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든에이지 포럼에서 주관 하는 노인 생활을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 한다. - 노인의품격,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 인권 보호, 노년기 주거 생활, - 죽음의 품격 등 알찬 강의로 진행 된다.
1형당뇨병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정치권과 의학계에서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노웅래 前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前 중앙당 사무총장), 이명수 前 국회의원(前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대한당뇨병연합,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전국보건교사회,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서미화 의원은 “1형당뇨는 췌장이 망가져 체내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는 영구적 손상이기에 사실상 장애임에도 의료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두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365일 24시간,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급격한 혈당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목숨을 잃기에 1형당뇨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불편이 동반된다”고 강조했다. 박석오 대한당뇨병학회 사회공헌이사는 장애 정의와 장애인정 필요성을 중심으로 1형당뇨 장애인정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밝혔다. 박 이사는 “1형당뇨병은 췌장이 완전히 망가져 인슐린 분비 능력이 거의 다 없어진 상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하는 장애
성남시의료원장에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선임인쇄한호성 신임 성남시료원장 22개월 원장 공석 해소…간 절제술 분야 권위자성남시의료원장에 한호성(64)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선임됐다. 경기 성남시는 공개모집(6.28~7.22) 절차와 임원 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4대 시 의료원장에 한 교수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장으로 낙점된 한호성 교수는 서울대 의대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간(肝) 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다. 2006년 복강경 우후구역 간엽 절제술, 2009년 복강경 중앙 이구역 간엽 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해 간암 치료 분야 복강경 수술 안착에 핵심 역할을 했다. 또 2010년에는 복강경 공여자 우간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해 간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04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과장으로 처음 부임한 이후 지난 20여년간 성남 지역에서 근무해 성남과 인연도 깊다. 이에 따라 2022년 10월 말 이중의 원장 사임 후 22개월째 계속된 성남시의료원의 원장 공석 상태는 해소됐다.한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사와
[입추를 지난 아침] 글,그림/정지태 창을 여니 습기가 가득한 더운 바람이 훅 들어온다. 비가 오려는지 짙은 구름이 낮게 떠있다. 입추를 지난 아침계절의 끝에 우는 마지막 매미 소리..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구나 정지태 고려의대 명예교수, 사진작가,화가대한의학회 회장고려의대 의과대학 학장대한 소아천식및아레르기 학회 이사장정지태 개인 사진전 [세상의 밖]
<단식 존엄사> 글: 박기환 사람들은 오래 사는 것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오래 살려고 애를 쓰지만, 나는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태어났으면 죽는 것이 순리이다. 어떤 철학자가 말 했듯이 인간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존재인 것이다. 오래 산다! 일견 좋아 보이지만, 꼭 그럴까? 장수하고 있는 주위의 어른들을 보면 한결 같이 말씀 하신다. ‘언제인가 부터 사는게 별로 의미가 없어. 해가 뜨니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고, 해가 지니 하루가 지나는 것이고….. 살아 있으니 그냥 하루 하루 보내는 것이지 뭐.’ 백세를 바라보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독립생활을 하시는 우리 장인어른의 말씀이다. 하물며 몸이 편치 않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어른들의 상황은 더 참담 할 것이다. 죽지도 못하고, 살기도 힘들고, 살아도 숨 쉬고 있다는 것 밖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보며 나는 ‘생의 자기 결정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했다. 어느 날 스위스로 갈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의 발간 소식에 귀가 솔깃 해져서 구입해 읽었다. 타이완의 재활의학과 의사인 비류잉씨가 척추
