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들의 이야기가 노래와 움직임이 된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참여형 인식 개선 캠페인 ‘당찬동행’ 전개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후원 하에 환우와 대중이 함께 참여하는 당뇨병 및 인슐린 인식 개선 캠페인 런칭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작곡·안무 전문가와 AI를 활용해 음원과 안무 제작 후 챌린지형 콘텐츠 공개 예정 -세계당뇨병의 날인 11월 14일까지 환우회 채널과 SNS를 통해 100일간 공감과 참여 확산 예정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이하 환우회, 대표 김미영)는 세계당뇨병의 날을 100일 앞둔 8월 6일,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후원으로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한 ‘당찬동행’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찬동행’은 당뇨병 치료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슐린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환우회가 기획한 챌린지형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환우들의 실제 투병 경험을 담은 노래와 안무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챌린지 참여를유도함으로써 질환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을 목표로 한다. ‘당찬동행’의 첫 단계는 환우회 회원들의 작사·작곡 워크숍
해외는 제1형 당뇨병을 어떻게 ‘장애’로 인정하나미국·영국은 차별금지법으로 권리 보호, 캐나다는 세액공제…보험 지원은 별도 기준 적용 제1형 당뇨병 환자는 하루도 빠짐없이 혈당을 확인하고 인슐린을 투여해야 한다. 식사와 운동, 수면, 직장생활, 운전, 여행 등 일상 대부분에서 저혈당과 고혈당 위험을 고려해야 하며,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슐린펌프 등 의료기기 의존도도 높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제1형 당뇨병을 장애로 인정하고 있을까. 주요 국가의 제도를 살펴보면 미국과 영국, 호주 등은 제1형 당뇨병을 장애차별금지법의 보호 대상에 포함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러나 법률상 장애로 보호받는다고 해서 곧바로 장애연금이나 현금 급여, 모든 의료비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해외 제도는 대체로 다음 세 영역을 구분한다. 첫째는 교육·고용·공공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 둘째는 질환이 일상생활과 근로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제공하는 장애급여와 세제 지원, 셋째는 인슐린·CGM·인슐린펌프 비용을 보장하는 의료보험 제도다.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돼 있지만 적용 기준과 심사 절차는 별개다. 미국, 제1형 당뇨병을 장애차별금지법 보호 대상으로 인정미국에서는 당뇨병
이 자료는 는 ‘환자 수’보다 ‘24시간 질환 관리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춰, 국내 제1형당뇨병 환자의 의료·경제·교육·고용·정신건강·복지 실태를 분석한 당뇨신문 기획기사입니다. “하루도, 단 한 시간도 당뇨병을 잊을 수 없다” 국내 제1형당뇨병 환자 실태 정밀 분석 치료기술은 발전했지만 비용·편견·돌봄 부담은 여전히 환자와 가족의 몫 ‘췌장장애’ 인정 넘어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 마련해야...... [당뇨신문 | 특별기획] 제1형당뇨병 환자는 하루에도 수십 번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먹는 음식과 운동량, 스트레스, 수면, 몸 상태에 따라 인슐린 투여량을 조절해야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고, 인슐린 투여가 중단되거나 부족하면 고혈당과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에게 혈당 관리는 단순한 건강 습관이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행위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제1형당뇨병을 주로 ‘혈당이 높은 질환’ 또는 ‘인슐린을 맞는 당뇨병’ 정도로 이해해 왔다. 환자가 학교와 직장, 군대, 결혼, 임신, 여행, 노후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하는 부담은 제도와 통계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2026년 7월 1일
23년 만에 신설된 ‘췌장장애’제1형 당뇨병 환자의 장애 등록,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2026년 7월 1일부터 췌장의 내분비기능 부전으로 혈당 조절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환자가 ‘췌장장애인’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평생 인슐린 치료와 저혈당 위험을 감당해 온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의 질환 부담이 법적·사회적으로 인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누구나 자동으로 장애인 등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의 필요성과 췌장 기능 저하 등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고 장애 정도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제1형 당뇨병을 넘어 ‘췌장 기능 장애’로 본다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체내에서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질환이다. 환자는 생존을 위해 매일 여러 차례 인슐린을 투여하거나 인슐린 펌프를 사용해야 한다. 식사량, 운동, 수면, 스트레스와 감염 등 일상의 작은 변화에도 혈당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심한 저혈당은 의식 소실과 경련,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고혈당이 지속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동안 제1형 당뇨병 환자가 겪는 이러한 부담은 중증 만성질환 관리의 문제로 여
