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어깨, 굽은 등 펴주는 초간단 맨몸&세라밴드 운동 Editor. 이동복 기자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다른 공유 찾기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24년 10월호(169호)자세로 인한 문제를 겪는 사람이 나날이 늘고 있다. 라운드 숄더, 거북 목, 굽은 등처럼 증상은 다양하지만,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근력 약화가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맥스큐> 독자라면 지금 바로 이 운동을 따라 해보자. 많은 현대인이 두 어깨가 동그렇게 말린 라운드 숄더로 통증을 호소한다. 이 증상이 장시간 지속되면 목이 앞으로 빠지면서 목에서 가장 큰 근육인 ‘흉쇄유돌근’에 부하가 높아져 어깨 통증을 넘어 목의 통증을 야기한다. 신경이나 혈관에도 영향을 미쳐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라운드 숄더가 심할 경우 어깨관절에 석회가 생기거나 어깨뼈와 위팔뼈를 잇는 극상근이 손상돼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특히 날이 추워지고 몸이 더욱 움츠러드는 겨울철에는 라운드 숄더로 인한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 등 퇴행성 질환도
동네의원 1300여곳 자진해서 손든 고혈압 당뇨병 질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적정성 평가에 새롭게 도입된 개념인 '선택평가'. 자진해서 질 평가를 받겠다고 나선 동네의원은 얼마나 될까.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가 통합되면서 등장한 선택평가에 약 1300여곳의 동네의원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기관은 혈압 및 당화혈색소 조절률을 적정성 평가 과정에서 추가로 기입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이번 달부터 고혈압과 당뇨병, 복합만성질환자까지 통합해서 평가를 진행한다. 암 평가처럼 만성질환 영역에서도 공통지표를 마련하고 각 질환별 개별 지표로 평가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 고혈압과 당뇨병 모두에 적용되는 만성질환 공통지표는 방문지속 환자비율, 처방지속 환자비율 등 2개다. 고혈압 특성을 반영한 평가지표는 ▲혈액검사 시행률 ▲요 일반 검사 시행률 ▲심전도검사 시행률 등 3개이며 당뇨병 특성을 반영한 평가지표는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 ▲지질검사 시행률 ▲당뇨병성 신증 선별검사 시행률 ▲안저검사 시행률 등 4개다. 선택적 평가 지표는 혈압 조절률, 당화혈색소 조절률이다. 평가 결과에는 직접 반영하지 않지만 모니터링
싱가포르 토종 기업 엘리트 파트너스 캐피털(이하 엘리트 파트너스)과 싱가포르 말레이 상공회의소(이하 SMCCI)가 싱가포르 서부 지역에 5만5742㎡ 규모의 동남아시아 최고의 할랄 허브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 할랄 허브는 최신식 고층 복합 단지로 개발되며 할랄 식품 처리부, 중앙 집중식 주방, 냉장실, 우수 할랄센터, 물류 사업부 등으로 구성된다. 엘리트 파트너스와 SMCCI는 주롱 타운 코퍼레이션의 선례에 따라 이 허브를 개발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이뤘다. 프로젝트 전체 비용은 8000만달러에서 1억달러로 추정되며 완공까지 약 2년이 걸릴 전망이다. SMCCI는 싱가포르 내 말레이와 무슬림 사업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비영리 기구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싱가포르 기업이 할랄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세계화하는 데 있어 SMCCI의 현지와 국제 비즈니스의 공동체를 연결하는 접점을 활용하게 된다. 엘리트 파트너스는 허브 거주자에게 디지털화, 협력관계, 브랜드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허브를 위한 개념 구상, 자금 유치, 자산 관리 등을 책임진다. 사모펀드, 자산 관리, 투자 부문에서 수십년 경력을 보유한 엘리트 파
다양한 학계 및 전문분야의 저명한 국제 전문가 패널이 지난 4일 회합을 갖고 최근 발표된 4대 그랜드 프로젝트에 리야드가 230억달러를 투자한 것에 대해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도시를 변모시키고 수도인 리야드시 수백만 시민들의 웰빙을 개선하게 된다. 이 주제 전문가포럼은 2019년 5월 1일과 2일 양일간 킹 파하드 라이브러리 플라자 전시센터에서 열렸다. 토론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보존, 사회 경제적 웰빙, 예술과 문화 그리고 모든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촉진 등 여러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4대 웰빙 프로젝트는 사우디 왕국의 ‘비전 2030’에 맞춰 보다 청정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 문화 및 스포츠 생활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의 삶을 방식을 크게 개선하게 된다. 이 4대 프로젝트는 수도 리야드 대규모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화와 환경 관리에 있어서 사우디 왕국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4대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킹 살만 파크-면적이 13 km2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 공원 중 하나로 뉴욕 센트럴 파크 면적보다 4배 정도 크다. 이 공원은 넓은 녹색 공간에 더하여
슈퍼 EOS 글로벌 회원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SEOS는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동시에 SEOS의 생태계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슈퍼 EOS 커뮤니티는 120개 국가에서 시작한 이후 빠른 속도로 여러 나라로 확대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도 2019년 1월 13일 정식 개장했다. SEOS 커뮤니티 운영회장 테드 에드워드는 일본의 블록체인 미디어 Businessblockchain과의 인터뷰에서 SEOS 생태계의 발전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SEOS 생태계 중 거래소 분야도 곧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폐로 거래하는 속성을 가진 거래소는 USDT와 GUSD 등의 달러 거래를 지원하며 플랫폼머니와 포인트배당 그리고 글로벌 회원 전부의 배당 보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SEOS 캐시백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DAPP기술을 이용해 싱가포르에서 SEOS 캐시백의 금융 지급 면허를 신청했다. 또한 제2의 SEOS 생태계 분야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SEOS 재단은 영국 런던에서 신탁기금 면허를 만들 계획이다. SEOS가 밝힌 일련의 발전 계획은 슈퍼 EOS 커뮤니티의 회원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줄
