, 맥아당, 유당 등이 여기에 속한다. 단당류(monosaccharide)는 단맛을 가진 당분 분자로서 가장 단순한 형태로 포도당, 과당, 젖당(갈락토스) 등이
당뇨신문에서는 세계 비만의 날 을 맞이하여 비만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에서 아이들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고칼로리 식품과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교통에 필요함 등으로 인하여 현대인은 섭취하는 칼로리에 비하여 운동량은 많이 감소되어 있다. 복잡한 사회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과식 과음 및 폭식을 하게 되는 등 칼로리 과다 섭취 기회는 점점 늘어서 현대인은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식사 외에도 빵 과자 떡 과일 등 과식을 저렴한 가격에 수시로 먹을 수 있어 간식의 칼로리가 식사의 칼로리를 능가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에 수명은 허리띠 길이의 반비례하는 말이 있을 만큼 비만은 건강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 비만과 관련이 있는 질환을 열거하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동맥경화증 신부전증 통풍 담석증 무법 무호흡증 및 관절염 등이 있으며 유방암 자궁 내막암 대장암 및 전립 전립선암 등도 비만한 사람에서 더 잘 생긴다. 인체의 지방은 피부 바로 밑에 축적되어 있는 피하지방과 몸통 안에 내부 장기에 붙어 있는 내장지방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남녀 모두 피하지방과 내장 지방을 가지고 있지만 피하지방
암환자 혈당관리, 당뇨 합병증 막는 식품 추천까지 출처:건강등대 기타 기능암환자가 혈당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이유 치료 중에 당뇨병 암환자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혈당이 높아지고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실제로 ‘국립암센터’가 7년간 50만명의 암환자의 추척을 검사한 결과, 실제로 일반인보다 암환자가 35%가 높다는 보고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높은 혈당 암세포가 자란다 암세포는 기형적으로 영양 섭취를 위해 정상세포 보다 인슐린 수용체가 많습니다. 당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많이 나오고 혈당이 높아지게 되는데, 인슐린 수용체가 많은 암세포가 활성화 되는 요인이 됩니다. 즉, 혈당이 높으면, 암 세포가 더욱 성장하고 전이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혈당은 늘 체크해야 일반적으로 공복시 혈당 체크를 하여 100이 넘지 않아야 하며, 식후에는 140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암환자는 특별히 먹은 음식이 없는데도 기준 혈당을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암환자도 당뇨병 환자처럼 혈당 체크는 꾸준히 하며 체크를 하는게 좋으며, 혈당 수치에 대해 원인에 대해 꾸준히 관찰을 하는게 좋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한 식단 관리 과일 섭취 줄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을 위해 평소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매 끼니 당뇨 식단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당뇨인의 식단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침 거르지 않기 당뇨병 환자는 아침 식사를 거르면 안 된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상태가 길어져 점심 식사 후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대폭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을 거르면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인 글루카곤과 코르티솔 분비량도 많아진다. 두 호르몬의 과량 분비가 반복되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다. 아침을 거르면 간식 섭취·식사 속도·허리둘레·체중·혈당·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는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다. 채소 위주의 샐러드,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견과류 등이 좋다. ◇접시 식사법 활용하기 당뇨병 환자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 등 영양균형을 맞춘 식사를 해야 한다. 이때 지름 약 23cm 크기의 접시를 활용하는 것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접시의 반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각종 채
서촌 당뇨학교 박미산 시인이 운영하는 백석, 흰당나귀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나와 내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인 서촌 당뇨학교를 당뇨병의 명의 유형준 박사의 초청강연을 준비하였다. 장소가 한정되어 선착순으로 진행할 것이라 하였다. 일시:2025년10월24일 금요일오후 6시 장소: 광화문서촌 백석, 흰당나귀 참가비: 2만원 선착순 25명 석식제공, 당뇨관련 엔도저널 제공, 음료 입금처: 하나은행:391-910176-04307 박명옥 주 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9, 2층 백석, 흰 당나귀 전화번호:02-738-0701 주최: 백석흰당나귀, 당뇨신문, 엔도그룹(엔도저널) * 오후 6시~6시30분–--무료혈당검사 진행
위고비와 마운자로 두제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면서 관심도가 매우 높다. 일반인들이 안전성 에 걱정이 많아 당뇨병학회 에서 소개한 카드 뉴스를 당뇨뉴스로 보낸다. [대한당뇨병학회뉴스] 삭센다, 안심하고 맞아도 될까요? 김정희 삭센다, 안심하고 맞아도 될까요? GLP-1 RA(GLP-1 수용체유사체) 삭센다로 많이 알려진 GLP-1 RA (GLP-1 수용체유사체)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낮추는 당뇨병 치료제에요. 체중 감소를 돕는 비만 치료제로도 쓰입니다. 비만 치료제인 삭센다, 위고비, 2형당뇨병 치료제인 트루리시티와 GIP/GLP-1 이중효능제인 마운자로가 있습니다. 몸에서 어떻게 작용할까? GLP-1 RA(GLP-1 수용체유사체)는 식사 후 소장에서 분비돼, 여러 작용을 해요. ㆍ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도움 ㆍ위장 운동을 늦춰 소화 속도↓ ㆍ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 식욕 억제 ㆍ심장·신장 보호하는 효과 정말 살이 빠질까? GLP-1 RA(GLP-1 수용체유사체)는 혈당 조절 능력이 우수하면서도 저혈당 위험이 낮은 약제에요. GLP-1 RA(GLP-1 수용체유사체)를 단독이나 다른 당뇨병 약과 함께 썼을 때 평균 1.1-3kg 체중이 줄고, 허리
일본 NTT 도쿄 의료센터 연구팀, 1만 9000여명 분석 커피를 즐겨 마실수록 내장비만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미국의 건강 전문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이 논문을 근거로 “영양 전문가가 추천하는 내장지방 줄이는 최고의 음료는? ‘커피”라는 제목의 기사를 최근 보도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일본 NTT 도쿄 의료센터 하야시 요시노리 박사팀은 2015-2018년 도쿄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만 9253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내장지방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커피 섭취와 내장지방 비만의 상관관계: 단면 연구’는 국제학술지 ‘비만’(Obesities)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측정한 연구 대상자의 내장지방 면적(Visceral Fat Area, VFA)과 일일 커피 섭취량, 생활습관, 질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 커피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내장지방 비만(VO, VFA ≥ 100㎠) 확률이 25% 낮았다. 매일 커피를 3-4잔 마시는 사람은 33%,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35% 내장지방 비
인제대 해운대백병원·부산백병원 공동 연구, 국제 학술지 Healthcare 게재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그로 인해 낙상·생활기능 저하·사망률 증가까지 이어질 정도로 심각해진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육감소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단백질 섭취 저하: 필수 아미노산의 섭취 부족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운동량 부족: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다. 호르몬 불균형: 근육 세포 성장 신호와 분해 신호 간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노화: 나이가 들면서 근육 조직의 양과 질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원인들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근육 감소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이 중요하다.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박강민 교수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팀은 뇌 MRI 영상을 활용한 ‘측두근 두께(Temporal Muscle Thickness, TMT)’가 근감소증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또한, 연구팀이 개발한 근감소증 진단기기 ‘올근(Allgeun)’의 유용성도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