인슐린 유형: 인슐린은 다양한 유형과 형태로 제공됩니다. 환자의 당뇨병 유형과 상태에 따라 의사가 적합한 인슐린 유형을 처방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빠른 효과를 위한 급속 작용형, 일상적인 혈당 관리를 위한 중간 작용형, 장기간 혈당 조절을 위한 장기 작용형 인슐린을 사용합니다. 인슐린 주사 부위 인슐린 주사는 피부 또는 근육으로 주로 투여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복부 지역의 지방 조직에 주사합니다. 다른 옵션은 허벅지나 상완 등 다른 부위에 주사하는 것입니다. 인슐린 용량 및 주입 시기: 인슐린 용량과 주입 시기는 환자의 당뇨병 유형, 일상 활동 수준, 식사 패턴 및 다른 요소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매일 여러 번 인슐린을 주입하거나 지속적으로 인슐린 펜을 사용하여 혈당을 관리합니다. 인슐린 주사 놓는 순서 손 씻기: 주사를 하기 전에 깨끗한 물과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습니다. 깨끗한 손으로 시작하는 것이 감염을 예방하는데 중요합니다. 용량 측정: 의사 또는 당뇨 교육자의 지시에 따라 올바른 인슐린 용량을 주사기에 끌어 넣습니다. 주사기에는 용량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눈금이 있습니다. 주사 부위 선택: 주사를 할 부위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복부, 허
당뇨병 관리와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슐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인슐린은 팬크리아스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몸에서 글루코스를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저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이 호르몬은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하며, 혈당 조절에 필수적입니다. 인슐린은 당뇨병의 종류나 단계에 따라 주사, 펜, 펌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여될 수 있습니다. 식사 조절, 운동,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슐린은 단순히 혈당을 조절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대사 과정을 조절하고, 에너지 저장 및 분배를 관리하는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슐린 부족이나 과다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관리와 의료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그럼, 인슐린의 다양한 역할과 당뇨병 관리에서의 중요성, 그리고 올바른 관리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봅시다! 인슐린이란? 인슐린은 췌장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입니다. 이 호르몬은 주로 혈중의 글루코스(포도당) 수치를 조절하는데 사용되며,
연속혈당측정기(CGM)이란?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의 약자로 혈당의 흐름을 연속적으로 파악하여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기를 말합니다.기존의 방식을 이용할 경우 자주 채혈을 해야하는 고통과 패턴을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어 혈당 관리에 제약이 있습니다.CGM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혈당의 흐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저혈당, 고혈당에 미리 대처할 수 있고, 혈당의 기복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수준 및 패턴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CGM의 구성품 Sensor(센서) 피부에 삽입하는 바늘이 달려있는 구성품입니다.센서의 바늘을 피부에 삽입하여 간질액을 통해 혈당을 측정합니다. Transmitter(트랜스미터)혈액이 아닌 간질액의 포도당을 측정하는 방식이므로 혈액을 통해 측정하는 방식에 비해 5~15분의 혈당값 지연이 있으나 최근 고도화된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혈당값에 근접한 값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Sensor가 5분 마다 측정한 혈당을 Transmitter가 Receiver에 전달합니다.CGM이 필요한 이유? 당뇨병은 지속적인 치료와 자기 관리 교육을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만성 질환입니
대사증후군의 각 구성 요소에 대한 약물요법 대사증후군 요소를 대별하면 복부 비만, 높은 혈압 혹은 고혈압, 고혈당 혹은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다. 최대한의 생활 습관 개선(체중감량, 식사요법, 운동요법)으로 미흡하거나 실패하였을 때 약물요법을 추가하게 된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약물요법은 개별 대사이상에 대한 치료적 접근과 여러 요소에 대한 복합 치료적 접근 방법이 있다. 대사증후군의 모든 요소를 장기적, 안정적으로 개선시키는 치료법이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의 각 요소(비단,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개별적인 치료가 현재의 주된 치료 방법이다. 자세한 치료법은 해당 질환의 치료법에서 소개될 것이므로 여기서는 간략히 기술하고자 한다. 16,17)복부 비만 치료는 장기적으로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orlistat (제니칼")와 Iorcaserin (벨빅)이 사용가능하다. 전자는 췌장이나 위에서 분비된 지방분해 효소의 소장에서의 작용을 억제하여 지방 흡수를 줄이고, 후자는 세로토닌-2C 수용체의 선택적 억제효과로 식욕을 조절한다.' 고혈압 치료목표는 140/80mmHg이지만, 젊고 약물치료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더 낮춰 1
IDF는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복부비만을 최우선 필수 항목으로 선정하였다. 복부 비만이 있으면서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 높은 혈압, 높은 공복혈당 혹은 당뇨병이라는 4가지 대사이상 중 2개 이상을 가지고 있을 때 대사증후군이라고 정의하였다. 2009년에는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여러 단체들이 합동으로 'Harmonizing the Metabolic Syndrome'이란 성명을 발표하여 진단 기준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는데, 5개의 항목에서 3개를 선택하는 방식은 NCEP의 제시를, 허리둘레 기준에 대해서는 IDF 지침을 접목하여 인종적인 특성, 간편성, 민감도를 고려하면서 기준을 표준화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복부 비만은 각 인종별 기준에 따라 적용하도록 하였다(표2). 우리나라에서도 비만학회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분석하여 한국인에서 복부 비만의 기준으로 합당한 허리둘레를 남자 90 cm 이상, 여자 85 cm 이상으로 정의하였다. 이 중에서 일본만 유일하게 복부 비만의 허리둘레기준이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높게 되어 있다. 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다른 국가는 내장지방형 비만의 기준으로 복부 CT촬영에 의한 내장지방면적 또한
