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 페스티벌이 광명 테이크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성황이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수백명의 지원자 중 3차 예선을 걸친 머슬마니아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었다. 이번 2부 순서 맥스큐 인플루언서코리아 경영대회에서 는 본선에 진출한 남여 머슬마니아들은 1,2,3차 각종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건강미와 장점을 살려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선 보였으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향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맥스큐 influencer로 활동할 것이라" 하였다. 피트니스 대회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머슬마니아는 이번 대회에 피트니스, 피규어, 비키니 등 10개 부문에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머슬마니아를 이끌고 있는 김근범 맥스큐 대표는 “한국 최고의 매력남, 매력녀를 뽑는 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는 몸 뿐 만 아니라 지덕체 등 인성도 평가한다.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뽑는 대회이니 만큼 수상자들은 한국을 대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2부 순서인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 는 개인 1차 개인 퍼모먼스 2차 개인 수영복 심사 및 단체 부문은 팀 웍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과 준비된 특유의 개
서울특별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은 5월 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에 위치한 용두공원에서 ‘가정의 달 기념 꾸르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행사는 ‘가족이 다함께 놀자’를 주제로 ‘똑똑하게 놀자 ZONE’, ‘맛있게 놀자 ZONE’, ‘뛰면서 놀자 ZONE’, ‘다양하게 놀자 ZONE’ 4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여 창의·진로·4차산업 부스 체험과 먹거리부스, 청소년 댄스 공연, 에어바운스 놀이터, 플리마켓 등 약 30여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행사는 청소년, 유아, 가족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행사 참가 또는 플리마켓 운영 사전 신청 시 선착순 한정,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사전 신청은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해당 이벤트는 운영상 조기 종료, 변경될 수 있다. 서울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 이상규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활동종합서비스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가정의 달 기념 아동, 청소년,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수탁 운영하는 곳으로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국회 본회의에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이 의결된 데 이어,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가 지난 18일 식약처의 설립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설립됐다. 협회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업력이 긴 중견기업, 세계 최대 유전자 분석장비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원사들이 체외진단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아 설립한 국내 최초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협회다. 초대 회장은 ‘바이오 유니콘’으로 알려진 젠바디 정점규 회장이다. 협회는 기술력이 우수하나 인허가 및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제품 인허가, 투자 유치, 신규 채용, 특허 및 법률 자문,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지원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계의 의견을 정부에 건의·개진해 정부정책개발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1월부터 시행된 규제샌드박스 중 현재 이용가능한 산업융합촉진법 상의 제도를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지원함과 동시에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별도의 제도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체외진단의료기기는 다른 의료기기와 달리 인체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지 않는 등 위해도가 적고, 질병의 조기진단을
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이 6월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5월 8일부터 코딩 체험수업과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초코어, 대치, 목동, 분당, 잠실, 중계, 평촌 센터에서 열리며 코딩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수업과 설명회는 동시에 진행된다. 아이들이 씨큐브코딩의 정규수업을 체험하는 동안 학부모는 설명회에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센터장이 씨큐브코딩의 교육철학과 교육방법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체험수업을 마친 후 씨큐브코딩 입학전형을 치를 수 있다. 입학전형 결과를 토대로 학생의 컴퓨팅 사고력 향상에 적합한 수업 레벨을 추천받는다. 씨큐브코딩 총괄본부장 김수민 상무는 “방학기간과 겹쳐 시간적 여유가 있는 6월 학기는 코딩교육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이다“며 ”체험설명회는 아이들이 코딩교육에 흥미를 갖고, 학부모님은 올바른 코딩교육을 선택하는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설명회 문의는 씨큐브코딩 각 센터 전화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씨큐브코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가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9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4월 23일(화) ‘호텔 리베라 서울’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했다.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소비의 주체로 부상한 현명한 여성 소비자들의 선택이 기업 최대의 목표로 여겨진다. 따라서 유명무실한 네임 벨류보다는 실속 있고, 내실 있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선택에 귀 기울인 우수 업체를 공표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이에 골든캣츠는 ‘무용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무용 전문 지도자 양성’, ‘기관 무용 교육 프로그램 강사 파견’, ‘본사 무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문 무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무용 및 문화예술여가 컨설팅’ 등 다양한 무용교육 서비스를 제공 및 운영하며, 여성 소비자가 뽑은 한국무용의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아 정승혜 대표가 수상했다. 