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각국에 술과 가당 음료에 적용하는 소비세 인상을 촉구했다. 세금을 인상하면 건강에 해로운 음료 소비가 줄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WHO는 주장했다. WHO는 성명에서 “전 세계에서 매년 음주 때문에 260만명이 사망한다”며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 때문에 800만명 이상이 매년 죽음에 이른다”고 했다. WHO는 이 같은 보건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류 및 가당 음료의 소비세 인상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세금 인상을 통해 이들 음료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WHO는 건강에 해를 끼치는 음료에 적용되는 세율이 낮다고 평가했다. 조사 결과 108개 국가에서 가당 음료에 부과하는 평균 소비세는 탄산음료 가격의 6.6%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가당 음료에 과세하는 국가 가운데 절반은 물에도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148개국에서 주류에 소비세를 매기고 있으나, 와인의 경우 최소 22개국에서 소비세 면제 대상이다. 베트남 정부에 제출된 특별소비세법 초안에 관한 보고서에서 재무부는 여전히 가당 음료에 특별소비세가 부과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베트남 표준(TCVN)에 따르면 가당 음료는 탄산음료; 차, 커피 등이 들어 있는 음료
미국내과학회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CP)가 제2형 당뇨병 약물 치료 지침을 개정, 약물의 세대 교체를 예고했다. ACP는 특별한 전제 조건 없이도 표준 약제인 메트포르민에 SGLT-2 억제제나 GLP-1 병용을 강력 권고하는 한편 DPP-4 억제제는 당뇨병 치료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추가하지 말라고 제시했다. 19일 ACP는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성인의 새로운 약리학적 치료 지침을 공개했다 (doi.org/10.7326/M23-2788).ACP는 비교적 최신 약물로 평가받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미국내과학회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CP)가 제2형 당뇨병 약물 치료 지침을 개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약물의 세대 교체가 예고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의 핵심은 신구 약물의 세대 교체입니다. 미국내과학회 는 DPP-4 억제제 병용은 실익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초기 병용을 제시한 SGLT-2 억제제와 GLP-1 작용제와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당뇨병의 초기부터 전제 조건 없이 SGLT-2 억제제 혹은 GLP-1의 추가를 권고하는 한편 DPP-4 억제제 추가에는 선을 그었다. 권장사
영국에서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인공 췌장'을 받게 됩니다 NHS 잉글랜드는 기술 시범 운영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바탕으로 인공 췌장의 대규모 출시를 발표했으며, 이 시범에서는 835명의 성인과 어린이가 그들의 상태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기기를 제공 받았습니다. 잉글랜드에 거주하는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성인들이 NHS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인공 췌장"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이 "혁신적인" 장치는 사람의 혈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다음, 인슐린 펌프를 통해 주어지는 인슐린 양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이 시스템은 혈당 모니터, 인슐린 펌프 및 사람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서로 통신하는 하이브리드 폐쇄 루프 시스템으로, 때때로 인공 췌장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일부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피를 뽑거나 인슐린을 수동으로 주사할 필요가 없게 합니다. NHS에 따르면 이는 혈당 저하증 및 고혈당증 공격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는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발작, 혼수상태 또는 심지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에는 이 상태를 가진 269,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당뇨병의 습격…2050년 세계 인구의 10% 넘는다 5억3천만명서 13억명으로 늘 듯 비만과 인구 고령화가 주된 원인 당뇨병 환자가 갈수록 늘어 30년 후에는 세계인 10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 연구진은 1990~2021년의 세계질병부담연구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2050년 세계 당뇨병 환자는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13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랜싯>에 발표했다. 예상대로라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비율은 지금의 6%에서 2050년 10%대로 올라선다. 성인 인구 기준으로는 이미 당뇨병 환자 비율이 10%를 넘어선 상태다. 