대사 증후군의 정의 1) 정의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여러 대사이상 질환들의 집합체로서, 엄밀히 말하자면 대사장애 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 '~4) 복부 비만, 높은 혈압, 고혈당, 이상지질 상태 등 여러 대사이상이 공존하고 있으므로 포괄적 및 지속적 진료에 원칙을 두고 있는 가정의 및 일차진료 의사들이 대사증후군 환자를 관리하기에 적절하며, 이에 대한 지식을 갖추면 보다 질 높게 관리하게 될 것이다. 2) 병태생리 복부 비만과 인슐린저항성이 대사증후군 병태생리의 중심이며, 이들에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역학 대사증후군에 대한 진단 기준이 아직 한 가지로 통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어떤 진단 연구 집단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기준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같은 실제, 세계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tes Federation, IDF) 기준을 적용할 경우가 미국국립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의 제3차 성인치료 보고서(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III, NCEP-ATPI
췌장장애등 중증당뇨병 의료비 지원 확대 환영 “췌장장애 인정에 이어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까지…정부의약속 이행에 감사” 보건복지부가 8일 「췌장장애 등 중증당뇨병 지원 확대 방안」을발표한 가운데,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이하 환우회)는 췌장장애 인정에 이어 환자들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가 정책으로 이어진 것에대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2026년 12월 시행 예정으로, 연간 약700억 원 규모다. 인슐린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중증당뇨병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필수적인 의료기기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이번 정책은 지원 대상을 단순히 1형당뇨병과 2형당뇨병이라는 진단명으로 구분하기보다, C-peptide 등췌장의 실제 인슐린 분비 기능을 기준으로 ‘췌장장애인’과 ‘췌도부전 당뇨병환자’를 구분하여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췌도부전 당뇨병환자의 판정 기준 역시 1형당뇨병의 판정 기준에준하여 적용될 예정이어서, 일반적인 2형당뇨병 환자 전체로지원이 확대되는 것은 아니다. 약 5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2형당뇨병 유병인구 가운데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
당뇨병·비만·고혈압 등 대사 위험요인 보정 후에도 연관성 유지 “인과관계는 미확인…지속되는 후각장애와 반복성 두통 함께 살펴야”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장애가 단순한 코 질환이나 코로나19 후유증을 넘어, 향후 편두통 발생 가능성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 연구팀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각 상실 진단을 받은 성인의 편두통 발생 위험이 후각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후각장애와 편두통 사이에 연관성이 존재했는지를 국내 성인 340만여 명의 자료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미국두통학회 공식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Headache’에 게재됐다. 국제학술지 ‘Headache’ 원문 후각장애군 편두통 발생률, 1000인년당 21.85명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약 423만 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기존에 편두통을 진단받았거나 건강검진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은 제외했다. 최종 분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박유정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lecanemab) 투약 후 혈액 바이오마커 p-tau217의 변화를 분석해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IF 12.8)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실제 진료 기반 전향적 코호트 K-LEARN (Korean Lecanemab Real-world Evidence and Response Network)을 통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혈액검사를 반복 시행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3개월부터 p-tau217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3~6개월 사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뒤 안정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치료 초기 6개월 동안의 p-tau217 변화 양상을 분석해 두 개의 반응군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A그룹은 6개월까지 p-tau217이 크게 감소한 이후 12개월까지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타났다. 반면 B그룹은 감소폭이 적었으며 인지기능 악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이 있는
조윈, 손가락 위의 AI 주치의 시대 연다… 스마트링·AI·예방제·보험을 하나로 자체 AI 스마트링 기반 생체데이터 분석… 뇌·심혈관질환 이상신호 탐지 플랫폼 구축 특허모델 ‘헬스인슈’ 결합해 예방·감지·관리·보험보장 연결 메디리타와 심혈관·뇌혈관 예방물질 공동개발… 글로벌 라이선싱 본격 추진 ㈜조윈(Jowin)이 스마트링과 인공지능(AI), 예방 헬스케어 제품, 보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예방형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윈은 스마트링 기술기업 ㈜ATAI와 협력해 손가락에서 지속적으로 측정되는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개인의 평상시 건강 패턴을 분석하고, 평소와 다른 이상신호를 탐지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윈은 여기에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보험 연계 예방 모델 ‘HealthInsu(헬스인슈)’를 결합한다. 단순히 건강 데이터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서비스를 넘어 **‘생체데이터 수집 → AI 기반 이상신호 탐지 → 예방행동 및 예방제품 → 병원 관찰임상 → 보험 연계 → 손해율 검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조윈은 향후 국내외 제약사, 보험사, 바이오기업,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