정승혜 대표는 “그동안 한국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일반인에게 한국 문화예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인문한국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26일(금) 오후 1시 30부터 6시 15분까지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제1회 세계석학초청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세계석학초청 원탁회의는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수행 중인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연구아젠다 "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과 동아시아"에 대한 논의를 세계로 확산하고 그 깊이 또한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오늘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이라는 당면과제 앞에서 인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그를 위해서 무엇을 발신하고 공유할 것인가 하는 내적 고민이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제1회 원탁회의는 포스트제국 연구가 제국과 국민국가가 남긴 어두운 역사에 대한 비판적 분석으로 머물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희망을 제시하는 역할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중국 칭화대학 왕 후이 교수, 미국 코넬대학 사카이 나오키 교수,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이소마에 준이치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을 한자리에 초빙해서 "도래할 사회, 그 새로운 주체와 복수성-포스트제국과 공공성"이라는 주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이 이어질 것이다. 다가올 사회와 미래에서 주체와 타자의 관계성은 어떻게 설정할 것이며,
동원그룹이 2019년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대학교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 24일(수)부터 5월 7일(화)까지 인턴 모집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직군은 영업·생산·물류·경영지원·해양수산·마케팅·IT 등이며, 동원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동원그룹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은 서류전형과 종합역량검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인턴실습은 하계방학 기간인 6월 25일(화)부터 7월 31일(수)까지 약 6주 동안 진행된다. 인턴실습 수료자 중 채용면접 대상자를 선발해 경영진 면접 후 정규직 채용이 결정된다. 이와 관련해 동원그룹은 전국 16개 대학에서 채용상담회와 설명회 등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채용상담은 동원그룹 HR담당자와의 질의응답형태의 현장면접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원그룹 HR지원실 김인철 상무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그룹은 지속성장과 함께 글로벌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열성, 도전, 창조의 정신으로 동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2019년 "서울형 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25일(목)부터 공모한다. 서울 지역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포용적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신설된 이번 공모는 3개 팀을 선정하며 총 지원규모는 5400만원이다. 참여단체는 매 회 8명 이상 참여 가능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1회차에 최소 2시간씩, 총 12회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내용과 장르에는 제한이 없지만, 교육대상의 장애 유형과 연령(아동/청소년)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구성해야 한다. 또한 장애인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예술적 재능을 강화하며 자신을 이해·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예술교육의 효과를 충족해야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총 3개의 단체에는 6월부터 전문가 컨설팅,선정 단체 간 네트워킹,대내외 장애 예술 관련 전문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단체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홍보도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프로그램 보완과정을 거쳐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지역 곳곳에서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은 26일(금) 오후 4시 민주인권기념관(舊 남영동 대공분실) 7층 대강당에서 제2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을 개최한다.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 은 과거 민주주의와 인권 탄압의 상징이던 남영동 대공분실(現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세계 민주주의의 주요 흐름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달 21일에는 파리 낭테르대학교 이길호 박사의 발표로 ‘프랑스 노란조끼 운동’ 관련 포럼이 진행되어 연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은 김동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장의 사회로 ‘중남미 지역 전문가’ 안태환 박사의 발표와 노용석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의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포럼의 주제는 최근 국제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베네수엘라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베네수엘라 사태’는 지난해 5월 재선에 성공하며 올 1월 취임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정당성과 대선과정 자체를 부정하며,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스스로를 ‘임시 대통령’이라 선언함으로써‘한 국가에 두 명의 대통령’이 대립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국가적 혼돈 상황을 뜻한다. 발표자인 안태환 박사는 이러한 베네수엘라의 상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1970년생~1999년생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일과 동료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으며, 출생연도에 따라 90년대생, 80년대생, 70년대생으로 구분하여 세대별로 비교했다. ●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성실함’,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는 ‘책임감’ 꼽아 세대를 불문하고 신입사원에게 중요한 덕목으로 ‘성실함’을 1위로 꼽았다. 90년대생은 ‘업무이해력(41.5%)’을 2위로, ‘예의(38.0%)’를 3위로 꼽았고, 80년대생은 ‘예의(37.5%)’를 2위로, ‘긍정적 태도(34.5%)’를 3위로 꼽았으며, 70년대생은 2위로 ‘적극성(35.5%)’, 3위로 ‘책임감(35.0%)’을 꼽았다. 대체로 신입사원에 대해서 업무 역량이나 개인의 능력보다 태도를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리더에 대해서는 전 세대에서 ‘책임감’을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90년대생과 80년대생 모두 2위로 ‘상황판단력’을, 3위로 ‘소통능력’을 꼽았고, 70년대생은 2위로 ‘포용력’, 3위로 ‘상황판단력’을 꼽아 ‘상황판단력’ 또한 ‘책임감’과 함께 중요하게 생각함을 알 수 있다. ● 합리적 업무 소통 방식 1위는
