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유창조 교수는 3회 연속 세미나에 참석하여, 고객 참여 시대 마케팅의 중요성과 소비자의 자발적 의사결정으로 인한 참여 활동은 적극성을 띌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는다는 것, 향후 기업의 모든 마케팅 활동 또한 고객과 함께 하는 참여형 마케팅 구도로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들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였다.
송석민 대표는 “맹목적인 유튜브에 대한 활용을 지양하고, 계획적인 마케팅비용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새 판을 짜는 기업에 있어서의 새로운 시각의 중요성과 새로운 관점의 틀을 갖는 것, 이러한 것이 새롭게 제안하는 ‘평가해’ 광고 채널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준비 자세가 될 수 있다”며 “아직은 시작 단계로 부족함이 많은 애플리케이션 일 수 있겠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프로그램이 안정화 단계에 이르면 ‘평가해’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게 될 하나의 독립된 강력한 광고 채널”이라고 말했다.
이날 CJ ENM, 대웅제약, 네오팜. 아모레퍼시픽 등 많은 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도 진행되었으며, 이후부터는 ‘평가해’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해준 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담을 통해 소개 및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