GLP-1 약물 리라글루타이드, ‘인지기능 저하’ 늦춘다7월31일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 2024’서 발표폴 에디슨 영국교수, 뇌영역 용적 손실 절반 적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약물이 뇌를 보호하여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춘다는 보고다. 폴 에디슨(Paul Edison)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과학교수는 7월31일 필라델피아와 온라인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AAIC®) 2024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PRNewswire에 따르면 AAIC 2024에서 보고된 이 새로운 연구는 리라글루타이드가 기억, 학습, 언어,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뇌 부위의 수축을 늦춤으로써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를 보호하고 치료 1년 후 위약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를 18%까지 줄일 수 있다. 폴 에디슨 교수(M.D., Ph.D.)가 주도한 새로운 GLP-1 유사체 리라글루타이드의 알츠하이머 질환에 대한 효과(ELAD)를 평가하는 무작위, 더블 블라인드, 위약 대조 시험에는 영국 전역의 24개 클리닉에서 204명의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가 참여했다. 각 환자는 1년 동안 매일 피하주사를 맞았는데, 그 중 절반(102명)은 최대 1.8 mg
대웅제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 글로벌 약 보다 특효… 美 당뇨병학회서 입증- 글로벌 당뇨병 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엔블로의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발표 -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소변 내 당 배출 양, 인슐린 저항성 지표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 - 류영상 조선대 교수, “글로벌 당뇨병 치료제보다 엔블로가 효과 더 좋아”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제 84회 미국 당뇨병 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증 신장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대웅제약의 ‘엔블로’와 글로벌 제약의 ‘다파글리플로진’의 당 조절 효과를 통합 분석한 것으로, 1만 2000여 명의 전 세계 당뇨병 전문가들이 운집한 최고 학회에서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의 우수성을 입증한 임상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류영상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교수는 “이번 포스터 발표로 엔블로가 글로벌 최초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 최고 당뇨병 학회에서
대한내분비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계절, 2024년 10월 31일(목)부터 11월 2일(토)까지 역사와 문화의 도시 대구에 위치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Everything about Endocrinology'라는 주제로, 당뇨병, 비만, 지질, 갑상선, 골대사, 뇌하수체, 부신 및 생식 등 내분비대사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의 장을 마련해 회원 여러분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Plenary lecture와 Presidential lecture를 비롯한 다양한 심포지엄에 각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연사들을 초청하여 회원 여러분의 지식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동료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가 회원 여러분의 학문적 교류와 발전,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쁘신 진료와 연구 일정 중에도 학회장에서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본 학술대회에 적극
고혈당·혈압 투석환자 사망률 최대 56%↑혈당관리지표 당화혈색소 9.5 초과시, 수축기 160mmHg 이상이면 29%↑보건의료연구원 7만여명 대상 분석 고령인구의 증가로 혈액투석환자도 늘어나고 있지만 사망률은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인은 혈당과 혈압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이 15일 발표한 '투석환자의 사망률 및 삶의 질 개선과 비용 최적화를 위한 혈압, 혈당 치료지침 개발'에 따르면 혈액투석 환자가 혈압과 혈당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사망 위험이 최대 6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혈압이나 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환자가 상당히 많았다. 2001~2020년 국내 혈액투석 환자 7만여명 중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인 환자는 63.9%였으며,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수축기혈압 160mmHg 이상인 환자도 21.7%였다. 그리고 당뇨 환자 2만 4천여명 가운데 혈당관리 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가 6.5 이상인 환자는 49.0%였으며,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7.5 이상인 환자도 25.6%였다. 혈액투석 환자의 수축기혈압이 180mmHg 이
혈액투석 환자, 혈압 및 혈당 관리로 사망률 개선 가능 - 국내 혈액투석 환자의 혈압 및 혈당 조절, 사망 위험 감소와 밀접한 관련 - -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수축기혈압 160 mmHg 이상인 환자 21.7%, 당화혈색소 7.5% 이상인 환자 25.6%로 관찰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NECA)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하 PACEN)은 ‘혈액투석 환자의 사망률 개선을 위한 혈압, 혈당 관리’를 주제로 한 임상적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연구의 주요 결과를 여러 이해관계자가 다각도로 검토하고 국민·환자의 관점에서 정리·배포하여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선택을 지원하고자 수행 노인 인구와 만성 질환자가 많아지면서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도 늘어나고 있으며, 매년 15,000명 이상의 새로운 환자들이 혈액투석을 받고 있다. 투석 치료 기술이 발전했지만, 최근 혈액투석 환자의 사망률은 뚜렷한 감소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투석 환자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인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개선을 위해 혈압 및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PACEN이 지원한 '투석환자의 사망률 및 삶의 질 개선과 비용 최적화를 위한