연구진은 2021년 기준 세계 당뇨병 환자 수를 5억2900만명으로 추정했다. <랜싯> 편집진은 “당뇨병이 이번 세기를 규정하는 질병이 될 것”이라며 “향후 20년 동안 의료계가 당뇨병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향후 80년간 세계인의 건강과 기대 수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알버트아인슈타인의대의 시바니 아가왈 교수는 “당뇨병은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건강 위협 가운데 하나로 국가, 연령,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리벨서스'와 성분이 같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및 비슷한 작용 기전의 비만치료제 '삭센다' 등 살 빼는 약들이 췌장염·장폐색·위 무력증 등 심각한 위장질환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마야르 에트미넌 교수와 모히트 소디 연구원(박사과정)은 6일 의학저널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비만 치료제인 '세마글루티드'·'리라글루티드'와 췌장염·장폐색·위무력증 등 사이에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마글루티드와 리라글루티드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에 작용하는 약물로, 비만 치료제인 오젬픽·위고비·리벨서스(세마글루티드)와 삭센다(리라글루티드)의 성분이다. GLP-1 작용제는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지난 10여년간 체중 감량제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2021년에는 비만치료제로 허가됐으며, 2022년 미국에서만 약 4000만 건이 처방됐다. 연구팀은 이들 약물의 체중 감량 효능을 조사하는 무작위 임상 시험은 표본이 작고 추적 기간이 짧아 위장 장애 포착이 어려웠다며 이 연구는 GLP-1 작용제를 사용한 비 당뇨병 환자의 위장관 부작용에
(서울=연합뉴스) 현재 장기간의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에 의한 2형 당뇨병 진단 기준은 6.5%(48mmol/mol)이다. 그러나 50세 이하 여성은 이 기준을 6.4%(46mmol/mol)로 낮춰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화혈색소는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헤모글로빈) 분자가 혈액 속의 포도당과 결합한 것이다. 적혈구는 일정 기간(약 120일)이 지나면 새로운 적혈구로 대체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대체로 2∼3개월 동안의 장기적인 혈당을 나타낸다. 수치가 6.5%를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영국 샐퍼드 로열 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애드리언 힐드 박사 연구팀은 50세 이하 여성의 경우 월경에 의한 혈액 손실이 당화혈색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의 당뇨병 진단 기준선이 낮아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5일 보도했다. 50세 이하 여성은 월경으로 인한 혈액 손실로 월경하지 않는 여성보다 적혈구의 생존 기간이 짧아지면서 적혈구의 구성요소인 혈색소(헤모글로빈)의 포도당 노출 기간도 짧아지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2형 당뇨병 진단에 사용되는 포도당과 결합한 혈색소 수치 기준은 연령, 성별과 무관하게 일
애브비 엡코리타맙, 유럽위원회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받아 - 엡코리타맙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 투여 이중특이성 항체 - 주요 1/2상 EPCORE™ NHL-1 임상 시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조건부 판매 허가 승인 획득 - 엡코리타맙은 유럽연합에서 허가한 애브비의 두 번째 혈액암 치료제 애브비는 25일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Relapsed/Refractory)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엡코리타맙에 대한 조건부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엡코리타맙은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와 유럽 연합(EU)에서 해당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투여 T세포 매개 이중 특이성 항체이다. DLBCL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유형의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이
대웅제약 나보타가 국산 보톡스 시장에서 1위로 오르면서, 4년전 미국 시장에 진출 미국 판매의 본 궤도를 오르면서 매출 1위에 올랐다.
올해 미국 뉴욕 증시의 강세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됐던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C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에서 노바백스의 주가는 13% 이상 상승했고, 모더나 주가도 9% 이상 올랐다. 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엔텍 주가는 6% 이상 상승 마감했다. 화이자 주가는 약 1% 올랐다. 이들 백신 업체의 주가는 백신 주사 수요와 치료제 처방이 줄면서 올해 20% 이상 하락했었다. 나스닥을 포함한 주요 지수들의 강세와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이날 호재가 이어지면서 오랜만에 큰 폭 상승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둔 데다 보건 위협으로 확산할 수 있는 변이가 출현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또 미국 정부가 재감염 확산에 대비해 이번 가을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샷(추가접종)을 권장할 것이라는 재료가 더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백신 업체는 면역 회피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하위 변이 'XBB.1.5'를 겨냥한 백신 개발을 완료해 미국과 유럽 보건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백신은 또한 미국에서 지배적인 EG.5(에리스)를 포함한 새
미국당뇨병학회는 제1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에서 혈당 목표치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저혈당 사건이 발생한 경우엔 혈당 관리를 위한 도구로 인슐린과 함께 사용된다고 못 박은 것. 사실상 당뇨병 관리의 필수 약제인 인슐린과 동등한 지위로 격상시킨 셈이다.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진단 및 관리를 위한 검사실 분석 지침 및 권장 사항 발표를 통해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CGM 사용 범위를 세분화했다(doi.org/10.2337/dci23-0036). CGM 기술은 명칭 그대로 연속으로 혈당을 모니터링을 해 적절한 시기에 대응을 가능케한다. 기기가 센서를 통해 혈당 정보를 수집, 인슐린 주입 시기를 알려주거나 펌프를 통해 인슐린을 자동 주입한다. CGM의 대중화는 ADA가 주도했다. 2019년 CGM 기술 및 당뇨병 연구·치료 분야 전문가 43명으로 구성된 국제 패널을 구성, CGM 관련 지침을 제공한 바 있다. 실제로 대규모 리얼월드데이터에서도 CGM 사용만으로 약 1%에 달하는 당화혈색소(HbA1c)의 감소가 나타나면서 당뇨병 환자들의 CGM 기기 적극 사용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도 2021년 지침 개정을 통해 모