아이콘루프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를 첫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5월 설립된 아이콘루프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 기술을 접목해 왔으며, 설립 3년 만에 임직원 수가 160여명에 달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이콘루프는 올해를 블록체인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 원년으로 삼고, 보다 성숙한 I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30여년 간 세계 유수 기업을 거친 제임스 김 고문의 경험은 아이콘루프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임스 김 고문은 업계가 인정하는 경영 전문가로, 아이콘루프의 성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김 고문은 한국G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야후코리아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2014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로서 글로벌 기업의 성공적인 한국 진출과 건강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향후 제임스 김 고문은 아이콘루프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확대를 비롯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방향 설정, 거시적
북유럽 4개국(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경제협력개발기구 ‘더 나은 삶’ 지수에서 항상 최상위를 차지한다. 북유럽이 높은 점수를 받는 요인은 어디에 있을까. 북유럽 국가들의 높은 삶의 질의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2회 NORDtalks에서 만날 수 있다. NORDtalks는 주한 북유럽 대사관들이 주최하며, 북유럽 각료 회의 장관들의 후원과 서울시의 공간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편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사교의 장이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취업’을 주제로 첫 NORDtalks를 개최했다. 4월 2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의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두 번째 NORDtalks에서는 ‘복지, 성평등, 삶의 질’을 주제로 한국과 북유럽 국가들 간의 협력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북유럽 국가들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논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one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방송으로 알려진 핀란드의 페트리 칼리올라가 진행을 맡고 개막 연설은 국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전시회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서일본 지역 최대의 농업 관련 B-to-B 상담 전문 전시회인 농업 위크 오사카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일본·중국·이스라엘·대만·싱가포르·태국·이탈리아 등 280사의 농업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교토/오사카/고베/규슈 등 서일본 지역을 대표하는 2만8000명의 유력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농업 위크 오사카 전시회는 농기계·비료·축사 설비·시설원예 등 농업 관련 모든 기자재를 확인할 수 있는 국제 농자재 전시회와 농업용 드론·식물공장·스마트팜·농업 관련 IT/IoT 등 첨단 농업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 농업 전시회, 최신 농산물 가공·포장기술·물류시스템 관련 제품 및 기술이 모여 있는 6차 산업화 전시회를 포함하여 총 3개의 세부 전시로 이루어진다. AGRI WEEK 전시회는 연 2회, 5월 오사카&10월 동경에서 개최되며, 이번 10월 AGRI WEEK TOKYO 전시회는 제1회 국제 축산 전시회도 신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시회 관련해서는 AGRI WEEK 전시회 사무국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이 데이터를 가리고 있는 무수히 많은 장막을 걷어내면서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데이터의 가치는 정확성에서 온다. 새로운 데이터가 시스템에 들어오는 순간 데이터는 크라우드 소싱으로 수집된 품질 지표 역할을 하고, 데이터 검증장치가 이 데이터의 유효성을 검증한다. 이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터의 안정성이 향상되며 건강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한다. UniqCoin은 여러 업계에 성공적으로 데이터 활용 능력을 부여하고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온 선도적 빅 데이터 기업 Uniqson Analytics International이 개발했다. AI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으로 드러난 Uniqson Analytics International의 다음 사명은 전 세계 다양한 업종의 데이터를 민주화하는 것이다. UniqCoin의 목적은 기업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소비자 대상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데 있다. Uniqson Artificial Intelligence는 음식점, 공과금 납부, 전자상거래, 여행에 사용 가능한 UniqCoins를 활용하는 빅 데이터 블록체인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빅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
고객들의 시력 보호에 초점을 맞추는 안과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알콘이 노바티스로부터 분사 작업을 완결하고 별도의 상장회사로 다시 시작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회사의 주식은 SIX 스위스 거래소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늘부터 티커심볼 ‘ALC’로 거래되기 시작했다. 알콘은 세계 최대의 안과 기기 회사로서 서지컬 및 비전 케어 계열사들을 두고 있다. 회사는 전세계 74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140개국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흥시장에서 사업 확장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알콘은 각기 다른 연령대 별로 안질환 치료를 돕는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어서 업계 최대의 안과 분야 제품군을 자랑하고 있다. 알콘의 CEO인 데이비드 엔디코트는 “지난 70여년에 걸쳐 알콘은 사람들의 시력을 개선시켜주는데 전력을 다했으며, 독립 회사로서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추구하고자 하고 있다. 우리는 별도 회사로서 장기간에 걸친 성장과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처해 있다. 우리는 오랜 기간에 걸쳐 업계 최고의 지위를 유지해왔고 기민한 의료기기 회사로서 고객과 환자,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최고