안면 마비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얼굴의 근육을 움직이는 안면 신경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얼굴에 마비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안면 마비가 생기면 한쪽 얼굴 근육의 움직임의 정도가 감소하여 얼굴을 움직일 때 양쪽이 서로 비대칭이 된다. 뇌의 외상, 출혈, 감염증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중추 신경 마비는 양측성의 구순, 비근, 안근 마비 증상을 유발한다. 말초신경 마비는 편측의 저작 곤란 증상 등을 유발한다. 봄철 급격한 환경 변화, 안면마비 주의 필요서울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안면마비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한쪽 얼굴이 움직이지 않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안면마비 주요 원인, 단순포진 바이러스 재활성화안면마비는 얼굴 근육을 조절하는 안면신경(제7뇌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인 ‘벨마비(Bell’s palsy)’는 외상 없이 갑자기 한쪽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강중원 교수는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 처짐, 음식물 흘림, 이마 주름 소실 등이
Dear Colleagues and Friends, We are honored to invite you to join us for ACC Asia 2026 Together With KSC Spring Conference, taking place 17-18 April 2026 in the historic and picturesque city of Gyeongju, South Korea. This year's meeting is more than a scientific conference - it is a celebration of innovation, collaboration, and our shared commitment to advancing cardiovascular health across Asia and beyond. In partnership with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 and the Korean Society of Cardiology (KSC), we are proud to offer a program that brings together global expertise, regional insi
“근감소증, 노년기 우울 위험 높여…남성은 근력·여성은 보행·균형과 연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박용순 교수팀과 경희대병원 공동연구진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0~84세 노인 1,913명을 분석한 결과, 근육량·근력·신체 수행 능력이 함께 저하된 ‘심한 근감소증’ 상태의 노인은 정상 노인보다 우울감을 경험할 위험이 최대 3.6배까지 높았다. 특히 위험 요인은 성별로 달라 남성은 근육량·근력 저하가, 여성은 보행 속도와 균형 등 신체 수행 능력 저하가 우울감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근호에 실렸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순 교수(교신저자)와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팀은 한국노인노쇠코호트(KFACS) 자료를 이용해 70–84세 지역사회 노인 1,913명(남성 975명·여성 938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구성 요소와 우울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 기준(AWGS 2019)에 따라 근육량(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 근력(악력), 신체 수행 능력(보행 속도, 의자에서 5회 일어서기, 간편 신체 기능 검사)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한국판 노인우울척도(SGDS-K)를
대한임상통합의학회가 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임상통합의학의 연구와 검증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을 주제로 다양한최신 의학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 분야 전문의 15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학, 만성질환, 통증, 정신건강등 폭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통합의학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인의학 분야 강연이 진행됐다. 양영순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약물치료의 최신지견을 소개했고, 한병덕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는 성인예방접종의최신지견을 발표했다. 특히 한 교수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대상과 관련해 당뇨병, 심혈관계질환자,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 대상포진 가족력이 있는 환자뿐 아니라, 이전 생백신 접종 이력이있거나 대상포진 과거력이 있는 환자, 그리고 50세 이상모든 성인에게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만성질환의 통합적 관리 방안이 다뤄졌다. 최성아성모라임가정의학과 원장은 ‘다양한 질환별 수액요법의 실체’를주제로 수액치료의 장점과 주의사항, 증상별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최 원장은 수액치료의 장점으로 빠른 효과, 경구제보다 고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