대한당뇨병학회 창립, 김응진 박사의 환자 중심 이념과 ‘당뇨신문’으로 이어지다 1968년 10월 1일, 당뇨병에 뜻을 둔 12명의 의사들이 모여 발기인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학회의 명칭을 정하고 사업 내용을 마련하며 동참할 인사들을 설득하는 등 창립을 위한 모든 과정을 주도했다. 그 결과 10월 4일 대한당뇨병학회 창립총회가 열렸고, 손으로 직접 작성한 창립취지문과 발기인 명단은 오늘날까지 소중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창립 직후 학회는 첫 사업으로 당뇨병 집단검진을 실시하며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했다. 당시 학회 사무실은 회장 김응진 박사의 서울대병원 연구실을 빌려 운영되었고, 회장이 근무하는 병원을 따라 이동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회 활동을 이어갔다. 김응진 박사는 학회 창립과 더불어 환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984년 환자들에게 올바른 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알리기 위해 ‘당뇨신문’을 창간했다. “환자가 스스로 병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진정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는 그의 메시지는 환자 중심 의학의 실천을 상징한다. 퇴임 이후에도 을지병원에서 28년간 1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며 헌신을 이어갔고, 학회 40주년
술이 더해진 지방간, 사망 위험 최대 6배 높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연구팀,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 발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과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지방간 환자의 사망 위험이 지방간의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내 8개 병원이 참여해 간 조직검사로 확진된 환자 2,551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대규모 분석입니다. 연구 결과, 술을 원인으로 하는 알코올 지방간(ALD) 환자는 일반 지방간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6배 높았고, 비만·당뇨 같은 대사질환에 술까지 겹친 대사이상 알코올 지방간(MetALD) 환자는 사망 위험이 3배 높았습니다. 반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대사이상 지방간(MASLD) 환자는 위험 증가가 크지 않았습니다. 또한 간암, 간부전, 복수, 정맥류 출혈 같은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도 ALD 환자에서 11배, MetALD 환자에서 6배까지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일부 환자의 간 조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술이 원인인 지방간에서는 간의 특정 부위에 콜라겐이 집중적으로 쌓이는 독특한 패턴도 확인했습니다. 김원 교수(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는 “같은 지방간이라도 술이 동반되면 예후가 훨씬 나빠질 수 있다
한양대 구리병원 신정훈 교수 연구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국내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CKM(심혈관-신장-대사) 증후군 단계별 예후 악화 위험이 남녀 간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한양대 구리병원 심장내과 신정훈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빅데이터(2009~2012년, 약 150만 명)를 평균 12.6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 CKM 단계가 높을수록 남녀 모두 사망·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했으며 남성에서 특히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특히 CKM 초기 단계에서 성별 차이가 뚜렷했다. CKM 0단계 남성은 여성보다 사망 위험이 1.95배, CKM 1단계에서는 심근경색 위험이 4.62배 높았다. 단계가 진행될수록 차이는 줄었지만, 4단계에서도 남성의 위험은 여성보다 여전히 유의하게 높았다. 연구팀은 “CKM 증후군 예방·관리 전략 수립 시 성별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젊은 남성의 심혈관질환 위험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심장대사증후군학회 공식학술지 CMSJ 2026년 3월호에 게재됐다 (Cardiometab Syndr J 2026;6(1):108~122). CKM 증후군 단계별 위
식습관 염증과 고혈압 위험 연관성 규명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신민정 교수 연구팀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염증을 유발하는 식습관이 고혈압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식사염증패턴(EDIP, Empirical Dietary Inflammatory Pattern) 점수를 활용해 식단의 염증 유발 가능성을 평가했다. 정제 탄수화물, 가공육, 트랜스지방, 가당음료 등 염증성 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EDIP 점수가 높아지며, 이는 고혈압 위험 증가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주요 연구 결과분석 대상: 고혈압·심혈관질환·암·당뇨병 병력이 없는 40~69세 성인 6,051명 (평균 추적 10.1년)결과: EDIP 점수가 가장 높은 군은 가장 낮은 군보다 고혈압 위험이 1.19배 높음여성: EDIP 점수가 높은 여성은 고혈압 위험이 1.21배 증가비만 성인: EDIP 점수가 높은 비만 성인은 1.26배 증가, 비만하지 않은 성인에서는 연관성 없음55세 미만 성인: EDIP 점수가 높은 경우 고혈압 위험 1.26배 증가 염증과 고혈압의 관계연구에 따르면 만성 염증은 동맥경화, 혈관 기능장애 등을 통해 고혈압 병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