사회연대은행과 HSBC코리아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소년비전지원사업-하이파이브’ 대상자를 모집한다. 아동양육시설, 퇴소아동자립형그룹홈 및 자립지원시설 거주 청소년 중 1년 이내 퇴소 예정자(2020년 1월부터 3월 퇴소 예정자)가 대상이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20개월간 재무·금융코칭, 실생활 지원, 미래비전지도 등과 함께 비전 실현을 위한 High-Five 지원금이 최대 600만원까지 지급된다. 대상자 모집은 5월 8일(수)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 문태화 팀장은 “하이파이브는 보육시설 퇴소전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5대 영역인 돈관리, 일상생활, 비전지도, 지역사회자원 활용, 주거정보 및 관리 등에서 자립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사회 초년생으로 나아갈 디딤돌은 물론 시설에서 자립으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SBC코리아는 2014년부터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기업 지원 및 청소년 비전지원사업 등을 진행해 취약계층의 자립에 기여해왔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어린이 당뇨 관리 ‘소아당뇨캠프’, 8월12일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라이프케어연합회 개최 ‘2형 당뇨’ 저연령층 증가 좋은 식이와 운동 중심 교육 7월23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자연드림파크 전경. 아이쿱 홈페이지 캡처 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이하 라이프케어연합회)와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하 치유재단)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아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소아당뇨캠프’를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7월1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이 캠프는 단순한 강의나 일회성 체험이 아닌, 건강한 식단과 운동 루틴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해보고, 함께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유기농 채소와 발효식품으로 구성된 실제 식단 체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운동법 교육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습관화’하는 3박4일 미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이수할 경우 가정에서도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실용형 사은품이 제공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소아청소년 혈당 이상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형 당뇨의 경우 생활습관과 환경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
의료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IMES BUSAN에서는 의료 전문인 컨퍼런스, 학술대회 및 다채로운 의료산업 세미나를 함께 진행하여 병원, 의원 및 의료 전문인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KIMES BUSAN 사무국입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 BEXCO 제 1전시장에서 KIMES BUSAN 2025가 개최됩니다.지금 무료 사전등록하고 의료 시장의 인사이트를 확인하세요! 이번 주 ISSUE참가업체 보도자료 : KIMES BUSAN 2025 참가기업과 전시품을 만나보세요!더마코스메틱의 전성시대의료인 전문 동시개최 컨퍼런스 (전체 2,000명 이상 규모)참가신청 안내 : 현재 95% 이상 배정 완료! 무료 참관등록 바로가기 01 참가업체 보도자료H409 챔버스| ALPHA 와식형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로, 누운 상태로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자동 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적용했으며, 모듈형 경량 설계로 운반과 설치가 간편한 구조를 구현했다. C205 클레버러스| AI 낙상 예방 모니터링 솔루션 어안렌즈 카메라 기반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입원실 한 곳에서 최대 4명의 환자를 동시에 24시간 실시간
크리네틱스파마슈티컬스(CRNX, Crinetics Pharmaceuticals, Inc. )는 ENDO 2025에서 8개의 발표로 차세대 내분비 혁신을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에서 2025년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내분비학회 연례 회의인 ENDO 2025에서 발표될 8개의 초록을 발표한다. 이 발표에는 주요 연구 약물 후보인 PALSONIFY™(paltusotine)와 연구 후보인 atumelnant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크리네틱스의 CEO인 스콧 스트러더스 박사는 "ENDO 2025는 크리네틱스가 세계적인 내분비 중심 제약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PALSONIFY의 장기 데이터는 이전의 주요 시험에서 보여준 지속적이고 일관된 반응 프로필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이 발표는 주사형 소마토스타틴 수용체 리간드(SRL)에서 하루 한 번 복용하는 PALSONIFY로 전환한 사람들의 장기 효능, 안전성 및 증상 조절을 강조한다. PALSONIFY는 acromegaly 및 신경내분비 종양과 관련된 카르시노이드 증후군에 대한 3상 임상 개발이 진행 중인 최초의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용 비펩타이드 소마토스타
비만과 운동 부족 등으로 당뇨병이 증가하고 있는데, 2형당뇨병 환자가 정신질환을 동반할 경우 자살 위험이 최대 3.2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공동교신저자)․의정부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백한상(제1저자) 교수팀이 숭실대학교 한경도(공동교신저자) 교수 연구팀과 함께 국내 20세 이상 성인 2형당뇨병 환자 87만여명을 12년간 추적 분석했다. 만성질환과 자살은 연관성이 높고, 그 중 당뇨병환자의 자살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여러 나라에서 있어 왔지만, 주로 1형당뇨병 환자 연구였다. 이번 연구는 전 국민을 포괄하는 건강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 당뇨병 환자 중 90%이상인 성인 2형당뇨병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분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당뇨병 환자 875,671명을 2021년까지 조사한 결과 2형당뇨병 환자가 조현병 동반 시 자살위험이 3.24배 높았다. 그 외 정실질환으로 양극성 장애 2.47배, 우울증 2.08배, 불면증 2.03배, 불안장애 1.63배 위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정신질환 동반군에서는 모든 원인 사망률(all-cau