인솔라가 블록체인 표준을 만들고 도입을 독려하는 블록체인 운송 연합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인솔라는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조직으로부터 환영을 받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BiTA 회원은 운송, 물류, 공급망, 화물, 기술, 블록체인 업계의 기업들이다. 다임러, 페덱스, UPS, 파날피나 등 운송 업계 대기업부터 마이크로소프트, SAP, 구글 등 공급망에 IT 서비스와 시스템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도 BiTA의 회원이다. BiTA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는 서비스로서의 공급망 플랫폼, 블록체인 선하증권, 해양 산업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연료 공급망 추적, 블록체인을 활용한 수송물 추적 기술 표준 개발 등이 있다. 인솔라는 연합에서 블록체인 데이터 규제 연구 위원회를 지휘하며 연 매출 1조달러 이상인 타 회원사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 안드레이 줄린 인솔라 CEO는 “IT, 공급망, 물류 분야 최고의 기업들이 포진한 BiTA에 합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개발 중인 기술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분야 전체에 대한 인솔라의 비전을 통해 가치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BiTA는 운송
서울대병원 연구팀, 1년 후에도 위험 지속 … 적극적 관리 필요 이자호 교수, 최윤정 연구교수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 후 1년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이 크게 유지돼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청장년층은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뇌졸중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팀이 전국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대조군 총 104만명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논평에 실리면서 주목할 만한 연구로 소개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외상성 뇌손상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이다. 비교적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 지속적 혼수, 뇌출혈, 두개골 골절 등을 포함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청장년층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이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이다. 뇌졸중은 고령층의 질환으로 인식되지
기존 진단법 높은 비용 부담 … 새로운 대안으로 혈액 바이오마커 주목SCL, 국내 최초 혈액 Aβ42 검사 출시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치매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로, 우리나라도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와 그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중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는 2016년 196만 명에서 올해 약 300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치매 유병률보다 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상에서 치매로 전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단계별 바이오마커. 이미지 제공:SCL현재 알츠하이머병의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축적을 확인하려면 양전자단층촬영(PET)이나 뇌척수액 검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들 검사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뇌척수액 검사는 환자에게 고통을 수반해 비침습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요구돼 왔다. 혈액검사는 제한된 환경에서도 포괄적인 평가가 가능해 PET나 뇌척수액 검사 의존도를 줄이고 조기 진단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병 포장 출시 -PTP·병 포장 모두 보유…현장 맞춤형 포장 형태로 경쟁력 강화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병 포장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포장 선택의 폭을 넓힌다. JW중외제약은 기존 PTP 포장으로만 공급하던 리바로젯에 대해 이달부터 100정 병 포장 형태를 추가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JW중외제약이 자체 개발한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제로, 스타틴 계열인 피타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인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글로벌 최초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우수한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와 안전성으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병용 요법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이번 병 포장은 환자가 약을 보다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고, 병원과 약국의 조제 과정을 효율화해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PTP(Press Through Pack) 포장은 휴대와 단기 복용에 적합하며, 한 알씩 분리해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병 포장은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나 장기 처방 시 조제 효율성이 높아 병원과 약국 등에서 선호되는 포장
대한민국 의료기기와 의료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5’‘KIMES 2025’가 코엑스(COEX)에서 20일 막이 올랐다. 전시회는 23일까지 계속된다. ‘키메스(KIMES)’ 전시회는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에서 의료 정보 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40회로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최신 트렌드와 함께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이벤트등으로 참관객들의 눈을 끌었다. 규모도 커졌고 내실도 단단히 다졌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KIMES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후원하고 있다. 킨덱스 2025에서 재활의료기기 전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